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가뭄, 집중호우 등 반복되는 기후재난으로부터 농업·농촌을 보호하고 탄소중립 이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 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임미애 의원은 지난 4일 ‘농업·농촌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이행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제정안은 농업·농촌 분야의 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국회의원은 22일, 환경오염과 환경훼손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용량’ 개념을 도입하고 생태 보전지역의 개발 요건을 강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환경영향평가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에 따른 환경영향평가는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계획 및 사업 수립 시 그 영향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 기업의 지속가능성 공시를 제도화하고 공시정보의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한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들이 기업의 전통적인 재무정보뿐 아니라 기후변화 대응 등 지속가능성 정보를 핵심적인 투자 판단 요소로 활용하면서 EU와 일본, 호주 등 주요국도 지속가능성 공시 의무화를 단계적으로 제도화하고 있다. 이에 국내에서도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투명한 지속가능성 공시체계를 마련해
송옥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계란 거래가격 조사와 기준가격 고시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이른바 ‘공정계란가격법’을 대표 발의했다.10일 송 의원에 따르면 이번 「축산법」 일부개정법률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계란의 실제 거래가격을 조사해 기준가격을 정기적으로 고시하고, 가격조사 전문기관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농식품부는 가격 조사를 위해 계란 생산자와 유통인, 집하장, 선별포장시설, 판매점 등 유통 관계자와 관련 기관·단체·업체 등에 자료 제출을 요구할 수 있다. 고시된 기준가격
   충남도가 광역 차원의 주민자치 협력체계를 공식 법제화하고,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의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대한민국 풀뿌리 주민자치 혁신을 선도하고 나섰다.  도는 28일 내포신도시 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도 및 15개 시군 주민자치 담당부서,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자치회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충청남도 주민자치협의회 법제화 △미전환 읍면동의 주민자치회 전환 확대 △인공지능 주민자치 통합 플랫폼 구축 등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3대
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는 전지웅 최고마케팅책임자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전 CMO는 커머스 플랫폼 마켓컬리 운영사 컬리 출신으로, 사업 초기부터 11년 간 B2C 마케팅 부문을 맡아 서비스 성장에 기여해왔다.닥터나우는 전 CMO 선임을 통해 비대면진료 인지도와 이용자 확대는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마케팅을 통해 비대면진료 법제화 이후 보다 성숙한 의료 서비스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전 CMO는 비대면진료의 유기적인 성장 공식과 질환별, 고객별 특성에 따른 세분화된 마케팅 액션을 설계하며 신규 이용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과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이 공동 주최한 「갈등과 국민통합의 과제」 국회 학술세미나가 14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렸다. 6·3 지방선거 이후 재편되는 지역갈등 양상을 진단하고, 연간 수십조 원에서 수백조 원에 달하는 사회적 갈등비용을 줄이기 위한 '공공갈등 관리 법제화' 방안이 이날 세미나의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박희승 의원실이 14일 밝힌 자료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는 한양대 갈등문제연구소가 주관을 맡았고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동발전, ㈜네트웍스아이가 후원했다. 국민통합이라는 의제 앞에 여야 국회의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해고자 복직과 정년연장을 두고 사측과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오는 31일까지 4시간 부분 파업을 연장한다.사측은 노조가 주장하는 해고자 복직은 교섭 대상이 아니고 정년 연장은 정식 법제화 전 논의할 수 없다며 노조 측 요구에 대해 수용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여름휴가 전 교섭이 열리기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현대차 노조는 29일 오전·오후 근무조가 각각 4시간 부분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노조는 30일과 31일에도 4시간 부분파업을 이어갈 예정으로,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초중등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신고만으로 수사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윤 교육감은 27일 주간정책회의 자리에서 “교사가 교육적 소신을 가지고 학생을 지도할 수 있을 때 학생들도 건강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다”며 “교사가 신고만으로 수사 대상이 되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절차적 보호 장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윤 교육감은 이어 “아동학대 신고 제도는 아이들의 생명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회적 안전망이지만 그 제도가 교원의 정
심야 시간 도심을 질주하는 오토바이 배기 소음에 대한 상시 단속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이륜차 배기 소음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소음·진동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배달 서비스 확산 등으로 심야 이륜차 소음 민원이 전국적으로 증가하면서 경기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는 무인 소음단속 카메라를 활용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현행법에는 무인 단속 장비의 설치·운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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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청 울린 두 살배기들의 “대한독립 만세”
대구 달성군은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화원 권역 국공립어린이집 연합회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나누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화원 권역 10개 국공립어린이집의 유아 100명과 보육교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이들은 “빛을 잇다, 1945의 용기, 우리가 이어갑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직접 미니 태극기와 태극 떡을 내밀며 광복의 의미를 전했다.특히 아이들이 일제히 손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친 ‘나라사랑 플래시몹’은 민원인과 직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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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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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알립니다] 전리아 아가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태어난 날짜 : 2026. 08. 05. 오전 09:08아빠이름 : 전유태엄마이름 : 박윤지아가이름 : 전리아성별 : 공주님❤몸무게 : 2.89 kg아가에게 하고싶은 말 : 리아야, 엄마아빠 옆에 와줘서 너무 고맙고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노력할게. 너무 사랑해♡* 스타인뉴스와 산모피아에서 진행하는 는 태어난 아가를 함께 축하하고 출산장려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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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논의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이 12일 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울산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책 도출을 위한 라운드테이블에서 권태호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위원장, 권영애 부위원장, 이은주·허희정 의원, 신장열 울산시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등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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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아이들에게 ‘문화예술 선물’…160명 함께한 3일
IBK기업은행이 다문화가정과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에게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IBK기업은행은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진행한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여름편’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다문화가정 및 문화소외계층 아동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또래와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소속감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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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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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경영 프로그램으로 ESG 경영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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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운영해 온 독서경영 프로그램을 통해 모인 도서를 전국 사업장과 지역사회에 나누며 자원 순환과 독서문화 확산 에 나서 화제가 되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4년간 임직원의 자기계발과 독서문화 정착을 위해 책을 읽고 반납하면 도서 구입비를 지원하는 독서경영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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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임직원, 솔선수범 헌혈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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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임직원은 지난 12일 무더운 여름 날씨 속에 제주도 내 헌혈자와 혈액 보유량이 감소해 혈액 수급 안정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생명나눔 헌혈운동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제주혈액원의 협조 하에 한림지점 야외주차장에서 이동식 사랑의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으며, 제주양돈농협 임직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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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 사랑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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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축협은 지난 10일 조합 아라종합타운에서 여름철 혈액 수급난 극복과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여름 휴가철 등으로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지역사회에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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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폭염 속 지역주민 위한 ‘무더위 쉼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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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은 지난 11일 최근 계속되는 폭염에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제주양돈농협 한림지점에서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고 얼음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농협을 방문하는 고객과 조합원 및 지역주민들이 잠시 더위를 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