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들어 20일까지 한국 수출이 700억달러를 넘어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년 전보다 3배 넘게 늘어나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했다.21일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수출액은 714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8.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수입은 484억달러로 26.7% 늘었다. 이에 따라 이달 무역수지는 230억달러 흑자를 나타냈으며 연간 누적 흑자 규모는 2256억달러로 집계됐다.수출 확대를 이끈 품목은 반도체였다. 반도체 수출액은 341억달러로 전년 동기...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위해 20억 원을 출연해 재생에너지 시설 설치와 특화형 사회주택 사업에 나선다.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것으로 지역사회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18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본부에서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 하승창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에 20억 원을 출연하는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출연은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성장지원 정책에 발맞춰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
KT엠모바일이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금제 추천과 자동개통,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8일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T엠모바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기업 기록을 이어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재상고한 뒤 인지대 8억여 원을 납부해 사건이 대법원에 접수됐다.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1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사건을 접수했다. 다만 재판부 배당은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서울고법 파기환송심에서는 최 회장 측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최 회장 측은 불복해 지난달 14일 재상고했다. 이후 9440억 원 가운데 7000억원 을 뺀 나머지
현대차그룹이 카자흐스탄 최대 신도시 개발 사업인 '알라타우 시티'에서 신사업 기회를 찾는다. 모빌리티·에너지·디지털을 아우르는 스마트시티 사업 가능성을 검토해 중앙아시아 미래도시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비즈니스 서밋'에서 카자흐스탄 민간 투자기업 카스피안 그룹·금융투자 기업 유나이티드 그룹 알라타우와 알라타우 시티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서강현 현대차그룹 기획조정담당 사
우리은행이 부산시와 협력해 부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3000만 원 한도 운전자금을 첫 1년간 1%대 금리로 지원한다. 우리은행은 부산광역시·부산신용보증재단과 '민생안심 협약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7일부터 신규 보증 접수를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환보증은 추석 연휴가 지난 뒤인 28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부산시는 대출 첫 1년간 4.0%포인트, 이후 2%포인트를 지원해 처음 1년간 1%대 금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출 기간은 5년이며 상환 방식은 매
정부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국채시장 쏠림이 과도하면 시장안정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7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확대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이억원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이날 새벽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가 기준금리를 3.50~3.75%로 0.25%포인트 인상한 것과 중동 전쟁이 금융·외환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강릉시의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교통망 확충, 장애인 복지, 재정지원 사업의 투명성 등 지역 현안을 두루 논의하며 제332회 제1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강릉시의회는 22일, 제332회 강릉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안건들을 의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운영위원회·행정위원회·산업위원회에서 심의한 ‘강릉시 골목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비롯해 모두 13건의 안건이 다뤄졌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도 함께 심의했다.지역 현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
서울 용산구가 온라인에서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연다.용산구는 마포·은평·서대문구, 서울서부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23일까지 4주간 '2026 서울 서북4구 온라인 일자리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취업정보 업체 잡코리아에 마련된 전용 누리집을 통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구직자는 별도의 행사장 방문 없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입사지원까지 할 수 있다.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 계획이 있는 서울 소재 우수기업 90여 곳이 참여한다.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026년 애월읍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탐방 플로깅&애월 이야기’가 지난 19~20일 제주 노꼬메펜션캠핑장에서 관내 9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 알려진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인간관계는 근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과장은 수사 현장
시바이누가 수개월간 상승을 가로막아 온 장기 저항선을 소폭 넘어섰다. 21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SHIB는 장기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서며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중요한 기술적 돌파 구간을 시험하고 있다.현재 SHIB는 0.00000571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에는 0.00000579달러까지 올랐다. 시장이 주목하는 지점은 일간 차트상의 장기 이동평균선이다. 이 선은 수개월 동안 하락해 왔고, 그동안 SHIB 반등 국면마다 상단 저항선 역할을 해 왔다. 단기 흐름은 일부
전통놀이 비석치기와 현대 스포츠인 볼링·컬링을 결합한 신개념 뉴스포츠 ‘터링’을 통해 영·호남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울산시터링협회와 대한터링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울산시터링지도자회가 주관하는 ‘제1회 울산시장배 영·호남 어울림터링대회’가 오는 10월24일 울산가족문화센터 체육관에서 열린다. 울산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이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건강과 소통, 지역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 전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전국으로 생중계될
함안군새마을부녀회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함안군새마을회관에서 ‘2026년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를 전달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함안군 10개 읍면 새마을지도자와 청년새마을연대 회원 등 60명이 참여해 배추 1,700kg 분량의 김치를 정성껏 담갔다. 이날 담근 김치는 관내 256개 마을과 7개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행사는 함안군 보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인천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18일 오후 2시44분경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 했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 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8대와 인원 100여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으나 창고 외부 박스에서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경산시리틀야구단은 9월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경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4회 경산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59개 U-12 리틀야구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경산시리틀야구단은 1회전에서 경북 의성군을 10:1로 꺾은 데 이어 32강 경기 시흥시, 16강 부
청도군은 지난 21일‘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앞으로 추진될 민선9기 공약사항의 부서별 실천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추진일정과 재원 확보 방안 등을 점검해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군은 군민의 행복이 곧
영주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가흥동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임대료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지난 2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개발공사와 ‘영주시 청년 및 신혼부부 공공임대주택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경상북도개
경산시는 시 대표 캐릭터 ‘별난백고미’ 를 활용한 대형 아트벌룬을 남매지 수면에 설치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보였다. 높이 약 7m 규모의 ‘별난백고미’ 아트벌룬은 9월 18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며, 잔잔한 물결 위에 떠 있는 친근한 모습으로 남매지를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풍경을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두고 일본 AI·IT 분야에서 눈에 띄는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는 2024년 신설한 3년제 글로벌시스템융합과가 내년 2월 첫 졸업생 배출을 앞둔 가운데, 졸업예정자 17명 중 일본 취업을 희망한 15명 가운데 14명이 일본 AI·IT 기업에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