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 농업정책과는 15일 일손 부족을 겪는 사리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했다. 농업정책과 직원 10여명은 이곳에서 감자밭 꽃따기 작업을 지원했다. 신형수 농업정책과장은 “최근 농촌의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지속적인 농촌 일손돕기 활동으로 주민들의 어려움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괴산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18일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재배농가에서 마늘수확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앞서 제주감귤농협 임직원 및 대정지점 감귤단지협의회.청년회.부녀회 회원 70여명도 지난 16일 대정읍 안성리 마늘밭을 찾아 마늘 수확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대전충남지원이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 봉사활동에 나섰다. 축평원 대전충남지원은 지난 18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소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지역사회 상생협력을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대전충남지원과 축산물품질평가원 본원이 공동으로 참여해 진행됐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단양군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 지원에 나선다. 군은 마늘 수확철 등 농작업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8개 읍·면 일손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2026년 함께하는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적기 영농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지원하고 지역 대표 특산물인 단양마늘 수확철에 맞춰 농가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6월 24일까지를 봄 영농철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마늘 수확이 본격화되는 6월에는 일손돕기 집중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농가 지원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지난 15일 세종시 금남면 소재 복숭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농정원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복숭아 열매솎기 작업을 지원했다. 열매솎기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29일 달성군 유가읍 농가 일대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단체 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늘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에 도움의 손길
충청남도개발공사가 22일 충남세종농협과 함께 예산군 삽교읍의 한 과수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일손돕기는 충남개발공사와 농협 임직원 40여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와 주변환경 정비 작업을 통해 농가에 힘을 보탰다. 김병근 사장은 “바쁜 농번기에 일손부족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고자 이런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찾아 지원활동을 꾸준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서귀포공립미술관은 오는 20일 오후 2시 소암기념관에서 인문학 강좌 ‘미술품 가격 A to Z’를 개최한다.강좌는 국내 유명 옥션에서 17년간 현장 실무를 수행한 소육영 아트디렉터가 맡아 진행한다.소 강사는 오랜 현장 경험과 생생한 시장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술품 가격 결정의 메카니즘 ▲미술품 경매시장의 구조와 흐름 ▲미술품 컬렉팅 노하우 등을 소개한다.강좌는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암기념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단국대병원이 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를 달성하며 충청권에서 유방질환의 정밀 진단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입체 정위 유방생검술 200례 달성은 지난 2025년 5월 100례를 돌파한 이후 약 1년 만에 이룬 성과다. 이는 환자들의 높은 신뢰와 의료진의 풍부한 임상 경험, 숙련된 시술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진료 성과를 이어온 결과로 평가된다.단국대병원은 이번 200례 달성을 기념해 12일 유방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오는 18일부터 10월 18일까지 산지천갤러리 1층 윈도우갤러리에서 아카이브 쇼케이스 상설전 ‘푸른 날’을 개최한다.전시는 실험적 다큐멘터리 사진 작업을 이어온 노기훈 작가의 대표 연작 ‘푸른 날’을 중심으로 작품 결과물뿐 아니라 창작의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아카이브 쇼케이스’ 형태로 진행된다.‘푸른 날’은 작가가 제주4·3 현장에서 촬영한 장노출 사진 시리즈로 객관적 사실을 기록하는 기존 다큐멘터리 사진의 관점을 넘어 희생자의 시선을 상상하고 재현한 작업이다.관람객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온새미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3일 경남 창원 로봇랜드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래 과학기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 자동화 등 미래 핵심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과학적 흥미를 높이도록 기획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로봇랜드 내 에듀로
천안의료원이 충남 천안시 동남구 소재 한의원 6곳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1차 의료기관과의 진료협력망 확대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천안한의원 △화인한의원 △자송한의원 △참사랑한의원 △경희한의원 △아우내한의원 등 6개 한의원이 참여했다. 천안의료원은 6월 2일 천안한의원을 시작으로, 6월 4일 화인한의원·자송한의원·참사랑한의원·경희한의원, 6월 12일 아우내한의원을 방문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한의원과 공공 종합병원 간 진료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의원 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