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활과학교실 체험부스’를 운영했다.이번 체험부스는 ‘과학을 보다! 과학자를 만나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체험을 통해 과학을 직접 경험하고 독서를 통해 탐구를 확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부스는 ‘과학자처럼 생각하고 탐구하기’를 주제로 총 4가지 활동으로 구성됐다. △클라드니의 소리 진동 실험 △패러데이의 양초 실험을 통한 열의 대류 원리 이해 △에딩턴의 간이 일식상자 관찰 △다윈의 꽃 구조 탐구 등 과학사...
충북 충주시는 귀농·귀촌 체험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중앙탑 귀농현장실습교육장 참여자를 모집한다.중앙탑 귀농체험 텃밭은 귀농·귀촌 체험 희망자가 실제 농업 환경에서 작물을 재배하며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참여자 1인당 약 100㎡ 규모의 텃밭을 분양받아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운영하게 된다.텃밭은 중앙탑면 가흥리에 위치해 있으며, 운영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다.참여자들은 잡곡‧서류 등 희망 작목을 선택해 재배할 수 있고, 작물 재배와 기초 교육 등도 함께 제공된다.모집 인원은
충북 음성군보건소가 2026학년도 초·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입학 전 필수예방접종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보건소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생은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5차 △폴리오 4차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2차 △일본뇌염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중학교 입학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
청주 성안동·우암동을 비롯한 충북도내 쇠퇴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이 본격화한다.충북도는 청주 성안동·우암동, 진천 진천읍, 단양 단양읍 활성화 계획 변경을 최종 승인했다고 18일 밝혔다.도는 국비 550억원을 포함한 총 918억원을 이 사업에 투입한다.도는 지난해 선정된 신규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올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지방비를 우선적으로 확보해 올해 본공사 착공을 위한 행정절차에 속도를 낼 전략이다.또 부진 사업 제로를 위해 도·시군간 상시 협의 체계를 가동한다. 분기별 모니터링으로 부진 사업 발생을 원
더불어민주당 송기섭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JTX 조기 착공을 청주 제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공략에 나섰다.송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JTX를 통해 청주와 서울 잠실을 60분대로 잇는 ‘수도권 청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그는 “JTX는 청주공항에서 진천, 안성, 용인, 광주, 성남을 거쳐 서울 잠실까지 시속 180㎞급 광역급행철도로 연결하는 역할로 현재 민자적격성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2030년 이전 조기 착공으로 청주시민들이 강남권으로 출퇴근하고 문화생활을
2000년대 말, 대한민국 가요계에 독보적인 가수가 한 명 등장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팔을 벌려 흐느적거리며 노래하던 장기하는 ‘싸구려 커피’, ‘달이 차오른다, 가자’와 같이 특이한 제목과 타령처럼 말을 늘려 부르는 독특한 창법으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며 흥행했다. 필자는 ‘달이 차오른다, 가자’ 노래를 들을 때마다 화자가 어디로 가자고 하는 것인지 항상 궁금했다. 이번 글에서는 달이 차올랐을 때만 관측할 수 있는 천문 현상인 월식에 관해 이야기하려 한다.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현상으로, 태양-지구-달 순서로
지역 여건과 정책 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경제교육을 제공하게 될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말 세종연구원이 경제교육 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세종지역경제교육센터로 재정경제부의 지정을 받아서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그간 지역 경제교육은 대전연구원의 대전·세종경제교육센터를 통해 진행되어 왔으나, 시는 지역적 특성을 보다 충실히 반영한 독자적인 경제교육 체계의 필요성을 재정경제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왔다. 그 결과 재정경제부의 공모 절차를 거쳐 세종연구원이 세종지역 단독 경제교육센터로 새롭게
브이디로보틱스가 AI 기반 웨어러블 외골격 로봇 '하이퍼쉘X 시리즈'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1.8kg 무게에 최대 1000W 출력을 내며 신체 활동 강도를 최대 39%까지 줄일 수 있다. 브이디로보틱스는 하이퍼쉘의 국내 독점 총판으로 마케팅·영업·유통·사후서비스를 전담하며 웨어러블 로봇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브이디로보틱스는 24일 서울 명동에서 '하이퍼쉘 국내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고 하이퍼쉘X 시리즈 전 라인업을 공개했다. 함판식 브이디로보틱스 대표는 "올해 퍼포먼스 웨어러블 로봇 시장이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산31번지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에 주불진화가 완료됐다.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4시 10분 께 발생한 산불이 약 20시간 만인 24일 낮 12시 30분 주불진화 완료됐다고 밝혔다.산불 원인은 조사 중이며, 산불영향구역은 143㏊로
대구·경북, 전남·광주, 충남·대전 지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 중 전남·광주통합법안만 24일 오전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주요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됐다.재석 위원 총 18인 중 찬성 11인 기권 7인으로 가결됐다. 이에 따라 이날
재단법인 제주콘텐츠진흥원과 제주도체육회는 올해 제주도에서 개최되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주요 종목 및 제주 선수 소개 등 체육과 콘텐츠의 접목을 통한 홍보, 참여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이 담겼다.강민부 제주콘텐츠진흥원 원장은“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주콘텐츠진흥원이 콘텐츠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신진성 제주도체육회 회장은“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을 앞두고 기념 이벤트를 시작했다. 오는 3월 3일 대규모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게임 내 다양한 보상과 경품 이벤트로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다.펄어비스는 24일 ‘검은사막 모바일’ 서비스 8주년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비스 8주년은 2월 28일이며, 3월 3일 그래픽과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는 ‘리마스터’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8주년 이벤트 첫 번째로 게임 월드 전역에 기념 테마를 적용했다. 모험의 출발지인 ‘벨리아’ 마을에는 ‘8주년 페스티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법안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통과했다.대구·경북,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은 국민의힘 소속 각 광역단체장과 각 시도의회에서 통합의 반대가 적지 않다는 이유로 법사위 문턱을 넘지 못했다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이날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의 체계·자구 심사를 마친 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했다. 민주당은 이날 본회의에 법사위 심사를 마친 전남광주 통합특별법을 상정할 예정이다.
제주시는 24일 국내 최대 규모이자 주민참여형 풍력발전의 선도 사례로 꼽히는 ‘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장 등 주요 간부 공무원들은 발전단지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요 공정과 운영 현황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제주한림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총 18기의 해상 풍력터빈을 통해 연간 약 234GWh의 전력을 생산하는 대규모 사업이다.특히 기업과 지역주민이 수익을 공유하는‘상생·이익공유 모델’을 적용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총 1,00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
LG CNS가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국내 기업용 AX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최근 LG CNS는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엔터프라이즈 AI 서비스 구현 파트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LG CNS는 국내 기업 고객에게 기업용 챗GPT 서비스인 ‘챗GPT 엔터프라이즈’의 도입부터 활용, 운영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챗GPT 엔터프라이즈는 회사의 내부 정보가 외부로 유출되거나 AI 학습에 활용되지 않는 환경을 제공해, 기업이 민감한 업무도 안심하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다양한 PC 컴포넌트의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보다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는 소비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벌크'라는 이름이 붙은 제품을 구매할 경우 패키징에 차이는 있지만 성능 자체는 동일하기 때문에 벌크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벌크 제품 구매 시 A/S가 제대로 되는지를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 서린씨앤아이를 통해 유통되는 120mm 쿨링팬 ‘써멀라이트 TL-S12-S ARGB 벌크’의 경우는 3년의 무상 A/S가 제공된다.이 쿨링팬은 듀얼 루프링 형태를 채택한 제품이다. 따라서
충북 제천에 본사를 둔 엔지켐생명과학이 약 34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타법인 지분 취득에 따른 주식양수도대금을 자사주로 지급하는 건으로, 처분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300만 9456주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소프트웨어 주가가 최근 AI 위협 우려로 급락하는 가운데, 캔바는 반대로 인수 전략을 강화하며 시장 대응에 나섰다. 캔바가 2D 애니메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캘버리와 광고 AI 스타트업 망고AI를 인수했다고 24일 밝혔다.캘버리는 4명 규모 스타트업으로, 모션 그래픽 제작 소프트웨어를 구독형으로 제공한다. 망고AI는 광고 영상 제작에 특화된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캔바는 두 회사 기술을 활용해 어도비 에프터 이펙트와 경쟁할 계획이다.캔바는 캘버리 기술을 기존 플랫폼과 전문 디자이너용 애플리케이션 어피니티에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4일 제천더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창단식을 개최하고 2026시즌 K4리그 참가를 향한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창규 제천시장, 박영기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충청북도체육회와 축구협회 관계자, 지역 체육계 및 후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구단의 출범을 함께했다. 창단식은 창단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구단기 전달과 축사에 이어 엠블럼 제막, 창단 지원금 전달, 후원 협약, 유니폼 공개, 선수단 및 운영진 소개, 창단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공식 엠블럼은 시민
앞으로 인공지능 학습용데이터 구매비용도 연구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포함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이달 중 공포·시행되며 올해 1월1일 이후 발생하는 연구개발비부터 적용된다.AI 학습용데이터 투자는 AI모델 성능을 좌우하는 R&D의 핵심이지만 데이터 요구량이 폭증하면서 기업부담이 커진 상황이었다. 이에 정부는 AI 3강 도약을 위해 AI를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R&D 세액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