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의원의 ‘식사비 대납 의혹’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당사자로 지목된 전북 예술인 단체가 전면 반박에 나섰다. 전북 예술인 뉴딜 미래포럼은 13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이 예술인 행사 식사비를 대납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며 “의도적으로 꾸며진 가짜뉴스이자 예술인의 명예를 훼손한 악의적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예술인의 구조적 소득 불안을 해소하고 창작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주 예술인 기본소득 제도’ 도입을 핵심으로 하는 문화예술 정책을 발표했다.위 의원은 “제주의 예술인은 제주의 문화 경쟁력을 창출하는 창작과 생산의 핵심 주체”라며, “현재 예술활동증명을 통해 파악되는 도내 거주 예술인 3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월 30만 원씩의 기본소득을 지급하여 예술인들의 경제적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위 의원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지역 예술인과 기관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 충남 예술로 지역사업’ 리더 예술인 모집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22일 공고를 통해 충남 지역 거주 예술활동증명 완료 예술인을 대상으로 리더 예술인 5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5월 6일까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된다. 이번 사업은 예술인과 기업·기관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협업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 문화예술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충북 증평군은 구도심 문화예술 활동을 위한 새로운 거점 공간인 ‘메리놀 마을창작소’를 1일 개관했다. 메리놀 마을창작소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이다. 증평읍 교동리 138-1 옛 성모유치원 건물을 철거한 뒤 25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전체면적 584㎡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작품제작 공간과 메리놀 전시관, 주민 쉼터가, 2층에는 마을 공동작업장과 예술인 레지던시가 각각 조성됐다. 예술인 레지던시는 예술가에게 거주와 작업 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이다.
천안문화재단은 이달 30일까지 예술인 역량강화교육 ‘AI와 함께하는 예지력’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예술인들이 공모사업 지원 과정에서 활용가능한 인공지능 기반 기획 및 지원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오는 6월 4~ 25일 천안축구센터 대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교육과정은 △AI 기초 이해 △AI 활용 방법 △기획 구조화 △기획 전략 수립 등 이론교육으로, 이론교육 3회 이상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전 교육 2회를 추가로 운영한다.지원 대상은 천안지역 예술인, 천안시 소재 대학 졸업자
대구 수성여성클럽과 심해문화재단은 지난 27일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과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양 기관이 공동 추진한 ‘산업도자 워크숍’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수성구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산업도자 워크숍 운영과 지역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 예비후보가 전주시 문화예술인을 위한 지원은 늘리고 행정 간섭은 줄여 문화계 기반을 다지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조지훈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문화예술 정책 4대 방향으로 △예술인 중심 △뒷받침 행정 △거점 확대 및 공간 지원 △활동 플랫폼 및 네트워크 강화를 발표했다. 그는 "문화예술 존중의 전주를 실현하는 첫걸음은 문화예술
대전문화재단이 ‘2026 예술로 지역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예술로 지역사업’은 대전문화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국비 공모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운영하는 사업이다.모집대상은 예술활동증명이 유효한 대전 지역 예술인이며, 심의를 통해 리더예술인 5인과 참여예술인 20인을 선발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신규 참여 예술인과 경력단절 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해 지역 예술계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폭넓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선정된 예술인은 매칭된 기업·기관과 함께 6월~11월까지 협
세종시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매주 수요일마다 풍성한 공연·전시가 열릴 수 있도록 지역 예술인에게 공공문화시설 공간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세종시 예술지원사업과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선정된 지역 예술인이다. 예술지원사업 및 생활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활동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예술인은 공연·전시 등 창작물을 시민에게 선보여야한다.앞서, 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공모 및 심사를 통해 지역 예술인·단체 133건을 선정한 바 있다.공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지난 30일 충북 충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국악 인재 양성과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장, 백인욱 충주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충주지역 미래 예술인 육성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이번 기탁은 최근 대통령 주재 타운홀 미팅에서 제기된 ‘지역 국악교육 환경개선’ 건의에 대해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공감하며 지원의사를 밝히면서 성사됐다.기탁금은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충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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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은 4월 24일 오후 안산 원곡동 다문화거리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환전영업자 검사 과정에 참여하고, 환전업체를 방문하여 주요 의무사항을 안내했다.안산 다문화거리는 중국인·러시아인 등이 주로 거주하는 외국인 밀집지역으로, 약 30개의 환전영업자가 소재하고 있다. 안산 다문화거리를 비롯해 서울의 대림·구로 등 외국인 거주지역은 환전영업자의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가 낮거나, 외국인의 자체 네트워크를 악용한 불법 환전영업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의심되어 왔다.관세청장이 실제 검사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사례는 매우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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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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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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