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의 제3금융중심지 지정 추진을 둘러싸고 지역 간 갈등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제3금융중심지 지정을 신청한 이후, 부산광역시 일각에서 우려와 반대 목소리가 제기되자 전북 상공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전북지역 상공인들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부산지역의 반대 움직임에 깊은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은 참여정부 핵심 국정과제였던 ‘국가균형발전·자치분권’을 주제로 전국 대학원 석사과정생을 대상으로 ‘2026년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을 개최한다.올해로 두 번째 시행하는 연구지원공모전은 노무현 대통령과 참여정부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그 시대적 경험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던지는 시사점을 신진 연구자들의 시각에서 새롭게 탐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무현재단은 이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이 지향했던 ‘사람사는세상’의 가치와 참여정부 철학을
최근 전북 군산시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도 제2차 임시회서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이 제출한 ‘국가균형발전 완성 및 실질적 행정수도 지위 확립 촉구 건의안’이 큰 관심을 이끌어냈다. 임시회에서 전국 시도의회 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회의 상정 안건을 심의하는 등 각 지역의 주요 정책 과제들을 화두로 폭넓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임 의장은 제안 설명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인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법적, 제도적 지위 확립이 시급하다”며 “대통령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대경권 초광역 인재양성 협력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3월 10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양성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과 교육부의 지역 주도형 고등교육 정책에 발맞춰 대구·경북 권역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부 공모사업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구성됐다.정부는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성장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을 제시하고, 초광역 협력 기반의 산업·교
김만식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3월 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고 향후 비전을 공유하는 시도민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 실질적 자치권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의 혁신 거점 조성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9일 국회 의안과에 접수됐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내 이견으로 제동이 걸린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정치권을 향해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이 지사는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지금 멈출 수 없다”며 초당적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
국립공주대학교 RISE사업단은 2월 19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충남RISE공유대학과 DSC공유대학 간의 ‘초광역 공유대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혁신 대학지원체계 안에서 정부의 초광역 협력 정책 및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의 개방형 고등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고,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이춘희 더불어민주당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을 참배하고 지지층 결집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묘역 앞 너럭바위에 자신의 저서를 헌정하며 헌화와 분향을 마쳤다. 세종시의 탄생부터 성장 궤적을 기록한 저서를 바침으로써, 노 전 대통령의 핵심 가치인 ‘국가균형발전’의 정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대통령의 집’과 기념관을 둘러보며 참여정부의 행정수도 구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 예비후보는 “
KB금융그룹이 3년간 총 25억원을 투입해 청년과 지방, 중소기업을 아우르는 통합 지원에 나선다. KB금융은 26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지방·중소기업·청년 통합지원을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정책인 국가균형발전 전략 취지에 맞춰 지역체감형 인프라와 생활 지원을 병행하는 것이 골자다.양 기관은 청년지원, 지역균형발전지원, 중소기업 지원 등 3가지 사업을 패키지로 추진하며 3년간 총 2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청년 지원뷴야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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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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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치료 '8주 제한' 반발 확산"…한의사들 국토부 앞 시위 이어가
교통사고 경상환자의 치료기간을 8주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하위법령 개정안에 대해 한의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한의사들은 해당 개정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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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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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 도전' 윤병태 나주시장 "거짓 선동과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 묻겠다"
전남 나주시장 선거를 앞두고 윤병태 나주시장이 네거티브 공세 대신 정책과 비전 중심의 선거를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윤 시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동과 거짓으로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지 않겠다"며 "오직 나주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시민의 평가를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