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양윤녕 예비후보는 "제주 안에서 돈이 도는 내수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예비후보는 “최근 몇 년 사이 직원을 둔 자영업자가 급격히 감소하고, 대부분이 혼자 버티는 생존형 구조로 전환됐다”며 “이는 개별 업주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경제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는 신호”라고 진단했다.이어 “제주에서는 생산과 소비, 소득이 서로 연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소비는 발생하지만 지역 안에서 이어지지 못하고, 소득은 생기지만 확장되지 못하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 “경제는 한
약속된 수익의 일부를 실제로 지급받았다면 안심해도 될까. 약속된 수익이 현실로 들어온 순간, 우리는 그 투자에 대한 의심을 멈추기 쉽다. 돈이 들어왔다는 경험은 그 자체로 안전하다는 신호처럼 받아들여지기 때문이다. 이른바 ‘폰지 사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동한다. 초기 투자자에게는 약속한 수익이 실제로 지급된다. 그 경험은 의심을 지우고 신뢰를 만든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경선에 나선 이원택 국회의원이 20일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에게 직접 배분하는 ‘전북 연금도시’ 구상을 제시했다. 기업 유치 중심 성장 전략을 넘어, 도민이 체감하는 소득 중심 경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결국 도민의 지갑에 직접 돈이 꽂혀야 진짜 경제”라며 “전북을 세계적인 연금도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3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 처리 지연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이 멈춰세웠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는 "부산 발전에 쓰는 돈이 그렇게 아깝냐"고 따져 물었다.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왜 그러는지 그럴 듯한 논리도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은 '포퓰리즘'이고 '후다닥 입법'이고 '재정부담' 커서 안 된다고 한다"며 "'나는 대통령이고 뭐든 맘대로 할 수 있으니 이유는 묻지마'라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앞서 지난 달 31일 국무회의에 모습을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4일 기자회견을 열고 소상공인 매출 20% 상승을 목표로 한 ‘소상공인 공약’을 발표했다.조 예비후보는 “세종시가 소상공인에게 던져야 할 메시지는 ‘여기서 버텨라’가 아니라 ‘여기서 장사가 되게 하는 것”이라며 상권 활성화와 매출 증대를 위한 종합 대책을 제시했다.최근 세종시는 고정비·인건비 상승과 고금리로 인한 채무 부담, 전국 최고 수준인 약 24.2%의 중대형 상가 공실률 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난이 심화하고 있다. 비대면 소비 확산과 소비 위축으로 오프라인 상권은 매
오영탁 단양군수 예비후보는 7일 공약선포식을 열고 단양의 미래를 바꾸기 위한 발전 전략과 핵심 사업을 공식 발표했다.오영탁 예비후보는 관광·농업·경제를 축으로 한 종합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돈이 도는 단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관광 분야는 폐광·채석장 등 유휴 산업부지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지 조성과 스포츠 관광 산업화, 양방산 케이블카 설치 등을 추진하고 단양 구석기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도 병행할 계획이다. 농업은 최저가격 보장제와 통합 브랜드 구축, 스마트 농업 도입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분야는 소상공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침체된 제주 경제를 근본적으로 재건하기 위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을 발표했다.문 후보는 “지금 제주는 고물가·고금리·성장 정체가 겹친 복합 위기 상황”이라며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실제로 작동하는 경제 시스템을 설계해야 할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돈이 돌지 않는 경제는 결국 도민의 삶을 멈추게 한다”며 “숫자를 넘어 도민의 눈물을 닦는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제주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겠다”고 강조했다.문 후보가 제시한 ‘경제 선순환 1-2-3 로드맵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이유는.▲제주 정치 20년 동안 도민의 삶은 나아지지 않았다. 제주 제2공항은 11년 동안 갈등이 이어졌고, 대중교통은 연간 1400억원의 혈세가 투입됐지만 불편하다.제주지역 노동자는 저임금·고용불안을 겪고 있으며, 농민은 전국에서 가장 빚이 많다. 청년은 일자리, 주거비, 생활비 문제로 떠나고 있다. 제주도의 지표로는 잘 산다고 하는데 소상공인과 상가에는 돈이 돌지 않는 최악의 민생 위기를 겪고 있다.이제는 도민 살림살이를 되살리는 도정으로 바꿔야 한다.개발 중심의 20년 양당 정치 제주도정은 도민 살
양정철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1차산업 지역경제의 또 다른 축인 어업 분야를 혁신하기 위한 ‘구좌·우도 블루 이코노미 5대 공약’을 발표했다.5대 공약은 해녀 복지 및 전승 기반 강화, 해양스포츠 및 수중 치유 프로그램 등 해양자원 비즈니스화, 어촌 뉴딜 고도화, 해양쓰레기 수거 참여 시 지역화폐로 보상, 우도 수산물 물류비 지원이다. 양 후보는 “바다는 구좌와 우도 주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자부심이지만, 지금 우리 어촌은 고령화와 기후위기, 자원 고갈이라는 거센 파
박정주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제시한 10대 공약은 단순 나열형 정책을 넘어 경제·농업·정주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구조 설계형 전략’으로, 타 후보와의 차별성이 뚜렷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정주 예비후보의 경제 공약은 기존의 보조금·단기 지원 중심 정책과 궤를 달리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단순 재정 투입이 아닌 소비 유입 구조 개선과 연계하고, 기업 유치 역시 일자리 창출과 지역 내 소비 순환까지 연결하는 ‘경제 생태계’ 구축을 핵심으로 제시했다. 이는 외부 의존형이 아닌 지역 내부에서 돈이 돌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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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문대림 33% vs 오영훈 21% vs 위성곤 20%
제주일보 등 제주언론 5사의 2차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이 앞서 나가고, 뒤를 이어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위성곤 국회의원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다만, 적합한 후보가 없다거나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태도 유보층이 26%에 이르면서 중도층과 부동층의 표심을 비롯해 후보 이미지와 자질, 도덕성, 정책 공약 등이 본선 진출자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 중 누구를 가장 지지 하십니까’라는 질문에 문대림 의원이 33%로 오차범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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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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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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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 취업 '만능키' 쥐여준다…'청년성장프로젝트' 본격 추진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를 본격 시행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청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대구시는 사업 첫해 '최우수기관', 2025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아 왔다.올해는 국비 20억 원을 포함해 총 25억 원의 예산을 확보, 지역 청년 5,600여 명에게 보다 체계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올해 청년성장프로젝트 '취트키'는 취업 성공의 만능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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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언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 임명
충남도는 6일 신임 미술관개관준비단장에 김장언 전 아트선재센터 관장을 임명했다.  김 단장은 안양공공예술재단,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공공미술위원회, 아트선재센터, 외교부 문화외교자문위원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문화예술과 행정을 폭넓게 경험한 전문가로, 충남미술관 개관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앞으로 김 단장은 미술관 운영 기반 조성, 전시 및 콘텐츠 기획, 대외 협력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 전반을 총괄하면서 도민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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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기하·과학탐구 응시율 급감
지난 3월 충북을 비롯해 전국에서 치러진 연합학력평가에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응시율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입시업계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기점으로 일명 `사탐런'과 `확통런'이 대세로 굳어진 점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12일 종로학원이 지난달 치러진 학평 채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3 수학영역 응시자 33만2322명 중 미적분 또는 기하를 선택한 사람은 10만4878명으로 전체의 31.6%뿐이었다.전년도 같은 시험과 비교하면 25.8% 줄어들었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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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 서비스 59만8382명 이용
충북지역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이용 서비스가 크게 개선된것으로 나타났다.12일 충북도가 충북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2주년을 맞아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특별교통수단 이용자 수는 59만8382명으로 2024년 대비 8만4717명 증가했다.올해 3월까지 누적 이용자 수는 15만5732명으로 이 지난해 동기 대비 2만1360명 늘어났다.반면 이용자의 접수부터 승차까지 시간은 충북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출범 시점인 2024년 5월에는 20분45초, 2025년도 평균은 17분02초, 2026년에는 3월까지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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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추경]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주소지 관할 지자체 전통시장 등서 가용
10일 국회를 통과한 추경안에 따르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위한 예산으로 총 4조7930억원이 확정됐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국내에 거주하는 70%의 국민에게 지급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수도권의 경우 현행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에게는 55만원을, ‘차상위계층’에게는 45만원을 지급한다. ‘한부모가족’에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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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 호응…개관 10일 만에 1만5000명 방문
지난달 개관한 충북도청 ‘그림책정원 1937’이 호응을 얻고 있다.12일 충북도에 따르면 그림책정원 1937 누적 방문객은 개관 10일 만에 1만5000여명을 돌파하는 등 하루 1000여명 이상 꾸준히 방문하고 있다.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림책을 기반으로 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직접 만들고 참여하는 경험으로 이어져 호응을 받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 역시 인기를 더하고 있다. 3층 교육실에서는 그림책 장면을 활용한 만들기 체험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고 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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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與 정원오·추미애·박찬대…"수도권 공통공약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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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수도권 광역단체장 최종 후보로 결정된 정원오·추미애·박찬대 후보가 12일 손을 맞잡았다. 이들은 '수도권 행정협의회'를 구성해 6·3 지방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