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같아서는 구두굽뿐만 아니라 헤진 신발 전체를 수리해드리고 싶었어요…”김민석 국무총리가 ‘K-국정설명회’를 위해 포항 흥해읍을 방문한 21일 오전, 그의 떨어진 구두굽을 수리해준 한 상인이 남긴 말이다.포항에서 40년 경력의 수제화 장인이 김 총리의 ‘K-국정설명회’ 일정에 힘을 보탰다.이날 오전 흥해읍 도서관 앞 수제화 상점으로 구두굽 수선이 가능한지를 묻는 다급한 전화가 걸려왔다. 지역 사정을 잘 아는 경찰의 연락이었다.뒤이어 보좌관으로 추정되는 양복 차림의 인물이 구두굽이 떨어진 신발을 들고 상점을 찾았다. 흔한 국산 브
메가시티 산업 배치·2차 공공기관 이전, 통합 지역 우대 검토 포항 철강 기반에 수소·이차전지·SMR 결합…정부 차원 지원 약속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
날짜 확정까지 이어진 공백의 시간…김민석 총리 국정설명회 이후 쌓인 현안들전주·완주 통합부터 미래산업까지…전북 현안, 대통령 답변에 쏠린 시선 전북 타운홀 미팅의 날짜가 마침내 확정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를 찾아 도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타운홀 미팅을 열겠다고 밝혔다. 울산과 경남에 이어 올해 들어 세 번째 지역 타운홀 미팅이자,
`5극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에서 제외된 충북의 발전 방향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독자 노선 가능성을 언급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김 총리는 2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지방 수도 성장 기조에 따라 정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충북의 고유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그는 “언급하긴 조심스럽지만 충북은 독자적인 길로 가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한다”며 “5극3특에 포함되지 않는 충북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이 많으며 현재 충북 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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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인천에서 연 국정설명회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박찬대·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3 지방선거·재보궐 선거 주자들이 모두 모였다.계양을에서 김 전 대변인과 경쟁 구도로 주목받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이 자리에 불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문화회관에서 12번째 ‘K-국정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민주당 인천시당이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김 총리는 지역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김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를 알리는 K-국정설명회가 24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개최된다.이번 설명회에 나서는 김민석 국무총리는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한다.또 현장에서 도민의 의견을 청취하고 충북의 현안에 대한 도민의 질문에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다.이날 김 총리는 충북이 수도권과 남부권을 잇는 국가 균형발전 핵심 축이자 반도체·바이오 등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성장 거점지역임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반도체 소재·부품 클러스터와 바이오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교통 인프라 연계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와 관련해 "껍데기만 합치는 통합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경북 포항 홍해읍 포은홍해도서관에서 지역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가진 제11차 'K-국정설명회'에서 광역자치단체의 행정통합 문제와 관련,"통합 여부는 대구·경북의 선택이며, 그것이 발전의 길이 될지도 결국 지역 지도자와 시·도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김 총리는 "껍데기만 행정통합 아니냐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재정과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미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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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지난 23일 인천 계양문화회관에서 「K-국정설명회」라는 주제로 김민석 국무총리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고남석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김교흥·유동수·박찬대·허종식·박선원·노종면 국회의원과 남영희 지역위원장, 인천지역 당원 7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김민석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이제 인천의 미래를 이끌어가야 할 바로 이곳에서 새로운 비전의 지도자들이 만들어야 한다”며 “초연결 교통·물류 허브와 디지털 친환경 전환, 양자-바이오 융합 산업 등 많은 비전이 있을 것”이라고
김민석 국무총리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행정통합은 전적으로 주민들의 의사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김 총리는 21일 포항 북구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주민들의 의사에 따라 결정한 것을 국회에서 통과할 것”이라며 “통과가 되고 나면 이 특례에 들어가지 못한 것들, 재정의 실질적 담보 등 이런 부분을 후속 조치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껍데기만 행정 통합 아니야 이러는 분들에게 반문하고 싶다”며 “더 많은 재정, 더 많은 권한이 가는 건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고 했다.그러면서 “통합의 주인인 시·도민
국정설명회 참석 차 포항을 찾은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를 위법으로 판결내린 것과 관련해 "상황을 아주 지혜롭게 지켜보면서 갈 것"이라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그동안의 관세 협상을 다 제로로 돌릴 수 있는가, 아니면 뭔가 좀 조건을 바꿀 수 있는 것인가 등의 문제를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우리가 논의해 갈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정부 차원에서 논의를 안 해 봤다"면서도 "일단 양국 정부 간에 합의한 내용들을 지켜가면서 하되, 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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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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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 조영탁 원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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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바로병원이 삼성서울병원 출신이자 Mako 로봇 인공관절 수술 전문가인 조영탁 원장을 관절센터에 영입했다고 밝혔다. 조영탁 원장은 오는 3월 2일부터 곧바로병원에서 진료를 시작한다.조 원장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에서 슬관절 분야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외래교수로 활동 중이다. 한림대학교 강남성심병원에서 견주관절 및 슬관절 분야 전임의로 근무하며 무릎과 어깨 관절 질환 전반에 대한 풍부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영탁 원장의 핵심 강점은 최신 로봇 인공관절 수술 기술이다. Mako 로봇 인공관절 전치환술 및 부분치환술 집도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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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장애인체육회, 제43차 이사회 개최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25일 울산시티컨벤션 안다미로홀에서 제4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임원 34명 중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석만 부회장 주재로 성원 보고와 보고사항, 심의사항,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본현황 및 각종회의 개최 결과 보고와 심의사항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2건을 심의·의결하고 2026년 울산시 장애인체육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새로 만드는 울산에서 하나 되는 장애인 체육이라는 비전을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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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팔자 고치는 데 주가조작 신고가 로또보다 쉽다"
이재명 대통령이 "팔자 고치는 데 로또보다 쉽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엑스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주가 조작 신고포상금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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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2월 25일) 입법 속도전 속 규율·개혁 프레임…자사주·법왜곡죄 충돌
2월 25일 정치권은 ‘시장 규율’과 ‘사법 개혁’이 동시에 밀어붙여지는 가운데, 속도전이 곧 정당성 논쟁으로 되돌아오는 국면을 드러냈다. 국회 본회의는 상법·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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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형마트 1월도 매출 '뚝'...산업생산은 회복세
지난달 제주지역 대형마트 판매실적이 전년동월 대비 20% 가까이 감소하며 7년여 년만에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다.4일 국가데이터처 제주사무소가 발표한 '제주 산업활동 동향' 에 따르면 1월 제주지역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86.3으로 전년동월 대비 18.7% 감소했다. 이 지수는 대형소매점의 월별 판매금액을 조사해 2020년 판매액으로 나눠 산출하는 통계로, 제주지역의 경우 대형마트의 판매동향을 보여준다.지난달 감소 폭은 2018년10월 이후 가장 컸다. 월별로는 지난해 2월 -18.3%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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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그리드·SDT,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 베타 오픈
클라우드 컴퓨팅 및 AI 인프라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양자표준기술 전문기업 SDT와 협력해 하이브리드 양자 클라우드 서비스 ‘큐레카’를 선보였다고 밝혔다.‘큐레카’는 복잡한 연산 작업을 양자 및 고전 컴퓨팅 자원에 최적으로 분산·할당하고 사용자가 클라우드를 통해 양자 컴퓨터와 시뮬레이터에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양자 컴퓨팅 클라우드 서비스다. 지난 2월 4일 SDT 양자 데이터센터 개소식에서 최초로 공개됐으며, 3월 3일 베타 오픈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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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6개 구역 1.4만호 접수
안양시는 지난달 27일까지 진행된 평촌신도시 사전자문 접수에 총 6개 구역이 신청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사전자문 접수는 지난해 12월 24일 공고한 ‘2026년 평촌신도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추진 절차 안내’에 따른 첫 행정절차로, 시는 본격적인 관계 부서 협의 및 전문가 자문을 실시할 예정이다.올해 지정 가능 물량이 약 4,800호 수준임을 감안하면, 신청 물량은 약 3배에 달한다.이는 평촌신도시 내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강력한 의지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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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군포도시공사, ‘청년루리’ 위수탁 협약 체결
군포시는 지난 26일 군포시 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하여 군포도시공사와 공공기관위탁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공형 청년주택 ‘청년루리’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구현을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 중 하나로 수년간 운영되지 않는 평생학습마을 문화예술창작촌을 ‘기숙사형 청년주택’으로 리모델링하여 공급해 청년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사업이다.사업규모는 2개동 1,280㎡이며, 공급규모는 기숙사형 청년주택 30세대로 청년 입주자를 위한 무인카페, 스토리지, 공유주방 등을 공유공간으로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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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수도관 개량지원 사업 본격 추진
의왕시가 노후 수도관으로 인한 녹물 발생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총 7천4백만원의 사업비로 12월 1일까지 진행 되는 이번 사업은 노후 옥내급수관 및 공용배관 교체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 한 공동주택,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및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에 따른 사회복지시설 등 노후 건축물로, 아연 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