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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 연일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도심 속 피서지에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2일 오전 11시께 대구 남구 신천 물놀이장.주말을 맞아 물놀이장 일대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북적였다.개장 직후부터 입장객이 몰리면서 파도풀과 유수풀, 어린이물놀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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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36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이어진 2일 예천의 여름 피서지가 가족 단위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부터 숲과 강을 품은 휴양지, 생태·문화 체험시설까지 다양한 피서 콘텐츠가 한곳에 모이면서 “멀리 가지 않아도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여름 여행지”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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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낮 최고기온이 35.5도를 웃돈 1일 오후. 낙동강체육공원 야외워터파크에 들어서자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물보라가 폭염을 단숨에 잊게 했다. 형형색색 튜브를 든 가족들이 발걸음을 재촉했고, 80m 길이의 대형 물썰매에서는 연신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도심 한복판에서 무더위를 식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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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친구들이랑 같이 물놀이해서 너무 좋아요.”지난 1일 오전 영천댐공원 물놀이장.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뛰노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무더위를 잊게 했다.수심이 얕은 물놀이장에서는 아이들이 튜브를 타고 물장구를 치며 여름을 만끽했고 부모들은 아이들의 모습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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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경북에서 바다와 저수지, 산을 가리지 않고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여름철 야외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2일 오전 포항 북구 청하면 청진리 앞바다에서는 성게를 채취하던 80대 해녀가 잠수 후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다. 같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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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초이자 최장수 사진 촬영 행사인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가 올해 70회를 맞는다.한국사진작가협회 인천시지회는 오는 29일 월미도 문화의거리 갈매기홀에서 제70회 전국임해사진촬영대회를 열고, 대회의 역사를 돌아보는 특별 전시도 함께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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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공존의 가치를 예술로 풀어낸 국제 미술 축제가 인천에서 열린다.국내외 작가 140여 명이 참여하는 '2026 IWAB 인천국제아트전-다시 태어나는 푸른 지구의 심장'이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인천하버파크호텔 11~13층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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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6년 K-뮤지엄 지역순회전 특별기획전 ‘이토록 빛나는 뜰’이 오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예천군 지보면 신풍미술관에서 열린다.예천군은 이번 전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K-뮤지엄 지역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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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여름의 끝자락, 천년고도 경주의 아름다운 밤바다와 주상절리의 절경을 최신 스마트 관광 콘텐츠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색 야간 트레킹 행사가 열린다.경주스마트미디어센터는 경주시와 공동으로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양남 주상절리 일원에서 ‘2026 해파랑길 나이트 힐링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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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에게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전문 판매장이 황리단길에 들어섰다.경주시는 황리단길을 방문하는 관광객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체계적인 홍보 및 유통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경주시농특산품 판매장 황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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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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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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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청하 의료폐기물 소각장 손배소 항소 포기에 환경단체 비판
경북 포항시가 청하면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인허가 지연과 관련한 손해배상청구소송 1심에서 패소한 뒤 항소를 포기한 사실에 대해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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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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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