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식 기자 = 충남도가 페이퍼컴퍼니 등 부실·부적격 건설업체를 근절하고 건실한 지역 건설업체를 보호하기 위해 입찰 단계 건설업 등록 기준 실
부적격 논란이 불거진 김승원 법무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청와대는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을 수행 중인 청와...
한국거래소는 키움제11호기업인수목적이 주권 매매거래가 정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키움제11호기업인수목적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SPAC 합병으로 예비심사청구 대상에 해당한다는 것이다.정지 일시는 2026년 9월 10일 16시 6분이며, 만료 일시는 상장예비심사 결과 통지일까지다. 다만 부적격 심사 결과가 통지된 경우에는 합병대상법인과의 합병을 중단하는 결의 또는 결정일까지 정지가 유지된다고 명시됐다.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상장규정 제18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9조다.키움제11호기
공공 건설시장에서 실체 없이 입찰표만 던지는 이른바 ‘페이퍼컴퍼니’가 설 자리를 잃게 된다. 가짜 건설사의 무분별한 입찰 참여를 막기 위해 정부가 낙찰에서 제외하는 조치 이외에 입찰금액의 5%를 국고에 귀속시키는 강수를 두기로 했다.조달청은 31일 발주하는 국가계약법 적용 시설공사 입찰 분부터 건설업 등록 요건을 채우지 못한 부실·부적격 업체에 대해 입찰보증금을 국고로 귀속시킨다고 밝혔다. 향후 지방계약법을 적용받는 지자체 발주 공사로 확대할 예정이다.그간 조달청은 입찰자격 사실조사에서 건설업 등록기준에 미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도의 재정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지만 민선 9기 도민과의 약속은 시기 조정을 통해 실행해 나아가고,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호주 음반산업협회가 사람이 아닌 AI가 전적으로 생성한 음악을 공식 차트에서 배제한다. AI를 창작 보조도구로 활용한 음악은 허용하되 인간의 실질적인 창작 기여가 확인돼야 한다.26일 IT 매체 엔가젯과 ARIA에 따르면 개정된 차트 운영규정은 28일부터 시행되며 31일자 차트부터 적용된다. 전적으로 AI가 만든 음원은 ARIA 차트에 진입할 수 없으며, 차트 부적격 음원은 ARIA 어워드 수상 대상에서도 제외된다.다만 AI를 사용했다는 이유만으로 모두 퇴출되는 것은 아니다. A
인천 송도국제도시 1공구에 들어선 ‘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이 아파트 부적격 잔여세대를 대상으로 분양을 진행하고 있다.송도 하늘채 아이비원은 인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M2-3-1·M2-3-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10층, 아파트 336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아파트 주차시설은 380대 규모다.주택형은 32A·32B·59A·59B·59C 등 소형 평형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최상층 일부 세대에는 다락 복층 설계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과 커뮤니티 공간, 작은도서관 등 입주민 편의시설도 마련됐다.교육시설도 인근에 자리하
지난 22일 발생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로 남구 삼산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문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09년에 이어 2016년, 2019년 대형 화재의 트라우마가 생생한 상황에서 율리 이전 계획이 장기간 표류하자, 상인들의 불만과 행정에 대한 불신이 굳어지고 있다. 24일 울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민선 7기부터 울주군 청량읍 율리 일원으로 도매시장을 이전하기로 하고 관련 행정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 지연과 공동 시행자였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예비타당성 조사 부적격 판정 등 대형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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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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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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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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