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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 한국마사회 본사 영천 이전 공식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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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삼 영천시장이 한국마사회에 본사 영천 이전을 공식 제안하며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을 앞두고 열린 두 번째 모의경주 현장에서 김 시장은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에게 “경마공원과 본사가 함께 영천에 자리해야 말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며 본사...
영진전문대학교 인공지능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2026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여름방학 AI교육 캠프·경진대회’를 개최했다.20일 영진전문대에 따르면 이번 캠프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대표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대학 간 교육협력과 AI 융합인재 양성을
경북도와 울진군이 추진하는 차세대 청정에너지 산업 육성과 맞물려,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경일대학교 앵커사업본부 K-U시티사업단은 지난 16일 울진 덕구온천에서 ‘청정에너지 최고경영자 과정 1기 개강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사상 첫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던 경북 포항이 이번에는 ‘고수온’이라는 또 다른 기후위험에 대비하고 있다.현재는 동해안 냉수대 영향으로 바닷물 온도가 평년보다 낮게 유지되고 있지만 관계당국은 냉수대가 약화되는 8월 초부터 고수온 영향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고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있다.2
칠곡군의회 김태희 의원이 칠곡의 대표 농산물인 벌꿀참외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농업인 유입을 위한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지난 14일 열린 제319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참외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단순한 농업 지원을 넘
수성아트피아가 전시를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예술을 직접 체험하고 작가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2026년 기획전시와 연계한 렉처와 예술교육, 공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청년작가 그룹과 함께하
경북도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도민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행정서비스를 혁신하기 위한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에 발맞춰 기술 중심을 넘어 도민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애월~진도 항로에 카페리 여객선이 2028년 취항할 예정이다.26일 제주도에 따르면 씨월드고속훼리㈜가 애월~진도에 항로 개설 신청을 하면서 2028년 취항을 준비 중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국비 70억원을 들여 애월항에 여객터미널을 신축한다. 또 길이 150m의 선석을 175m로 확대한다.전라남도와 진도군도 여객선 입항 준비에 나섰다. 진도항의 수심은 6.5m로 대형 여객선 입항 기준인 6.67m로 수심을 높이기 위해 준설 공사에 나선다.신규 항로가 개설되면 애월·한림·한경·대정 등 서부지역의 농산물과 감귤은 물론 돼지고기, 양식광
미국이 2주 만에 이란 공습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란이 자국 선박이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격 당했다고 밝히고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사우디아라비아 석유...
고성군은 7월 9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군민과 함께하는 대전환 소통간담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간담회는 시간 제약과 정형화된 의견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자유롭게 토론하고, 군수과 군민이 직접 마주 앉아 민선 9기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형성하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현장에서 즉시 답변이 가능한 사
제주특별자치도가 추가경정예산안에 편성한 '국비 반납금'을 둘러싸고 도민사회의 비판이 커지고 있다. 애써 확보한 농업 관련 국비마저 반납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농민들도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민선 9기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4615억원 증액 규모의 '민생 추경'은 이 논란에 가려 빛이 바랬다. 민생 회복을 내세운 대규모 추경이지만, 국비 반납 문제가 논란을 키우면서 도민들에게 허탈감을 안기고 있다.이번 제주도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보다 5.7% 늘어난 8조4747억원 규모로 편성됐다. 당초 증액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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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평택시의회가 여야 합의를 바탕으로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하고 오직 시민만을 위한 통합 의회로서의 출발했다. 의장단은 원 구성 조속 마무리 직후 정쟁과 당리당략을 내려놓고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명확한 기치를 내걸었다.이번 10대 평택시의회는 인구 증가에 따라 기존 제9대 의
며칠 전 함양으로 문학 기행을 다녀왔다. 여러 차례 다녀온 곳이라 설렘보다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됐다. 함양의 풍경을 보면서 ‘창원 고유의 문화는 무엇이며, 시민들
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는 지난 25일 서귀포시 문화광장 및 중앙동 문화골목상점가 일원에서 7월 중앙동 골목 엑스-뽀‘모두의 물놀이장’
김천시립도서관이 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하고 폭넓은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매월 정기적으로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강연 프로그램
24일 9시경 필리핀 마닐라 먼바다에서 발생한 2026년 제12호 태풍 노을이 중국 홍콩 육상에 상륙해 북상하고 있다.12호 태풍 노을은 26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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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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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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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홍’ 양산시의회 조직개편 차질 불가피
경남 양산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여파로 양산시가 단행한 조직개편에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양산시는 당초 이달 중 조직개편안에 대한 시의회 심의와 의결을 거쳐 다음 달 1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할 계획이었다. 기존 웅상출장소 기능을 강화한 동부청사 운영과 균형발전국 신설이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이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홍으로 조직 개편을 심의·의결할 시의회가 전반기 원 구성을 제때 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꼬이기 시작했다. 시의회 갈등은 지난 6일 열린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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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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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 추계대학축구연맹전 우승...한남대 4대3으로 꺾고 시즌 2관왕
울산대학교 축구부가 연장전까지 이어진 명승부 끝에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정상에 올랐다. 울산대는 지난 18일 강원도 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2회 추계대학축구연맹전 태백산기 결승에서 한남대를 4대3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2026년 춘계대학축구연맹전 통영기 우승팀인 울산대는 추계대회까지 제패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 특히 추계대학축구연맹전에서는 처음으로 우승하며 대학축구 강호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4-3-3 전형으로 경기에 나선 울산대는 김승현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한남대에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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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경북교육 2030 대전환’ 본격 시동…AI·책임교육 강화
경북교육청이 제19대 교육감 체제의 중장기 교육 청사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람 중심 인공지능 교육과 책임교육, 학교 자율성 확대를 축으로 한 ‘경북교육 2030 대전환’을 통해 미래 교육체제를 본격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경북교육청은 24일 구미 호텔금오산에서 제4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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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소통의 날’ 운영…생활민원·재난 피해 현장 챙긴다
지역 정치권이 형식적인 민원 수렴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생계형 현안과 재난 피해를 직접 챙기는 ‘현장 중심 소통 행정’으로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조지연 국회의원은 지난 25일 오후4시, 경산 지역사무실에서 ‘소통의 날’을 개최하고, 도·시의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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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피하는 이색 피서…문경 오미자테마터널 인기
연일 계속되는 폭염 속에서 시원한 여름 피서지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문경 오미자테마터널로 이어지고 있다. 평균 15~18℃의 서늘한 터널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화려한 빛의 예술과 문경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를 주제로 한 다양한 볼거리까지 갖춰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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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 수원FC에 1-2 덜미…9경기 무패행진 마감
대구FC가 홈에서 수원FC에 비참히 패배해 9경기 무패행진을 마감했다.대구의 지속적인 공경에도 수원FC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했고 전반 2점을 내어줘 힘든 경기를 이어갔다.25일 대구는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FC에 1대 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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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휴가철 건설기계 불법주기 집중단속
여름 휴가철을 맞아 울진군이 건설기계 불법주기 근절에 나선다.군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으로 굴착기와 덤프트럭 등 대형 건설장비 운행이 늘어나면서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주기가 잇따르자 주민불편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단속에 착수했다.집중단속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