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정부의 ‘인공지능분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선정됐다.9일 계명대에 따르면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추진한 부트캠프 사업 선정으로 대학은 정부와 지자체, 기업 지원금 78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대학은 교비을 포함해 향후 5년간 총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9일 윤승조 교통대 총장과 박유식 충북대통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양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대 충주캠퍼스에서 `대학 통합 합의서 서명식'을 갖은 뒤 통합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통합 신청서는 교육부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양 대학은 합의된 사항을 `대학통합 이행계획서'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체계적이고 성실하게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양 대학은 통합 승인 이후 통합대학 초대총장 선거를 신속히 추진하고, 캠퍼스총장제의 안정적 운영을
인천시 중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2025년 대학입시에서 학교 밖 청소년 21명이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게 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대입 합격자 중 4년제 대학은 16명, 2~3년제 대학은 5명이다. 검정고시 준비부터 진학 전략 수립까지 이어지는 ‘맞춤형 지원’이 이 같은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됐다는 게 센터 측의 설명이다.실제로 중구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지속과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검정고시 대비 스마트 교실 △꿈드림 멘토단 운영 △대학입시 설명회 △1:1 맞춤형 입시컨설팅
양재경 경상국립대학교 교육혁신처장 대학의 위기를 말할 때 우리는 늘 숫자부터 꺼낸다. 학령인구 감소, 충원율 하락, 재정 압박, 그리고 지역 소멸. 모두 현실을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100% 달성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9년 연속 신입생 모집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대학은 2026년 3월 1일 국립창...
남편은 11년 전에 귀농했다. 아버님이 세상을 떠나시고 1년이 지난 시점이었다. 어머님을 홀로 둘 수 없다며 농사지으며 어머님을 모시고 살겠다고 했다. 그때는 아들과 딸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할 무렵이었다. 나는 “부모라면 아이들 대학은 보내줘야지”라고 했지만, 남편의 생각은 달랐다.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 평가에서 인증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이번 인증을 통해 대학은 우수한 국제화 역량을 공인받으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를 극복할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이번 평가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
경북과학대학교가 제34회 입학식을 열고 신입생 959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대학은 올해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하며 지역 전문대학 가운데 안정적인 입학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경북과학대학교는 3일 중앙관 멀티미디어실에서 제34회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정은재
순천향대학교가 충남 아산시 배방읍에 신축한 ‘K-마이크로바이옴 연구원 마이크로바이옴 상용화센터’ 개소식을 갖고 국가전략사업 육성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개소는 단순한 연구시설 확충을 넘어 마이크로바이옴을 국가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산업화 인프라 구축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은 충남도, 아산시와 공동으로 마이크로바이옴 클러스터를 조성하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이 24일 경남대학교에 ‘발전기금 3억 원’을 기탁했다. 정 회장은 교육·연구 역량 강화를 비롯해 지역사회·산업계 동반 성장 지원에 써 달라며 거액을 전달했다.정 회장은 “대학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경남대가 개교 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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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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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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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은 소비자 이용이 많은 배달 애플리케이션과 온라인 쇼핑몰 등 통신판매 시장의 원산지 표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3월 3일부터 13일까지 11일간 정기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음식점 배달앱과 온라인 플랫폼, 지자체 운영 쇼핑몰 등에서 판매되는 농·축산물과 가공식품, 배달음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원산지 거짓 표시나 미표시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주요 점검 내용은 △배달 앱 메뉴명에 국내산으로 표시하고 외국산 재료를 사용하는 행위 △소비자 눈에 잘 띄는 상단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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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펼쳐진 2026 제주들불축제 마지막 날인 14일, 축제장 내 마련된 달집에는 참가자들의 소원을 담은 소원지들이 가득 나붙어 눈길을 끌었다.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과 시민들은 달집 앞 소원지에 올 한해 가족들의 건강 등을 기원하며 정성스럽게 소원지를 적어놓았다. 이날 밤 시간대에는 13일에 이어 횃불대행진과 함께, 정성껏 적은 소원을 태워 하늘로 날려 보내며 희망을 기원하는 달집 태우기가 다시 펼쳐졌다. 당초 9개 달집을 태우는 것으로 예정됐지만, 불티 날림에 따른 화재 위험을 고려해 1개만 태우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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