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많은 진주시에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이 청신호가 켜졌다.8일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5일 경남도청에서 박완수 경남도지사 주재로 열린 시장
경남 도내 최대의 대학생 밀집 지역인 진주시가 대학가의 주거비 안정과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하나로 제안한 '경남도 남명학사 진주관' 건립에 청신호가 켜졌다. 8일 시에 따르면...
연말 3기 신도시로는 처음으로 입주를 앞둔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지정이 늦어지고 있다. 기업 유치가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자족 기능 확보에 경고등이 켜졌다.인천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첨단산업단지 2단계 지정을 인천내항 1·8부두 재개발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
오는 31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공식 출범을 앞둔 김영범 코오롱글로벌 사장 내정자의 '현장 경영' 행보에 비상등이 켜졌다.김 사장이 직접 안전모를 쓰고 현장을 누비며 "원청과 협력사가 일심동체의 마음으로 안전 관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밝힌 지 불과 이틀 만에 추락 사고가 발생하면
상주지역 배 과수원에 ‘배나무이’ 방제 적기신호가 켜졌다.올해 2월 기온이 평년 수준을 유지하면서도 지난해보다 빠른 흐름을 보이자 상주시 농업기술당국이 방제시기를 앞당길 것을 권고하고 나섰다.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기상자료를 분석한 결과 주경배나무이 월동 성충의 이동시기가 평년과
고령화와 인구 유출로 시름하던 경주시의 인구 지형도에 4년 만에 ‘청신호’가 켜졌다.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자연 감소세는 여전하지만, 인근 대도시에서 경주로 짐을 싸 들고 오는 ‘순유입’이 발생하며 인구 구조의 체질 개선이 시작됐다는 분석이다.경주시는 2025년 12월 말 주민등록
자산운용사 커브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XRP 현물 상장지수펀드 출시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해당 ETF는 '커브 XRP 인핸스드 인컴 ETF'로 명명됐으며, 티커는 'KXRP'다. 이번 등록이 '즉시 효력 발생' 조항에 따라 승인되면서 상장 절차에 청신호가 켜졌다.커브 XRP 현물 ETF는 거래서 '
국민의힘 공천에 앞선 경선 신청에서 이남철 현 고령군수가 단독으로 신청해 재선가도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보수진영 강세지역으로 분류되고 있고, 보수정당 후보가 줄곧 당선된 때문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역대 선거에서의 득표율이 평균 약 17% 남짓에 그쳤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이란 등식이 더욱 도드라질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이남철 현 군수의 재선이 유력시되는 분위기이다. 국민의힘 중앙당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 간 중앙당 전산 시스템을 통해 공천신청
제주특별자치도 곳간이 비어가면서 건전 재정에 빨간불이 켜졌다.24일 제주도의회 재정정책정보지에 따르면 올해 말 기준 일반채무는 1조851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올해 지방채 발행액은 4500억원으로 전년 2420억원 대비 86%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도의회는 올해 지방채 발행액은 총한도액을 초과한 것으로, 재정상황과 상환능력을 볼 때 재정위험 수준으로 누적된 채무로 인한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분석했다.제주도는 침체된 지역 경제와 건설
충북 영동군이 미래농업을 떠받칠 교두보로 삼겠다며 500억여원을 투자해 추진하는 스마트팜 육성사업에 빨간불이 켜졌다.군은 다음달 학산면에 `알천터 스마트팜'을 준공한다. 96억원을 들인 시설로 양액재배시설과 ICT 기반 복합제어시설 등 첨단 설비를 갖추고 방울토마토를 생산할 온실 3개가 들어선다.군은 3명의 역량있는 농업인을 모집해 온실 1개씩을 임대하기로 했으나 공모가 불발돼 개장 전부터 정상 가동을 걱정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지난달 18~ 65세 군민을 대상으로 추진한 공모에 단 1명만 응모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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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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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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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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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창업가의 일본과 베트남 진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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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올해 청년 창업가의 베트남과 일본 진출을 지원한다.시는 9~27일 온라인을 통해 ‘2026년 청년 해외진출기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25개사 내외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예비창업자 또는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가 인천에 있는 7년 이내 창업자다.관외기업은 사업기간 종료 3개월 이내에 사업장, 공장, 연구소 중 하나의 소재지를 인천으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참여 가능하다.올해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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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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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훼손하고 달아났던 4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남양주북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검거해 조사 중이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쯤 남양주시 오남읍 소재 길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현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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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사태] 야간환율 1500 재터치...스태그플레이션 도화선 자르기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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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공소 취소 거래설 방송” 김어준·장인수 시민단체에 고발당해
방송인 김어준 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형사사건 공소 취소와 검찰개혁을 거래하려 했다는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을 유포한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당했다.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12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민원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과 형법상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사세행은 이날 김씨와 함께 해당 의혹을 제기한 MBC 기자 출신 장인수 씨도 같은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고 설명했다.단체는 기자회견에서 “방송을 통해 마치 정성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