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북도가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가 7월 25
김만식 기자 = 강화군은 지난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서도면 볼음도에서 ‘1섬 1주치병원 진료사업’의 일환으로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경남농협이 지자체와 연계해 추진하는 ‘농촌 왕진버스’ 의료 서비스 현장에 박동식 사천시장이 직접 참석해 농업인과 지역민들을 응원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경남농협
김천시는 지역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한의과 공중보건의사 순회 진료를 확대하며, 일차 의료의 틈새를 메우고 있다. 시는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 부족으로 농촌지역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의료 공백이 심화됨에 따라, 한의과 진료 역량을 활용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충북도가 도민의 건강 형평성을 높이고 인구감소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가 7월 25일 보은군 회인면에서 처음으로 시행되었다고 밝혔다.이날 대청댐노인복지관에서 진행된 진료에는 지역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였다.또한, 의사, 한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등 총 10여명의 전문 인력과 5G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기술개발사업으로 개발된 이동진료차량을 통해 주민의 건강문제에 대한 진료와 검사를 제공했다.의과진료는 이동형 진료 차량 내에서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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