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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 완료

충남 당진시는 지하 안전사고 예방 및 지하시설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상하수도를 대상으로 올해 제4차 지하시설물 정확도 갱신사업을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종 굴착공사에 의해 지하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 시설물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당진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4년에 걸쳐 국비보조금 및 지방비 30억을 투자해 상하수도 404km에 대한 시설물을 조사·탐사하고 정위치·구조화 편집 과정을 거쳐 기초자료를 구축했으며, 이를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성...
건양대학교 간호대학 오재우 교수가 국내 간호학계 최고 권위의 학술단체인 한국간호과학회로부터 ‘2026년 우수심사위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오재우 교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의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그는 성실하고 전문적인 논문 심사 과정에서 학문적 엄정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연구자들에게 건설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이러한 기여로 간호학 분야의 학술적 발전에 크게 이바하고 그 결과 한국간호과학회지 우수 심사위원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청주공업고등학교, 충북에너지고등학교, 한국전기공사협회,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과 `전기분야 전문인력양성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전기산업 실무형 인재 양성과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 연계 강화를 위한 것으로 전기산업 인력양성을 위해 산·학·관이 협력한 전국 첫 모델이다.협약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최진근 청주공업고등학교장, 김진권 충북에너지고등학교장, 오광해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 탁송수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장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도는 전기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행·
대전에 본사를 둔 알테오젠은 전태연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6일 밝혔다.이날 알테오젠 이사회는 대표이사 박순재 회장이 사임하고 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알테오젠은 박 회장이 사임 후에도 사내이사 및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한다고 전했다.회사는 “박 회장은 회사의 장기적인 비전과 전략 방향 수립,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원천 기술 ‘ALT-B4’에 이은 차세대 파이프라인 발굴에 집중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 체제 확립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전 신임 대표는 생화학 박사학위 및 미국 특허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을 대여·반납하는 카셰어링 이용이 늘면서 차량손해면책제도와 관련한 소비자 분쟁이 지속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접수된 카셰어링 피해구제 신청은 342건으로 이 중 수리비·면책금·휴차료 과다 청구 등 사고 관련 분쟁이 38.9%, 계약해제·위약금 과다 등 계약 관련 분쟁이 37.1%를 차지했다.특히 사고 관련 분쟁 가운데 면책처리 거부가 47.3%, 수리비·면책금 과다 청구가 42.9%(57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정준영 계룡시체육회장이 계룡시의 문화관광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논산시 연산면 소재 연산문화창고를 찾아 계룡문화관광 전환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회장의 이번 방문은 계룡시가 보유한 체육 인프라와 군문화 자산을 예술과 결합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문화관광으로 전환하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으로 알려졌다.정 회장은 “계룡시는 군문화축제와 전국 단위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 왔지만,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는 구조는 부족했다”며“체육과 군문화가 예술을 통해 상설 콘텐츠로 확장돼야 한다”고 말했다.또 “연산문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 새해를 ‘대전환을 통한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국민주권 정부의 목표는 분명하다. 올 한 해를 붉은 말처럼 힘차게 달리는 해로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리 국민의 인내와 노력이 담긴 ‘회복의 시간’을 넘어 본격적인 ‘결실의 시간’을 열어젖히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대도약을 통한 성장의 과실은 특정 소수가 독식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이를 위해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편법과
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보궐선거가 ‘4파전’으로 전개될 가능성이 커졌다.1일 정치권에 따르면 진성준 의원이 지난달 31일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박정 의원과 백혜련 의원이 2일 원내대표 출마를 공식화한다.박정 의원은 2일 오전 10시 40분
경상국립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를 접수한 결과, 1035명 모집에 5568명이 지원해 평균 5.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전형별로는 일반전형 가군 201명 모집에 1303명이 지원, 6.4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나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는 이제 행정과 정책의 영역을 넘어 정치의 중심 의제로 이동하고 있다. 2026년 6월3일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둔 시점에서, 통합 논의는 광역단체장 선거 구도 자체를 흔들 수 있는 변수로 부상했다.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차기 지방선거는 기존의 대전시장, 충남지사 선거 구도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았다.
'벽람 항로'를 선보이면서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 한 획을 그은 게임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넥슨과 손잡고 차기작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한국 시장에 선보인다. 1일
그룹 방탄소년단이 약 3년 9개월의 공백을 마치고 완전체로 돌아온다. BTS는 오는 3월 20일 새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선다.소속사 빅히트뮤직은 1일 공식 채널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발매일을 3월 2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BTS가 일곱 멤버 전원이 참여한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2022년 6월 발표한 앤솔러지 앨범 ‘프루프’ 이후 처음이다.컴백 소식은 팬들을 향한 특별한 방식으로 먼저 전해졌다. 방탄소년단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손글씨로 작성한 편지를 팬덤
제주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5분쯤 서귀포시 호근동 용당삼거리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충돌한 승용차가 인근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20대 남성 ㄱ씨 등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박 회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히 다른 선상에 있게 될 것"이라며 빠른 AX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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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의회 안병건 의장이 12월 31일 도봉대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지역예비군 수송 여건 개선을 위한 지원과 도봉구 통합방위태세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도봉대대 관계자는 “지역 방위 역량은 군의 노력뿐 아니라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할 때 한층 단단해진다”며 “안병건 의장이 현장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이에 안병건 의장은 “구민의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한다”며 “통합방위는 한 기관의 힘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
2시간전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원인 A의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내식당 휴무 확대를 공개 제안하며 “저희가 드리는 15만 원”이라고 발언해 공무원 사회와 노동조합의 강력한 반발을 샀다.표면상 지역상권 살리기라는 명분을 내세웠으나, 정작 구내식당을 주로 이용하는 저임금 하위직 공무원들의 현실을 외면한 채 결론부터 내놓았다는 비판이 거세다.A의원은 처인구 대상 감사에서 “수지구에서는 매주 1회 자율외식의 날을 추진하고 있다”는 사례를 들며 구내식당의 휴무일 확대를 주장했다.그는 발언 과정에서 공무원의 식비와 복지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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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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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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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대 2곳 통합 국립창원대, 전국 첫 ‘다층학사제’ 도입
내년 경남도립거창대학과 도립남해대학을 통합하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규제 특례를 적용받아 전국 최초로 ‘다층학사제’를 도입한다.일반학사와 전문학사를 동시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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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세계 최고·최초 모니터용 OLED 대거 공개…내년 시장 공략 본격화
LG디스플레이는 28일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세계 최초·최고 기록을 가진 신제품들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27형 게이밍 유기발광다이오드 패널은 현존하는 게이밍 OLED 패널 중 가장 빠른 주사율인 720Hz를 구현한다. 주사율은 화면이 1초당 전환하는 횟수로, 720Hz는 1초에 720번 화면을 갱신한다는 의미다. ED 패널로 720Hz의 초고주사율을 실현한 것은 LG디스플레이가 처음이다. 또또 LCD 패널 평균 응답속도 대비 150배 이상 빠른 최고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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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무역 폐지의 진짜 일꾼, 토마스 클락슨
역사책을 펼치면 1807년 영국 노예무역 폐지의 영웅으로 윌리엄 윌버포스가 등장한다. 국회의원이었으니까. 웅변이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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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혁신 교육의 대지 위에서 미래 교육의 지평을 다질 것"
존경하는 220만 도민 여러분,그리고 사랑하는 충남의 학생, 학부모, 교직원 여러분! 2025년 우리 교육청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반영하는 맞춤교육, 출발선이 평등한 차별없는 보편교육, 사회와 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미래교육을 이어가기 위해 3만 여 교직원이 학생 교육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해 우리 교육청은 시도교육청 지방교육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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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태흠 충남지사 " ‘유지경성(有志竟成)'처럼 흔들림 없이 나아갈 것"
여러분, 반갑습니다. 충청남도지사 김태흠입니다. 많은 변화와 성장 속에 한 해를 마무리하고,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일상에 활력과 희망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제가 취임하면서 도민 여러분께 ‘힘쎈충남을 실현하겠다’, ‘충남의 새 역사를 쓰겠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그 말이 부끄럽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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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반도체 후공정, 지원 넘어 ‘매출·수출’로 증명
인천테크노파크의 지역특화프로젝트 ‘레전드 50+ 2.0’ 지원을 받은 인천 반도체 후공정 중소기업들이 매출·수출 확대와 기술 국산화 등 실질적인 시장 성과를 잇따라 내고 있다.1일 인천TP에 따르면 지난해 ‘레전드 50+ 2.0’ 사업에 참여한 반도체 후공정 소부장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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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동일 보령시장 "끝이 보일수록 더욱 마음을 다잡고 초심을 잃지 않을 것"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이 상징하듯, 새해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강인한 에너지와 새로운 도약의 기회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시민 여러분, 민선 6기부터 8기로 이어온 지난 시간은 눈앞의 성과를 좇기보다, 보령이라는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대전환의 여정이었습니다. 시는 시민의 일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