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중산간 지역에서 대규모 관광개발을 명시적으로 허용한 제주도 도시관리계획 수립 기준안의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처리가 무산됐다.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은 4일 '도시지역 외 지역에서의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제한지역 변경 동의안'에 대해 제12대 의회 임기 내 상정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는 "이 동의안 내용을 놓고 토론회을 통해 숙의.공론화 과정을 겪었고, 중산간 개발 기준을 공감대가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존중한다"며 "급하게 처리하지 말아달라는 요청들이 있었고, 이를 존중하기로 했다"라고 밝혔다.이 의장은
서부소방서 한림119센터 금악남성의용소방대는 11일 한림읍 중산간 일대 오름 등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산불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 산림 자원 보호 일환으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아라동을 선거구는 유일하게 진보당 현역 의원인 양영수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김한규 국회의원의 선임비서관을 지냈던 정현철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다.국민의힘에서는 지난 2024년 보궐선거에 나섰던 김태현씨가 아직 출마 여부를 고심중이다.아라동을 지역구는 아라동 도심지부터 중산간 농촌마을 등을 포함하고 있는 도농복합지역이다.짧은 시간에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학교 및 생활.체육시설 등 인프라 부족 문제가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 이와 함께 첨단과학기술단지 활성화 및 2
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임기가 4개월 남은 가운데 주요 안건을 처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6·3 지방선거를 앞두고 12대 의회는 447회 임시회와 448회 임시회 두 회기를 남겨두고 있다.이상봉 의장은 민선 8기 도정이 추진한 새로운 중산간 가이드라인을 6월 말 임기까지 상정하지 않기로 하면서 폐기 수순을 밟게 됐다.제주도가 제출한 이 동의안은 중산간을 2개 구역으로 나눠 한라산과 가까운 1구역은 개발을 엄격히 제한하되,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7명이 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인 레지던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예술곶산양 레지던시’는 제주 서쪽 중산간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예술가의 창작 몰입과 실험적 작업을 지원하는 창작 거점이다. 입주작가들은 일정 기간 창작·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앞서 입주자가 공모에는 전국에서 활동하는 시각예술가 86명이 지원해 약 1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제주문화예술재단은 심의를 통해
제주문화예술재단은 '2026년 예술곶산양 레지던시' 입주작가 7명을 최종 선정하고, 오는 4월 말부터 본격적인 레지던시 운영에 들어간다고 전했다.'예술곶산양 레지던시'는 제주 서쪽 중산간 지역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예술가의 창작 몰입과 실험적 작업을 지원하는 창작거점이다. 이번 2026년 레지던시는 총 7명의 작가와 함께 운영되며, 입주작가들은 일정 기간 동안 창작·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상호 교류와 협업을 통해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재단은 이번 레지던시를 단순한 창작 지원 공간을 넘어, 지역과
제주특별자치도는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질 제거와 약품 처리 등 복원 작업을 거친 뒤 스캐닝을 통해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용역사업이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약 5만 4,000컷의 필름을 디지털화했다.지난해 작업에서는 1960~70년대에 촬영된 삼성혈 건시대제, 중산간 버스개통식, 추자교 준공식 현장 등 제주
서정희 작가의 사진전 ‘잃어버린 4·3 마을’이 다음 달 1일부터 26일까지 추사박물관 인근에 있는 무경갤러리에서 열린다.서 작가는 수년 동안 지도 위에만 남은 지명과 행정기록 속 지번, 그리고 지역 노인들의 희미한 증언을 따라 중산간 일대를 걸으며 제주 전역에 흩어져 있는 사라진 마을의 자취를 사진에 담아냈다.작가가 마주한 것은 더 이상 ‘마을’이라 부를 수 있는 형태가 아니었다. 담장과 우물, 집은 사라지고, 그 자리에는 밭과 대나무숲, 깨진 도자기 파편만이 남아 있었다.기억의 실타래를 따라 도착한 장소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
최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19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6~7도, 낮 최고기온은 13~16도로를 보인다. 21일에는 아침 최저기온 7~8도, 낮 최고기온 16도로 10도 이상으로 커진다.제주지역 21일 기온도 아침에는 최저기온이 9~11도를 보이다 낮 최고기온은 16~17도로 6도 내외의 기온차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큰 기온 차로 인해 20일 새벽에는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서리도 내린다.제주지방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봄철 상춘객, 고사리 채취객 증가에 대비해 광역 합동 기동 수색 훈련을 실시한다.​제주 지역은 매년 봄철 고사리 채취와 한라산 등반객 증가로 길 잃음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산간 및 산악 지형 특성상 수색 범위가 넓고 기상 변화가 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 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수의 실종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제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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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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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수원 본원 3층 경기홀에서 ‘2026년 경기 SW미래채움 강사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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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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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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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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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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