13일 경남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 연꽃이 폭염을 이기고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지난 13일 함양군 상림연꽃단지에서 빅토리아 연꽃이 폭염을 이기고 활짝 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양성범기자
중부뉴스통신 = 서울 강동구는 강동구가족센터와 함께 기획한 ‘2026 제8회 모두사랑 가족캠프’의 일환인 다문화가족 ’더위! 사냥‘ 체험캠프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우리나라에 직접 상륙하지 않고 멀리 떨어진 해상을 지나간 태풍이 한반도의 대기 순환을 변화시켜 7월 폭염을 유발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
무소유와 겸손, 표리일체의 꽃, 배롱나무 한여름 메마른 땅을 달구던 불볕 속 폭염을 식혀주는 단비가 내리는 날, 덕수궁의 백색 석조 건물을 배경으로 주변을 환하게
폭염을 피해 냉방시설이 갖춰진 공공시설로 이동하는 노숙인 문제가 사회적 논란으로 떠오른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은 공항 내
중부뉴스통신 = 군포시는 지난 28일 폭염을 피해 무더위쉼터 ‘군포 쿨쿨’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와 상세주소 제도를 알리는 현장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40도에 육박한 돈사에서 돼지를 살리기 위해 제빙기로 만든 얼음을 쏟아붓는다. 환기팬과 쿨링패드를 밤낮없이 돌려도 좀처럼 온도는 내려가지 않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낸 양돈농가의 현실이다.하지만 폭염이 한풀 꺾였다고 문제가 끝난 것은 아니다.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저온, 축산
경산시 자인면 원당뜰에서 기록적인 폭염을 극복하고 올해 첫 벼 베기가 실시됐다. 경산시는 26일 자인면 신호철 농가가 원당뜰에서 조생종 벼를 수확하며 지역 내 본격적인 쌀 수확의 시작을 알렸다고 밝혔다.이번에 수확한 벼는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조생종 품종인 ‘해담쌀’이다.
한여름 폭염을 견딘 들녘에 황금빛 낟알이 고개를 숙였다. 성주군 용암면에서 올해 첫 벼베기가 시작되며 본격적인 수확철의 문을 열었다.용암면은 지난 14일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올해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이날 수확한 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이다. 지난 4월 말 모내기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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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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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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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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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장 “통합 에너지 본사 최적지, 울산혁신도시”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 개편을 앞두고 울산혁신도시를 품고 있는 중구가 통합 에너지 공공기관 본사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은 8일 중구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따른 통합 기관의 본사를 울산에 둬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구청장은 발전 5사를 통합한 가칭 한국발전과 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한 가칭 에너지자원공사 등이 기존 에너지 관련 기관이 모여 있는 울산혁신도시에 자리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 과정에서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관련 기관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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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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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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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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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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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먼 길 떠나는 아버지를 배: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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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배웅한다.' 누군가에게는 익숙한 말일지 모른다. 출근길 현관에서, 여행을 떠나는 길에서, 혹은 병원으로 향하는 길에서 우리는 누군가를 배웅한다.하지만 마지막 배웅은 다르다.인천시립극단 제98회 정기공연 〈배:웅〉은 아버지의 마지막 길을 앞에 둔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배웅’이라는 말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지난 8월 21일 열린 리딩 스테이지를 통해 낭독 형태로 먼저 만났던 작품 〈배:웅〉을 9월 12일 본공연에 다시 만났다. 리딩 스테이지와는 사뭇 다르다.공연장을 찾은 날, 무대 위 아버지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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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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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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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2만7000명 순창군에 신규 점포 50개 창업?…농어촌 기본소득의 힘!
올 8월부터 1인당 매월 15만원씩 지급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효과가 인구를 불릴 뿐만 아니라 소규모 신규 점포 창업 붐까지 몰아오고 있다. 전북 정치권에서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