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은 오는 10월 12일까지 ‘한일 가요대회 in JEJU’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이 대회는 한국인은 일본 노래를, 일본인은 한국 노래를 부르는 방식의 대회를 통해 양국 국민 간 이해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도민을 비롯한 한국인, 일본인 누구라도 응모 링크의 구글폼에 응모자 정보와 참가곡명·가수명을 입력해 신청하면 참가할 수 있다.예선 심사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자가 결정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부상으로 한일 왕복항공권, 상품권, 제주지역 또는 일본 호텔 숙박권 등이 수여된다.예선은 오...
2028년 6월 열리는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지 선정 결과, 제주도가 탈락했다.해양수산부는 유엔 해양총회는 개최지로 제주와 부산이 경합을 벌인 가운데 부산이 최종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유엔 해양총회는 193개 회원국과 국제기구·NGO 대표 등 전 세계에서 1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해양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회의다.앞서 제주도는 총회 개최지로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한 천혜의 해양 자원을 전면에 내세웠다.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 풍부한 해양 생태계와 관광 자원을 보유한 점이 기후 변화와 해양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경제통상진흥원이 추진하는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 사업이 청년 근로자의 자산 형성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대표 청년 정책으로 자리잡고 있다.이 사업은 청년 근로자가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이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지원하는 방식이다. 청년이 5년간 총 600만원을 납입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실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도내 기업들은 청년들의 장기근속과 복지 향상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고 입을 모은다.2007년 설립된 ㈜청봉환경은 건설폐기물
제주산 당근의 본격적인 파종 시기를 맞았지만,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현상으로 밭이 바짝 마르면서 농민들이 제때 씨를 뿌리지 못해 애를 태우고 있다. 9일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도내 평균 당근 파종률은 약 20%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9%포인트가량 낮은 실정이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와 월정리 등은 파종률이 60%에 이르지만, 그 외 지역은 다소 지연되고 있다. 토양 수분이 부족한 탓에 씨앗을 뿌려도 발아하지 못할 가능성이 커 농민들이 비가 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농업기술원은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등에 따른 생산가능인구 감소 문제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로 해결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주여성가족연구원은 도내 여성의 경제활동 촉진과 지원을 위한 ‘제주특별자치도 여성 경제활동 정책 전략 연구’ 보고서를 6일 발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제주 여성은 남성보다 경제활동 참여율이 낮고,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단절 어려움을 크게 겪고 있다. 여성은 남성보다 임금, 복리후생, 고용 안정 등 일자리의 질적 측면에서도 더 열악하고, 고부가가치 및 디지털 산업에 종사하는 비율도 훨씬 낮은 상황이다. 실제 연구진
제주4·3의 비극을 한 모녀의 생존 여정으로 그려낸 영화 ‘한란’이 ‘벡델데이 2026’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선정됐다. 제주4·3을 견딘 여성들의 구술과 기억을 기록한 작품으로 소개되며 영화 부문 ‘벡델초이스 10’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각본과 연출을 맡고 제작 전반을 이끈 하명미 감독이 영화 부문 ‘올해의 벡델리안’ 가운데 제작자 부문에 선정됐다.한국영화감독조합이 주최·주관한 ‘벡델데이’는 한국 영화와 시리즈를 통해 양성평등과 문화 다양성의 가치를 조명하는 콘텐츠 페스티벌이다.매년 성평등한 재현과 새로운 여성
제주를 인공지능 대전환의 거점지역으로 만들기 위한 밑그림 설계가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AI 기반 산업 혁신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주권 AX 대전환’ 사업 기획 용역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제주권 AX 대전환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국책사업으로, 올해 제주와 충남, 강원도 권역에서 사업이 기획되고 있다. 용역사는 지난달 공개 입찰과 협상을 거쳐 전략컨설팅집현이 선정됐다.사업은 ▲재생에너지 기반 40㎿ 규모 ‘그린 AI 데이터센터’ 구축 ▲재생에너지·우주·바이오 등 제주 특화산업의 AX ▲
아이티센피엔에스는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185억 원, 영업손실 17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1327억원보다 10.7% 감소했다. 일부 주요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하반기로 순연된 영향이다. 영업손익은 지난해 상반기 4억 원 흑자에서 올해 17억 원 적자로 전환됐다.별도 기준 매출은 119억원으로 전년 동기 108억 원보다 약 10% 증가했다. 매출총이익률도 같은 기간 13.5%에서 15.1%로 개선됐다.다만 글로벌 보안과 인공지능 보안, 양자내성암호(P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지난해 6월부터 이미 입법 예고됐고 올해 2월 시행 발표 후 6개월 이상 유예 기간을 거쳤던 본인전송요구 제도가 유예 기간이 다 끝나가는 시점에 이슈로 부상했다.개인정보보호법 개정으로 일정 규모 이상 개인정보처리 기관은 정보주체 요구에 따라 본인정보를 본인 또는 대리인에 전송해야 하는 의무가 부여되는데 제도 시행을 앞두고 지금까지 허용됐던 스크래핑을 통한 전송이 차단된다는 얘기가 돌면서 핀테크 업계 중심으로 논란이 일었다.대법원이 20일부터 웹사이트에서 금융기관 등의 법원 서버 무단 스크래핑을 전면 차단하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
이종욱 관세청장은 8월 12일 오후 인천항 세관검사 현장을 방문해 폭염 속에서 근무 중인 세관 검사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최근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재난 수준의 무더위가 지속되는 가운데, 세관검사 직원들은 중장비 이동 등 각종 현장 위험과 폭염이 상존하는 환경 속에서도 관세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책임을 다하고 있다.세관검사 현장에는 수십 톤에 달하는 지게차와 컨테이너 트레일러가 수시로 이동해 안전사고 우려가 크며, 유해 화학물질 흡입과 화물 낙하, 방사능 노출 등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적 위험 상황
경상북도는 13일 도청에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와 지역 인재 육성과 나눔문화 확산에 뜻을 모으고, 협회가 마련한 장학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건설업계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탁된 장학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1958년 설립된 대한건설협회 경상북도회는 도내 971개 종합건설사업자를 회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도내 어르신들의 생활 속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취약계층 낙상사고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지난해 기준 제주지역 고령화율은 20.1%로 UN 기준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령인구 증가와 함께 어르신 낙상사고 발생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5년간 제주에서 발생한 낙상사고 4만2160건 중 65세 이상 어르신 사고는 33.6%을 차지했으며, 그 비율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2025년에는 어르신 낙상사고가 3099건 발생해 전체 낙상사고의 38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국내 최대 게임전시회 지스타가 게임사 신작과 대형 부스 중심의 전시 구조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웹툰, 모빌리티 등 콘텐츠 전반으로 영역을 넓힌다. 참가 게임사 구성에 따라 행사 콘텐츠가 좌우돼 온 기존 구조를 보완하기 위해 조직위원회가 직접 기획하는 프로그램도 늘린다.지스타조직위원회는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산업과 타깃 오디언스의 외연 확장'과 '인하우스 콘텐츠 확대'를 지스타 2026의 2대 핵심 전략으로 제시했다.조영기 지스타조직위원장은 "올해 지스타는 경계를 넘어
인천광역시의회 이순학 부의장과 방지현 의원은 최근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을 만나 기후위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인천광역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 개정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 월드비전 아동권리대표단은 기후위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를 넘어 시민의 생명·건강·주거권을 위협하는 복지와 안전의 문제라는 점을 강조하며, 조례 개정을 통한 '기후 복지'의 제도화를 제안했다.아동권리대표단이 제시한 개정 방향은 ▶기후위기 취약계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끄는 중요한 변화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청도군은 예비 귀농·귀촌인이 도시민 단계에서부터 청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부터 교육, 정착 이후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신한은행이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활성화에 나선다.신한은행은 12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신한은행 신탁라운지에서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및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유산기부와 신탁을 활용한 기부 상담 연계, 기부자 재산관리를 위한 금융상담 지원, 신탁을 활용한 기부 실행방안 검토, 기부신탁·유산기부 관련 홍보 등에서 협력한다.홀트아동복지회에 유산기부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
KB금융그룹이 광복절을 맞아 '명품가게' 사업의 2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의 점포와 주거환경을 개선해 생업 기반 마련을 돕는 민·관 협력 지원사업이다.KB금융은 오는 31일까지 한국해비타트 홈페이지에서 '명품가게' 2차연도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KB금융은 국가보훈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해비타트, 광복회와 광복 80주년인 작년 이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는 점포 5곳을 새로 선정한다. 독립유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