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수도지사로부터 수도 요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수도 요금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물나눔+행복두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장흥군 조례에 따라 상수도 요금 감면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그밖에 요금 부담을 겪지만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장흥군은 2024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