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정부의 ‘차세대 저궤도 군집 위성 간 광통신 기술개발’ 과제 주요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정부 지원 규모가 134억원대인 대형 연구개발 프로젝트다. 개발기간은 2029년 12월31일까지다.이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발주·전담 관리를 맡은 국가 R&D 사업이다. 그린광학은 주관 연구기관인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참여 기업들과 협력해 저궤도 군집 위성 간 초고속 광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위성 간 광링크(O-IS
우석대학교 이창언 교수가 교육부와 한국학중앙연구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학진흥사업 한국학대형기획총서 분야’ 신규과제 책임연구자로 최종 선정됐다.한국학중앙연구원은 지난 18일 심사를 거쳐 올해 상반기 한국학진흥사업 신규과제 12건을 최종 선정했으며, 이창언 교수의 연구 과제는 ‘21세기 한국문화총서’ 분야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이창언 교수가 수행할 연구 과제는 ‘한국 공생 사상의 역사: 생태·노동·공존의 인문학’이다. 연구는 2026년 7월 1일부터 2028년 6월 30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방사성의약품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미래 첨단의료기술 선도에 나선다. 케이메디허브는 국가 신약개발 역량강화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표적 기술 고도화 플랫폼 개발 총괄 운영지원’ 과제를 수주했다. 과제는 지난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4년간 운영된다. 방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RNA바이러스 감염병 대비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 사업의 연구개발 과제에 공동 연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Cyclic Naphthalene Diimide 기반 뎅기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고려대학교와 성균관대학교가 각각 주관연구개발기관과 제1공동연구기관으로 연구를 진행한다. 엔지켐생명과학은 제2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김소빈 전무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후보물질의 임상개발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제주상공회의소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주최하는 ‘제156차 제주경제와 관광포럼’이 30일 오전 7시 메종글래드 제주 크리스탈홀에서 열렸다.이날 포럼에는 도내 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초빙교수이자 전 한국교통연구원장을 역임한 오재학 원장이 ‘모빌리티 대전환 시대, 제주 교통혁신과 도전과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오재학 원장은 강연에서 "제주는 전국 최초 전기차 보급 정책 추진과 스마트그리드, 사용후 배터리 산업 기반,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운영,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그린광학은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 주관하는 ‘원자기반 항법용 양자 자이로 및 가속도 센서 개발’ 국책과제에 참여해 우주·항공용 양자 관성항법 핵심 모듈 개발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총 사업비 규모는 128억원이다.이 과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양자과학기술 플래그십 프로젝트’의 대형 연구개발 사업이다. 2032년 12월까지 약 7년3개월간 진행되는 대규모 장기 프로젝트로, GPS 차단 환경에서도 이동체의 위치·속도·방향을 자체적으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올해를 대체불가 대한민국의 꿈이 시작되는 한 해로 만들어야 하고, 이를 위한 핵심 과제는 초격차 산업강국으로의 대도약"이라며 "반도체, 피지컬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는 이같은 대도약을 위한 삼각축"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대한민국은 지금 새로운 대도약의 전환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우선 3대 프로젝트 중 반도체 산업 육성에 대해서는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맞춰서 현
신재욱·배광수 NH투자증권 각자대표가 공식 취임하며 "권한과 의사결정은 더 명확하고 빠르게 하되, 최종 성과와 책임은 함께 지겠다"고 밝혔다. 두 대표는 최우선 과제로 사업 간 시너지 강화와 자본 효율성 제고를 제시했다.3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임시 주주총회에서 공식 선임된 두 대표는 취임사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수익성과 지속가능한 이익 체력을 갖춘 회사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히고 5가지 핵심 경영방향을 제시했다.사업 간 시너지 강화에 대해서는 "우리가 추구하는 시너지는 단순한 협력이 아
신성이엔지가 해상 환경에 특화된 태양광 모듈 개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참여하며 수상·해상 태양광 시장 공략에 나선다.신성이엔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해상 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과제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총 129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산·학·연 12개 기관이 공동 참여한다.이번 과제는 해상 환경에 적합한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을 개발하고 새만금 내해에서 실증을 진행한 뒤 KS 인증 취득까지 추진하는 것이 핵심이다.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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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씨,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 수상
김동희씨가 시 ‘상처 보듬기’, ‘무릎을 끌며’, ‘구엄 도대불’ 등 3편으로 계간 ‘시와 소금’ 신인상을 받았다.김씨가 출품한 시 3편은 일상의 상처와 그 회복 과정을 섬세한 시선으로 잘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심사위원들은 “‘상처 보듬기’에서 드러나는 신체 감각과 내면의 흔들림은 과정 없이도 깊은 여운을 남겼고, ‘무릎을 끌며’에서는 노동의 시간과 몸의 고통을 통해 삶의 지속성을 설들력 있게 보여줬다”고 밝혔다.김씨는 현재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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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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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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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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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이 이재명 재판하라 핏켓들고 전철서 시위
거리에는 청소년들이 이재명 채판하라 외치고 있고2030과 대학생들은 부정선거 책임재 처벌을 요구하고 있고이재명 극열 지지층 개딸 이대녀가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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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이 민간기업과 함께 정밀안전점검·진단 평가제도 개선에 나선다.국토안전관리원은 오늘 서울 강남구 한국시설안전협회 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민간기업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점검진단 실시자와의 소통을 통해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실시 결과 평가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평가의 사각지대는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오전에는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는 민·관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정밀안전점검·정밀안전진단 평가제도의 주요 개정사항 안내에 이어 현장에서 느끼는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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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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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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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시급안, 경영계 1만340원 vs 노동계 1만1970원 …여전히 간극 커
= 내년도 최저임금을 논의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최저임금 요구액 1차 수정안으로 시간당 1만1970원과 1만340원을 각각 내놨다.노사는 3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0차 전원회의에서 이같은 1차 수정안을 제시했다.앞서 내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노동계는 올해보다 16.3% 인상한 1만2000원을 제시했지만, 경영계는 올해와 같은 1만320원 동결을 요구했다.이날 노동계는 1차 수정안으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 대비 30원 내렸고, 경영계는 20원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680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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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체계 가동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을 앞두고 한전KPS가 발전설비 정비와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공급 지원에 나섰다.한전KPS는 지난 29일 전남 나주 본사 위기관리상황실에서 김홍연 사장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대비태세 점검회의'를 열고 발전설비 운영 현황과 비상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예상되는 가운데 발전설비의 안정적 운영과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참석자들은 전국 발전설비 사업소의 전력수급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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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주택업계, 7월 7천여세대 공급
중견주택업계에서 내달 7,549세대를 공급한다.대한주택건설협회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7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2개사가 13개 사업장에서 총 7,549세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6월 7,776세대 대비 227세대 감소한 수치로, 작년 같은 달 대비 474세대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