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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어선 외국인 선원 복통, 울산해경 함정 급파 병원 이송

울산 울주군 간절곶 인근 먼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20대 외국인 선원이 심한 복통을 호소해 해경이 안전하게 이송했다. 18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시41분께 간절곶 남동방 32해리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29t급 근해자망 어선에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A씨가 원인 미상의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다는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신고가 들어왔다. 상황을 접수한 울산해경은 즉시 인근 해상에 있던 500t급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보냈다. 이어 오후 2시33분께 A씨를 경비함정으로 옮겨 태운 뒤, 원격응급의료시스템을 가동해...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천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총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시는 올해도 8개 필수 보장항목(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
설날 당일인 17일 부산·울산·경남은 대체로 맑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3℃, 경남 -5~2℃로 어제보다 1~6℃ 낮겠고 평년과 비슷하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2℃, 부산 13℃, 경남 11~14℃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평년보다 1~4℃ 높겠다.18일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평년보다 따뜻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침 최저기온은 울산 -1℃, 부산 2℃, 경남 -8~0℃로 평년보다 1~5℃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울산 11℃, 부산 12℃, 경남 10~13℃로 평년보다 1~3℃ 높겠다.울산과 부산, 경남에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말 그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심사나 선발 과정 없이 작품을 전시해 경쟁이나 선발 중심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전하고 포토존과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대구, 천안 등
김천시가 최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등 도전자 산악등반 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및 포토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서는 한 해 동안 김천 100명산을 완등한 34명 개인과 1개 단체에 수여됐으며 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한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는 장애우들이 100명산을 등반할 수 있도
23일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광양 매화마을은 축구장 27개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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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해상풍력 선도 기업 오스테드는 한국 신임 대표로 유태승 전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유태승 신임 대표는 해상풍력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전문가로,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한 바 있고, 현재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페어 마이너 크리스텐센 오스테드 아태지역 CEO는 “한국은 아태지역에서 오스테드의 핵심 시장이다”며 “유태승 대표는 복잡한 시장 환경에서의
밀양시 삼랑진읍 검세리 한 야산에서 23일 오후 4시 10분께 불이 났다.소방당국 등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
6.3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출마 뜻을 밝힌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23일 제주의 심각한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제주 아이키움 1억 안심 드림’을 제안했다.문 의원은 지난 22일 제주 지역 3040 세대들과 정책 간담회를 갖고, 제주에서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출생부터 18세까지 1억 원을 지원하는 저출생 대응 정책 ‘제주 아이키움 1억 안심 드림’을 제시했다. 이 정책은 제주에서 아이를 출산하면, 18세까지 성장 과정에 맞춰 최소 1억 원 이상을 국가와 지자체가 단계적으로 함께 책임진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일시적인 현금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공천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23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 따르면 비례대표 예상 후보군은 여자 15명·남자 15명 등 모두 30명이다.현재 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은 4명이다. 도당은 이번 선거에서 집권당 프리미엄에 힘입어 비례 의석 과반 이상 차지를 목표로 하고 있다.민주당 중앙당은 지난해 12월 광역 비례의원 선출 방식을 상무위원 100%에서 권리당원 100% 투표로 개정했다. 지난 1년 간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한 권리행사가 가능한 당원에게 투표권이 주어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4일 오후 2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을 개최한다. 인천연구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산업 전환, 전략산업, 에너지, 연구개발 등 주요 정책 의제를 순차적으로 다루는 정례 포럼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연구 성과와 정책 현안을 연결하는 지속적인 논의 기반을 축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포럼은 두 번째 행사로, 인천시 연구개발 역량과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간다. 제2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연구
NHN두레이는 메가스터디교육에 올인원 AI 협업툴 '두레이'를 공급했다고 23일 밝혔다.메가스터디교육은 초·중·고 및 성인 대상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전사 임직원과 외부 강사·협업 인원 등 4000여명이 두레이를 사용하게 됐다. 프로젝트 관리, 메일, 메신저, 게시판 등 기본 협업 기능과 인공지능 기능 '두레이 AI'까지 단일 플랫폼으로 제공된다.메가스터디교육은 기존 내부 구축형 그룹웨어의 노후화로 인한 유지보수·커스터마이징 비용 문제를 해결하고 업무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
44분전
인천 해역에서 1.4GW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인 오스테드가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덴마크 글로벌 해상풍력 국영기업 오스테드는 유태승 한국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유 대표는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 코리아 공동대표와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이사회 부의장을 역임하고 해상풍력 얼라이언스 회장과 한국풍력에너지학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는 해상풍력 분야 전문가다.그는 오스테드의 한국 조직을 총괄하며 정부 기관, 비즈니스 파트너, 업계 주요 인사 등과 협력에 있어 오스테드를 대표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유
엔씨소프트가 아이온2에 신규 초월 던전을 추가하고 론칭 100일 기념 이벤트를 시작한다.엔씨소프트는 아이온2가 25일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선보이고 100일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업데이트로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과 아르카나 파츠 천칭, 아르카나 세트 효과 2종, 어비스 개선 내용이 공개됐다. 시즌2 첫 초월 콘텐츠인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은 깊은 바다 속 심해 콘셉트 던전으로 보스 몬스터 가라앉은 에몬이 등장한다. 입장 최소 아이템 레벨은 3000이며 난이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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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초혁신경제추진단 전격 출범...15대 프로젝트 속도전
재정경제부가 20일 기존 ‘신성장전략기획추진단’을 ‘초혁신경제추진단’으로 개편해 공식 출범시켰다.재정경제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초혁신경제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성과 창출을 가속하기 위해 추진체계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올해 경제정책의 핵심은 ‘현장’과 ‘성과’”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현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초혁신경제추진단을 중심으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초혁신경제추진단에는 재정경제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9개 부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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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물가안정 캠페인 실시
충남 서천군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천임시특화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자 물가 상승을 완화하고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천군과 지역 소비자단체가 함께하는 민·관 합동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예환 소비자교육중앙회 서천군지부장을 비롯한 소비자단체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명절 성수품의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했다. 또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 표시 준수를 강조하며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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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듀발 별세…‘대부’ ‘지옥의 묵시록’ 명연기, 향년 95세
영화 ‘대부’와 ‘지옥의 묵시록’ 등으로 잘 알려진 미국 배우 로버트 듀발이 향년 95세로 별세했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듀발은 16일 미국 버지니아주 자택에서 평화롭게 눈을 감았다. 유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랑하는 남편이자 친구였던 그가 가족 곁에서 평안하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1931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태어난 듀발은 대학에서 연극을 전공한 뒤 군 복무를 마치고 뉴욕으로 이주해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1962년 영화 ‘앵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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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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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합창의 울림..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
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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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권수 단일후보 확정…장규석 단일화 수용
김권수·장규석 진주시장 출마예정자가 진주 미래를 위한 후보 단일화에 합의한 후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김권수 예비후보가 단일후보로 최종 확정됐다.장규석 예비후보는 23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를 존중해 김권수 후보를 단일후보로 수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장 예비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단일화는 개인의 유불리를 떠난 지역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며 “김권수 후보의 본선 승리를 위해 모든 힘을 보태겠다. 단일화 합의에 따라 선거대책위원장직을 수락하겠다"고 말했다.김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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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대형산불 사흘 만에 가까스로 주불 진화됐다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주불이 사흘 만에 가까스로 진화됐다.23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마천면 산불 주불 진화율이 100%에 도달했다. 산불영향 구역은 234ha, 화선 길이는 최대 8.05km로 남은 화선은 없는 상태다.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축구장 320개 면적에 달하는 234ha로 추정된다.앞서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께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번지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다행히 이날부터 기상 여건이 다소 호전되면서 공중과 지상의 진화가 성과를 거두며 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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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 인증서 수여
김천시가 최근 시청사 3층 대강당에서 ‘2025년 김천 100명산 프로젝트’ 완등자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완등 도전자 산악등반 영상 시청, 인증서 수여 및 포토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인증서는 한 해 동안 김천 100명산을 완등한 34명 개인과 1개 단체에 수여됐으며 등산을 사랑하는 시민들과 함께 도전과 성취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 특히, 5년 연속 참가한 신정우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과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의 감동적인 도전이 눈길을 끌었다. 마운틴 벗바리 산악회는 장애우들이 100명산을 등반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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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설 이후에도 산불 대응태세 점검
밀양시는 지난 20일 교동 춘복산 산불감시초소를 방문해 산불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올해 초부터 현장 중심의 산불 예방 행보를 펼쳐온 이정곤 부시장은 앞서 삼랑진읍 우곡리와 단장면 구천리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세 번째로 산불감시초소를 찾아 현장 활동을 펼쳤다.이번 점검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설 연휴 이후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대응 태세를 재정비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이 부시장은 산불감시초소 운영 현황과 근무 여건을 살피고, 설 연휴 기간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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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겨울철 불청객 ‘화목보일러 화재’ 세심한 관리로 예방하자
겨울철 불청객 ‘화목보일러 화재’ 세심한 관리로 예방하자-조주은/의령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경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철, 농촌 지역과 전원주택을 중심으로 난방비 절감을 위한 화목보일러 사용이 꾸준히 늘고 있다. 나무를 연료로 사용하는 화목보일러는 경제적이라는 큰 장점이 있지만, 가스나 기름보일러와 달리 자동 온도 조절 기능이 부족하고 연소 과정에서 불씨가 노출될 위험이 커 사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화목보일러 화재의 대다수는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다. 연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거나, 타고 남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