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이후 9년 만의 국빈 방문으로 이뤄진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은, ‘같은 바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는 양국의 긴밀한 관계를 전면 복원함으로써 불필요하게 경색됐던 소통을 재개하는 한편, AI, 재생에너지, 공급망 등 글로벌 경제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인 협력 프로세스의 초석을 놓은 역사적인 계기로 기록될 것임.지난해 11월 성공적인 한미 통상·안보 협상 타결에 이은 새해 첫 번째 외교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은, 최대 교역국으로서 중국과의 인적, 물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