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하였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
경북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대전시장 경선 후보가 8일 대전장애인단체총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경제적 자립을 보장하기 위한 '대전형 장애인 정책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
이번 마스터플랜은 단순 시혜성 복지에서 탈피해 장애인이 대전 경제의 주체로 도약할 수 있는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자립 생태계 구축에 방점을 찍고 있다.
장 후보는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음성교육지원청, 음성군과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시설은 2028년 말 준공을 목표로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무극중 인근 유휴 학교 용지를 활용해 전체 6547.32㎡ 규모로 짓는다.이곳에는 실내수영장, 늘봄센터·학생교육문화공간을 갖춘 무극복합문화스포츠센터와 주차타워가 들어선다.전체 사업비는 220억원으로 교육부 지원금 110억원을 제외한 나머지 비용은 도교육청과 음성군이 각각 55억원씩 분담한다.음성군은 사업 추진 주체로 설계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 26일 본사에서 ‘2026년 제1회 정규직 임용식’을 개최했다.임용식은 직무 및 조직 적응 교육을 모두 이수한 신입직원 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들은 신재생에너지 개발,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경영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발된 인재들로 구성됐다. 최명동 사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2035 탄소중립 제주 실현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함께 만들어가는 주체로 역할을 수행해 달라”며, “완벽함보다 배우고 소통하는 자세를 바탕으로 조직과 함께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령층이 직접 돌봄의 주체로 참여하는 ‘노-노 케어’ 모델이 공공기관 사회공헌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일자리와 복지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식이다.한국가스공사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취약계층 지원을 결합한 ‘2026년 온누리실버 나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이 사업은 취업을 희망하는 60세 이상 노인으로 구성된 사업단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 확인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일방적 지원 구조에서 벗어나, 참여형 복지 모델로 운
충북도교육청은 아이 때문에 머무는 충북 실현을 위해 학생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품꿈온마을배움터'를 추진한다.품꿈온마을배움터는 기존 온마을배움터를 확장한 모델로 학생이 참여하는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교육청과 지자체가 마을 자원을 발굴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면 앞으로는 학생이 마을의 주체로서 배움터를 만들어가는 구조로 전환한다.학생들은 마을의 이야기와 자원을 바탕으로 다양한 활동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하게 된다. 마을의 삶을 소재로 연극을 기획하거나 놀이
다가오는 어린이날을 맞아 우리는 다시금 방정환 선생님의 뜻을 깊이 되새겨야 한다. 그는 “어린이는 내일의 주인공이다”라는 명언을 통해 어린이를 단순히 보호받아야 할 존재가 아니라,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로 바라보았다. 이 말은 단순한 수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어린이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본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어린이날은 단순히 선물이나 놀이로 채워지는 하루가 아니다. 그것은 어린이의 권리와 행복을 존중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날이어야 한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를 억압하거나 ‘작은 어른’으로 취급하는
박찬우 국민의힘 천안시장 후보가 2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내 2만7000여 장애인의 삶의 질 개선과 자립을 위한 획기적인 장애인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핵심은 부서별로 쪼개진 행정을 하나로 묶는 ‘통합지원플랫폼’과 언제 어디서나 불편하지 않도록 하는 이동권 보장 정책이다.박 예비후보는 현행 장애인 정책의 고질적 문제로 이동권 제한과 가족 의존형 돌봄, 부서별로 단절된 행정 체계를 지적했다.그는 해결책으로 ‘장애인 통합지원플랫폼’ 구축을 제1호 공약으로 선언했다. 시민이 단 한 번만 신청하면 이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20일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 약 60여 명과 함께 해양정화 활동을 진행했다.기후변화주간은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와 탄소 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운영하는 기간이다.이번 해양정화 활동은 대포해안 주상절리대와 대포포구 일대에서 실시됐으며, ICC JEJU 인근 해양 쓰레기 수거를 통해 지역 해양 환경 보호와 기후위기 대응 실천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이와 함께 ICC JEJU는 지구의 날인 4월 22일 하루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고양특례시가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세 체납 압류자동차 집중단속 기간을 운영한다.
단속 대상은 △인도명령 불응 차량 △고액·상습 체납차량 △불법운행차량 △번호판 영치 후 장기 미반환 차량 등이다.
시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기존 체납차량의 번호판 영치와 함께 인도명령 대상자 3349명의 차량정보를 영치시스템에 등록하고, 단속차량에 탑재된 시스템
한국정신건강사회복지사협회는 정신건강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제30회 정신건강사회복지사 2급 자격 취득을 위한 수련이론집합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원도 홍천에 위치한 소노펠리체에서 진행되며,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수련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이론 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정신건강사회복지사는 정신질환을 가진 개인과 그 가족,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평가와 상담,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사례관리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의료기관, 정신건강복지센터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용담1.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이창민 예비후보는 25일 제주도 최초로 어린이보호구역에 철도건널목 방식의 차량멈춤 안전차단기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 후보는 “그동안 어린이보호구역은 운전자 준법의식에 의존하는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아이들의 안전을 더 이상 ‘주의’에 맡길 수 없다. 이제는 멈추지 않으면 아예 통과할 수 없는 구조로 바꿔야 한다”고 강하게 강조했다.또 “학교에는 안전지킴이가 배치되어 있지만, 이분들 역시 교통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아이들뿐만 아니라
재능대학교 이남식 총장이 전문대학의 평생직업교육 역할 강화를 위한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지역 기반 직업교육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총장은 23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상생룸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전문대학평생직업교육협회 정기세미나’를 주재하고, 교육계와 산업계 관계자들과 전문대학의 직업교육 방향을 논의했다.세미나에서는 지역 산업 수요에 기반한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과 전문대학의 역할 확대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특히 ‘전문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의 중심이 되다’를
올해 창단 40주년을 맞은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이 두 번의 특별기획 연주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콘서트 나들이’를 마련했다. ‘유혹, 마흔번째 악장’이라는 이름 아래, 5월과 10월 각각 다른 분위기의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초대한다. 한국페스티발앙상블은 1986년 피아니스트 박은희가 창단한 현악, 관악, 타악, 건반, 성악을 아
SSG 랜더스가 리그 선두 KT 위즈를 완벽하게 제압하며 4연승을 달렸다. 상대는 경기 전까지 평균자책점 0점대를 유지하던 외국인 에이스 케일럽 보쉴리였지만, SSG 타선은 초반부터 집중력을 발휘하며 이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SSG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와의 홈경기에서 선발 김건우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최정의 멀티홈런을 앞세워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SG는 시즌 14승 8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고, 반면 KT는 선두 자리를 유지했지만 상승세가 한풀
기상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25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에서는 강풍이 예고됐다. 바람이 순간풍속 55km/h)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0~13도, 낮 최고기온은 18~20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1.0~2.0m로 일겠다. 한편, 일요일인 26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