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한일시멘트와 쌍용C&E의 시멘트 제품 내 폐기물 사용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시멘트환경문제해결범국민대책위원회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지난해 2분기부터 의무 공개된 시멘트의 폐기물 혼합비율을 조사한 결과, 한일시멘트 단양공장과 쌍용C&E 동해공장의 폐기물
진주 한 공장에서 LNG 폭발 사고가 발생하면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8일 소방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33분께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시멘트 기둥제조
경남도는 올해 유럽연합 탄소국경조정제도 시행에 대비해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강화한다.탄소국경조정제도는 철강·알루미늄·시멘트 등 탄소집약 산업 제품을 EU 권역에서 수입할 때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상응하는 비용을 부과하는 국제 환경규제다. 제품 단위 배출량
시멘트 제조 기업 강동씨앤엘은 2025년 개별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강동씨앤엘의 2025년 매출액은 718억4311만7330원으로, 2024년 473억8297만2250원 대비 51.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0억8506만5288원으로 전년 55억5028만5074원보다 27.7% 늘었다.당기순이익은 11억5939만9320원으로 집계돼, 2024년 당기순손실 77억997만2494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사업장 인수를 통한 수익
시멘트 제조 기업 삼표시멘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408억356만450원으로 전년 대비 38.3%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6769억2671만5424원으로 전년 대비 14.4% 줄었고, 영업이익은 765억8346만8141원으로 전년 대비 26.3% 감소했다. 회사는 건설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수익성 감소를 주요 원인으로 들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총계는 1조4467억3119만9428원, 부채총
시멘트 제조 기업 한일시멘트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했다고 10일 공시했다.한일시멘트의 2025년 매출액은 14억2385만9619원으로, 2024년 17억4167만1258원과 비교해 18.2% 줄었다. 2025년 영업이익은 1억3185만644원으로, 2024년 2억7138만9513원 대비 51.4% 감소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8110만5047원으로, 2024년 1억9901만6258원보다 59.2% 줄었다. 회사는 건설 경기 위축에 따라 시멘트와 2차 제품
공정거래위원회는 광양지역에서 레미콘을 제조·판매하는 7개 사업자가 민수거래처에 대한 레미콘 판매가격을 공동으로 결정하고 물량을 상호 배분하기로 담합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2억39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동양레미콘㈜, ㈜고려레미콘, 광현레미콘㈜, ㈜케이더블유, ㈜서흥산업, 중원산업, 전국산업 등 ‘7개사’들이다민수거래처에서는 일반 건설업체, 개인사업자들이 주요 수요자로서 레미콘 제조업체와의 개별계약에 따라 거래가 이뤄진다.7개사는 시멘트 및 운송비용 등을 비롯한 원·부자재 가격
정부가 EU 탄소관세 대응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부는 2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정성 통상차관보 주재로 범부처 탄소국경조정제도 종합대응 작업반 회의를 열고 업계 대응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기획예산처, 관세청,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등 관계부처가 참석했다.유럽연합이 1월 1일부터 탄소국경조정제도를 본격 시행하면서 대상 제품을 유럽에 수출하는 국내 기업들의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철강, 알루미늄, 시멘트, 비료, 수소, 전력 등 6개
경북 구미의 한 단독주택을 화재가 발생해 3명이 다쳤다.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20분쯤 구미시 형곡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인력 50명, 장비 18대를 동원해 50분만에 진화했다.이 불로 60대와 40대 여성 2명이 중상을 입고 70대 남성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2층 시멘트 벽돌조 건물 198㎡ 중 1층 122㎡가전소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2025년 동해·묵호항의 항만물동량이 총 2,812만 톤을 기록해 전년 대비 112만 톤, 4.2% 증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물동량 증가는 화력발전소 가동 확대에 따른 유연탄 수입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석탄 물동량은 654만 톤으로 전년 대비 173만 톤 늘었으며, 해외 수출 증가에 힘입어 시멘트 반출량도 841만 톤으로 5만 톤 증가했다. 반면 설비 수리와 기상 여건 등의 영향으로 석회석 반출량은 969만 톤으로 전년보다 12만 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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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미식 10년의 여정’ 비춰줄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 발간일 공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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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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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 시노펙스 주식 보유 현황 공시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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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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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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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정월대보름제, 기줄다리기로 전통과 미래 잇는다… 2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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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강원특별자치도 무형유산 제2호인 ‘삼척 기줄다리기’를 중심으로 한 ‘2026 삼척정월대보름제’를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1일, 정월대보름 당일인 3월 3일까지 총 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축제는 “으라차! 삼척기줄! 전통을 당겨 미래로!”를 주제로,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과 삼척 고유의 문화유산을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을 선보인다.개막식은 2월 27일 오후 5시, 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새해 소망 길놀이’를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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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의 끝이 보이지 않을 때 걷는 강화의 '광성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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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걷기 좋은 곳이 참 많지만, 겨울은 예외이다. 특히나 바람이 매서운 바닷가 근처는 얼씬도 하기 싫다. 가끔 창 넓은 카페에 앉아 무리 지어 날아가는 철새를 멍하니 바라보는 것으로 아쉬움을 달래곤 한다.며칠 전, 입춘이 지나고 봄의 기운을 반기듯 추위가 잠시 사그라들었다. 이때다 싶어 봄가을이면 자주 걷던 ‘광성보’를 찾았다. 강화의 역사와 자연풍경을 모두 갖춘 산책길이자 중요한 유적지이다. 고려가 몽골의 침략에 대항하기 위하여 강화로 도읍을 옮기면서 1233년부터 1270년까지 강화외성을 쌓았는데, 그중 광성보는 강화해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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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거리로 나갔고, 영화는 다시 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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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균열을 먼저 포착영화는 언제나 시대의 무의식을 가장 먼저 드러내는 예술이었다. 정치 연설보다, 신문 기사보다, 철학서보다 먼저 영화는 “이 세계가 예전과 같지 않다”는 감각을 이미지로 포착한다. 누벨 바그는 바로 그런 순간에 탄생했다.1950년대 말 프랑스는 전쟁의 폐허에서 벗어나 경제적 회복을 이루고 있었다. 거리에는 다시 활기가 돌았고, 파리는 문화의 수도로 복귀한 듯 보였다. 그러나 그 활기 속에는 설명되지 않는 균열이 숨어 있었다.전쟁은 끝났지만, 세계는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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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퇴직 공직자들, '강릉의 미래 살리기' 기부릴레이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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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 발전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퇴직 공직자들이 퇴직 후에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통 큰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강릉시미래인재육성재단은 지난 민선 8기 기간 중 공로연수에 들어가거나 퇴직한 국·과장급 공무원 36명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060만 원을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그동안 전직 공직자들이 퇴직하면서 개인적으로 300만원에서 500만 원씩 꾸준히 기탁해 오던 선행이 동료 선후배들 사이에서 ‘Together, 강릉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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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배우니 혈당이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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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지역사회통합돌봄 전면 시행을 앞두고, 연수구서로돌봄네트워크가 통합돌봄의 이해를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산하기 위한 마을강좌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강좌는 지역사회통합돌봄을 위해 다양한 주체들을 연결하는 ‘길내기’ 과정으로, 지난 1월 8일 보건복지부의 통합돌봄 지방자치단체 준비현황 평가에서 인천이 최하위 수준으로 발표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첫 강좌는 ‘통합돌봄지원법과 커뮤니티케어’를 주제로 인하대학교 임종한 교수가 강연을 맡았고, 두 번째 강좌는 인천사회서비스원 김지영 정책실장이 ‘지역주민과 함께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