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가 제주의 여름을 깊이 경험할 수 있는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로 ‘제철 제주 여름'편을 27일 발표했다. 이번 콘텐츠는 제주의 자연과 먹거리, 물놀이 명소, 마을 여행, 야간관광 등 제주의 여름을 대표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여름꽃 △용천수와 바다 경관 △로컬음식 △마을 여행, △웰니스, △핫스팟 △버킷리스트 체험 등이 주요 추천 콘텐츠다.1. 가볍지만 흐릿하지 않게, 제주의 여름꽃 '수국'제주의 대표적인 여름꽃은 수국이다. 토양의 산도에 따라 색을 달리하는 수국
제주의 자연과 마을의 소리를 기록.보존하고 체험하는 이색적인 관광 공간이 문을 열었다.제주관광공사와 더사운드벙커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리에 제주의 고유한 감각과 환경을 청각 콘텐츠로 재해석한 '사운드벙커 제주'를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사운드벙커 제주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서 영감을 받아 조성된 공간이다. ‘지구의 소리 기록소’를 콘셉트로 제주의 자연과 마을의 소리를 기록·보존한다.공간은 제주의 소리를 ‘듣는 여행’이라는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방문객들은 화순 곶자왈과 안덕면의 풍경을 배경으
제주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22일부터 7월 8일까지 제주문예회관 제1·2전시실에서 박석신·정은아 작가 초청전 ‘주름진 땅-제주’를 개최한다.전시는 제주의 자연과 그 위에 쌓인 시간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분화구와 파도, 밭담과 다랑이논처럼 제주를 이루는 자연의 모습과 그 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기억과 흔적을 두 작가의 작업으로 풀어낸다.정은아 작가는 분화구와 파도, 파이고 솟은 제주의 자연을 도자로 표현한다. 흙으로 빚은 작품을 통해 제주의 흐름과 숨결을 전한다.박석신 작가는 산수와 풍경에서 출발해 다랑이논, 밭담, 어머니의
제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 선택의 날이 다가왔다.1일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제주도지사, 교육감,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의원 45명 등 모두 48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이번 선거에는 도지사 3명, 교육감 3명, 국회의원 2명을 비롯해 32개 도의원 지역구에서 64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13명을 선출하는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는 7개 정당에서 28명이 출전했다.후보들은 지난달 21일부터 치열하게 맞붙었던 13일간의 선거운동을 2일 자정에 마무리한
몽골 교통안전 고위급 연수단이 제주의 인공지능 기반 교통 운영 사례를 배우기 위해 제주교통정보센터를 찾았다.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19일 제주교통정보센터에서 몽골 도로교통부와 교통경찰청 소속 고위급 연수단을 대상으로 제주의 스마트 교통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이번 방문은 한국국제협력단과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추진 중인 ‘몽골 교통안전 역량강화 공적개발원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몽골 교통 당국자들이 한국의 교통안전 정책과 운영 방식을 직접 살펴보고, 자국 교통정책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모색
제주의 대표 과학문화 축제인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이 13일 개막했다.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한 이번 축전에서는 116개 과학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분산에너지와 도심항공교통 등 미래 신산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13일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을 개최했다. 행사는 14일까지 이어진다.올해 축전에는 도내 학교와 기관이 참여해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맞아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 국가유산을 집중적으로 탐방하고 체험할 수 있는 제주 국가유산 주간이 운영된다.제주 국가유산 주간은 올해 총 3회 운영된다.1차는 6월 22일부터 28일까지, 2차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3차는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다.올해 첫 국가유산 주간은 '제주의 사람들'을 주제로, 제주의 역사와 생활문화, 마을공동체 등 제주 사람들의 삶이 깃든 국가유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도는 이 기간 '시크릿 미션 레이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은 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개최한다.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두 단체는 이번 전시에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 외에도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를 추
제주의 멋을 담은 ‘제주문자도’와 육지 고유의 미감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가 열린다.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오는 6월 2일부터 28일까지 박물관 내 갤러리 벵디왓에서 제주민화회 창립 10주년 기념 교류전 ‘문자도, 제주에서 만나다’를 연다.이번 전시는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민화회와 서울교대 민화연구회가 한국 전통 민화의 미학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화산섬 제주의 정체성이 깃든 제주문자도와 육지의 멋을 담은 육지문자도를 나란히 선보이고, 전통 문자도를 현대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창작 문자도까지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은 29일 박물관 사회교육실에서 유물 기증자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기증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의 소중한 역사 자료를 무상으로 내어준 기증자 10명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물관이 올 상반기 기증받은 자료는 총 1067건, 2484점에 달한다.주요 기증 자료는 △일제강점기 기록물 △근현대의 제주 사진 및 문서 등으로 제주의 역사를 정치, 경제, 생활, 문화 등 다양한 각도에서 조명할 수 있는 핵심 사료로 평가받는다.박물관은 기증 자료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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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원한 여름·따뜻한 겨울, 2026년 에너지바우처 신청하세요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걱정 없이 여름과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냉난방 이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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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첨단 구조장비 동원 훈련 실시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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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공립미술관,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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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교육감 당선인, 현 시기 충남교육은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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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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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선정작’이자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와 제이앤에스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지컬 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한다. 뮤지컬 는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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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폐교 및 학교 유휴공간 활용으로 지역 상생 모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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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 등으로 발생한 폐교와 학교 내 유휴공간을 교육·문화·돌봄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재구성해 지역사회와 함께 활용하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폐교와 학교 유휴공간을 단순 관리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한 공공자산으로 인식하고,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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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예술산업 환경의 변화와 예술산업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 가능성, 미래 방향성을 모색하는 ‘예술산업 AI 트렌드 특강Ⅰ’을 오는 7월 6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예술산업아카데미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AI 시대, 예술산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