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제주운항관리센터는 28일 제주항에서 제주해양경찰서와 여객선사 합동으로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 내 전기차 선적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차량갑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전기차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운항관리센터 직원을 비롯해 제주해양경찰서 및 ㈜송림해운 선사 소속 직원들도 훈련에 참가했다.주요 훈련 내용으로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관계기관 신고 △승객의 안전한 대피 유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 전개 및 초기 진
이제는 도로에서 전기차와 수소차를 만나는 일이 낯설지 않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친환경차 누적 등록 비중은 13.2%까지 높아졌고, 전기차는 93.2만 대, 수소차는 4.5만 대로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다. 청주시에서도 전기차 보조금 지원이 시작 직후 빠르게 마감될 만큼 시민들의 수요가 높다. 탄소중립 정책의 강화와 자동차 산업의 흐름을 고려할 때, 전기차 수요는 앞으로 가파르게 상승할 전망이다. 이처럼 내연기관차의 전기차 전환은 중요한 변화이다. 내연기관차가 주행 중에 배출하는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도
제주에서 전기차 렌터카를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2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속가능한 ESG 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로 탄소중립 실천하는 제주 여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찾는 관광객의 이동비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 참여 대상은 제주에서 2박 이상 체류하면서 전기차 렌터카를 2일 이상 이용하고, 제주 디지털 관광증인 '나우다'에 가입한 관광객이다.참여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는 지역화폐
7시간전
전기차 충전 플랫폼 기업 플러그링크가 충전 인프라 운영 경험과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후테크 사업 확대에 나선다.플러그링크는 오는 25~26일 열리는 ‘2026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 참가해 전기차 충전 데이터를 활용한 탄소감축 모델과 기후 대응 전략을 소개한다.회사는 전국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운영하며 축적한 충전량, 전력 사용량, 운영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전기차 이용에 따른 탄소 저감 효과를 분석하고 있다.이를 통해 충전 서비스를 넘어 환경적 가치를 측정하고 관리하는 기후테크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달 27일 충주캠퍼스에서 ㈜안전한공간과 ‘전기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AI 기반 핵심 특허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데이터 기반 전기차 안전관리 기술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된 기술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곽정환 교수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다중신호를 이용한 이상 탐지 시스템 및 방법’ 특허다.이 기술은 배터리 상태 데이터와 주행 데이터, 외부 환경정보를 통합 분석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탐지하는 AI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다
정부가봄철 주말·공휴일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할인 정책을 시행한 결과, 할인 시간대 충전 이용이 늘고 이용자들에게 7,500만원 규모의 요금 절감 혜택이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31일까지 시행한 전기차 공공충전요금 할인 실적을 공개했다.집계 결과 할인 적용 기간 동안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전력공사가 운영하는 공공충전기 약 1만3,000기에서 총 7만9,114건의 충전이 이뤄졌다.이번 할인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많은 봄철 주말·공휴일 낮 시간대 전력 소비를 유도하기
포스코가 현대자동차와 함께 전기차 연비 향상을 위한 고효율 전기강판 개발에 나섰다.포스코는 11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에서 ‘규소 함량 6.5%급 광폭 전기강판 및 전기차 전비 향상형 코어 구동모터 제조 기술 개발’을 위한 킥오트 미팅을 열고 본격적인 연구 개발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과제는 산업통상부와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이 지원하는 ‘자동차핵심부품용 특화 철강판재 기술개발 사업’ 국책과제의 일환이다. 포스코가 주관 연구개발 기관을 맡았다.국책과제의 핵심은 고효율 모터의 핵심 소재인 ‘규소 6.5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과 전기차 경험 확대에 나섰다. 청년 대상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새로 선보이는 동시에 전기차 장기 구독 상품을 도입하며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기반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청년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HI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 과정이다.교육은 미래 모빌리티 핵심 기술
세종시가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을 앞당겨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늘어나는 전기자동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전기차 민간 보급 2차 사업 신청을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받는다. 사업 규모는 총 25억원이며 전기승용차 251대, 전기 화물차 14대 등 총 265대의 전기자동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는 전기승용차의 경우 사업 신청 시작일인 10일부터, 전기 화물차는 오는 17일부터 각각 가능하다. 전기자동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 체결 시 보조금 신청 절차 대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연계 마케팅과 전기차 상품성 개편을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브랜드 강화와 판매 확대에 나섰다. 북중미월드컵 지원과 뉴욕 전시에 이어 아이오닉 5 가격 경쟁력까지 끌어올리며 투트랙 전략을 본격화했다.8일 현대차데 따르면, 회사는 미국 뉴욕 맨해튼 록펠러 센터에서 FIFA 뮤지엄 개관식을 열고 11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월드컵 기념 전시를 진행한다. ‘레거시 오브 챔피언즈’를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글로벌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의 일환이다. 전시장에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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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항만공사노조, "해양물류주권 후퇴 항만공사 통합, 즉각 철회해야"
6일전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 개편 TF에서 인천·부산·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를 통합해 '한국항만공사'를 설립하겠다는 통합안을 밝힌 것에 대해 해당 항만공사 노조가 반발하고 나섰다.4개 항만공노조는 16일 성명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철저히 무시한 채 중복 비용 제거라는 잘못된 명분만 내세운 탁상공론"이라며, "각 항만이 수십 년간 축적해온 고유의 전문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순식간에 말살시키는 행정편의적 발상"이라고 주장했다.이어 "항만공사법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초법적 발상으로 동북아 물류 경쟁에서 뒤처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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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무용단, 2026 신규 출연단원 공개 모집
6일전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인천시립무용단의 미래를 함께 이끌어갈 유능한 신규 출연단원을 공개 모집한다.총 모집 인원은 3명이며 최종 합산 점수 순위에 따라 최고득점자는 상임단원으로 차순위자는 기간제 비상임단원으로 위촉될 예정이다.이번 채용에서는 두 직책을 구분해 접수하지 않고 ‘출연단원’ 통합 전형으로 실시된다.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대면 면접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1차 전형에서는 전통무용과 창작무용 그리고 타악실기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2차에서는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원서 접수 기간은 오는 6월 25일부터 29일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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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고 토론하고 판결까지… 대구 청소년 민주시민 역량 키운다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13일 대구민주시민교육센터에서 ‘폴리스-틴·키즈’ 제6기 회원들을 대상으로 비폭력 대화 체험교실, 교육연극 프로그램과 함께 올해 새롭게 도입한 모의법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감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난해보다 확대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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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공무원 피격 위증' 혐의 박상춘 제주해경청장 대기발령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국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고발된 박상춘 제주해양경찰청장이 대기발령됐다.해양경찰청은 박 청장을 지난 5일자로 대기 발령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박 청장은 지난 4월 국회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에서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위증한 혐의로 고발됐다. 해경은 2020년 9월 서해에서 북한군 총격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 씨 사건과 관련해, "월북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발표했다가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2022년 6월 "월북 의도를 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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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 노동의 경제학을 묻다
환경과 경제의 관계를 새롭게 해석한 신간 ‘꿀벌의 열정페이는 끝났다’라는 책자가 출간됐다. 이 책은 꿀벌을 보호의 대상이나 연약한 생명으로 바라보는 기존 환경 담론에서 벗어나, 인류가 가장 오랫동안 무임으로 활용해 온 핵심 노동자로 규정한다. 저자는 꿀벌의 수분 노동이 멈출 경우 인류의 식량 시스템과 경제가 감당해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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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동훈 전 대전지방국세청장 빙부상
▲황효남님 별세▲빈소 :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5호실 ▲발인 : 2026년 6월 24일 오전 8시▲장지 : 파주하늘나라공원▲연락처 :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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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고의 교통사고로 1억5천여만원 편취한 30대 2명 검거
고의 교통사고로 77차례 걸쳐 1억5천여만원 상당을 편취한 3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은 22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하고 공범인 B씨를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016년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인천 계양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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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장 후보 선출 속도낸다...후보군 6명 압축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당선자들이 제13대 의회 첫 의장 선출을 위한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민주당 소속 제주도의원 당선자들은 22일 오전 11시 총회를 열고 제13대 의회 1기 원내대표로 3선인 김대진 의원을 선출하고, 차기 의장 선출을 위한 절차 등을 논의했다.총회에서는 의장 선거 출마자들에게 페널티를 주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논의 과정에서 전반기 의장 출마자는 후반기까지 의장 및 상임위원장 선거에 출마하지 못하게 페널티를 부여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민주당 당선자들은 출마자들에게 페널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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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하이카손해사정, '사랑의 두바퀴' 자전거 기부
현대해상은 자회사 현대하이카손해사정에서 지난달 순천SOS어린이마을에 자전거를 기부하는 ‘사랑의 두바퀴’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순천 지역 근무자들이 직접 아이들에게 전달할 자전거를 조립해 순천SOS어린이마을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며 기부의 가치를 되새겼다. 현장 직원들이 소매를 걷어붙이고 직접 참여해 기부 활동에 온기와 진정성을 더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유관업체인 전남자동차검사정비조합의 참여로 의미를 더했는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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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집값 잡기 위해 전세대출도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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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집값을 잡기 위해 전세대출을 제한한다.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출범 이후 집값을 안정시키기 위해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시가 25억 원을 초과하는 주택의 경우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2억 원으로 제한하는 등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강화하고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를 종료시키는 등의 대책을 시행했지만 지금까지는 효과를 거두지 못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