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오는 25일 오후 5시 제천종합운동장에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K4리그 1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이번 경기는 승점 단 1점 차로 맞닿아 있는 두 팀의 대결로 리그 상위권 도약의 길목에서 피할 수 없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 제천은 6승 6무 4패로 리그 6위이며 남양주는 승점 23점으로 7위를 기록하며 제천을 턱밑까지 추격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맞대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이번 경기에서도 팽팽한 공방전을 예고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지난 28일 안방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아쉬운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친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승점 3점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선수들은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는 결과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눈길을 끌었다.  무더운 날씨에도 1231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최근 제천시민축구단은 홈경기마다 1000명이 넘는 관중이 꾸준히 경기장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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