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운영하는 경상북도 농특산물쇼핑몰 사이소가 지난해 총매출액 5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매출 대비 8.3% 증가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온라인 쇼핑몰 성장의 핵심 지표인 회원 수는 무려 23.7% 증가한 29만 7,476명으로, 지난 1년간 소규모 도시 인구에 맞먹...
경산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7일부터 27일까지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주민과의 대화’를 추진한다. 이번 주민 대화는 7일 진량읍을 시작으로 남부동까지 이어지며, 각 지역의 주요 현안과 생활 속 불편 사항에 대해 시민이 직접 질문하고 시장이 현장에서 답하는 자유
대구 리프트성형외과와 관련한 의료사고 의혹을 제기하는 피해자 측 항의 집회가 1월10일, 대구 중구에 위치한 리프트성형외과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안면거상 수술 이후 심각한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와 가족, 지인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피해자 측은 병원 측의 의료사고 후 환자 방치, 추가 진료 거부등
경상북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산함에 따라 도내 가금농장으로의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시군, 방역기관, 농가와 함께 방역관리에 빈틈없는 준비를 하고 있다. 현재까지 경북 도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은 없으나, 지난해 12월 17일 구미 지산샛강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도내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6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2,035,080원을 청도군에 전달했다. 청도군 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어린이집 원장과 교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 김희득 회장은 “어린이집은 아이들을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사회에 대한 사
계명문화대학교 간호학과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5년도 하반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간호교육의 질과 교육 운영 체계 전반에 대해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다. 간호교육인증평가는 평가 결과에 따라 5년 인증, 3년 인증, 한시적 인증, 인증 불가 등 4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우리은행이 라이엇 게임즈와 손잡고 리그 오브 레전드 국내 프로리그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메인 파트너십을 연장한다.우리은행은 13일, 전날 서울 종로구 치지직 LoL 파크에서 라이엇 게임즈와 파트너십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조혁진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측은 2019년부터 이어온 협력 관계를 지속하기로 뜻을 모았다.우리은행은 그동안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제주시는 복층형 공영주차장 이용 편의와 보행 안전을 위해 승강기 미설치 주차장을 대상으로 ‘복층형 공영주차장 승강기 설치’ 사업을 오는 2월부터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재 관내 복층형 공영주차장은 총 29개소이며, 이 가운데 3개소는 승강기가 설치되지 않아 노약자 등 교통 약자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제주시는 승강기 설치를 통해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이번 사업 대상 시설은 칠성골, 법원 북측, 인제 공영주차장 3개소로, BF인증제도 시행 이전에 건축 허가된 주차 전용 건축물이다.
제주 월정리 해안가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발견됐다. 해경은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13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8시 38분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해수욕장에서 한자가 적힌 목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바다환경지킴이가 이 목선을 발견해 구좌읍사무소에 알렸고, 구좌읍사무소 측에서 해경에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이 목선을 조사한 결과, 내부에서 별다른 물품은 발견되지 않았다. 또, 밀입국 등 범죄 혐의점도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목선은 지자체에 인계됐으며, 폐기 처리될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사이버 사기’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이버 사기가 랜섬웨어를 제치고 최대 우려사항으로 등극했다.세계경제포럼이 액센추어와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아웃룩 2026’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증가한 사이버 위험’을 묻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 77%가 ‘사이버 사기와 피싱’을 들었으며, 랜섬웨어를 꼽은 응답자는 5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CEO가 “랜섬웨어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다.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지난해 자신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강북대개조 핵심 개발 축 중 하나인 노원구 월계동 ‘광운대역 물류부지 개발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강북을 새로운 경제거점으로 재탄생시켜 ‘다시, 강북전성시대’ 실현하겠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광운대역 물류부지’는 그동안 노후시설에 따른 분진·소음과 물류시설로 인한 동서 지역단절 등 월계동을 포함한 강북지역 주민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다.2022년 사전협상 완료 후 2023년 지구단위계획 결정고시를 거쳐 지난 2024년 10월 첫 삽을 떴으며 상업·업무시설을 비롯해 공동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가 xAI의 생성형 인공지능 ‘그록’을 차단한 첫 국가가 됐다. 양국은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AI 생성 성적 딥페이크를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다고 판단했다. 1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보통신부는 비동의 성적 딥페이크를 중대한 인권 침해로 간주하며, 그록이 이를 방지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말레이시아 통신멀티미디어위원회도 그록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생성에 반복적으로 악용됐다고 밝혔다.영국 규제 기관 오프콤의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의 연합 전시 KAO가 제3회를 맞아, 예술의 현재와 다음을 잇는 사유의 장을 펼친다.전시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서울 인사동 갤러리이즈에서 진행된다. 오픈식은 전시 첫날인 7일, 민준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술대학 학장과 예술대학 관계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의 성과를 공유하고 전시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예술대학 소속 8개 학과가 참여해 각기 다른 창작의 언어와
횡성군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에 달한다.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지원은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만2.66원과 17만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하며,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사
캄보디아 범죄조직의 실태가 드러나면서 전 세계가 ‘사이버 사기’의 위험성이 알려지게 됐다. 이에 사이버 사기가 랜섬웨어를 제치고 최대 우려사항으로 등극했다.세계경제포럼이 액센추어와 발간한 ‘글로벌 사이버시큐리티 아웃룩 2026’에 따르면 ‘지난 1년간 증가한 사이버 위험’을 묻는 질문에 설문 응답자 77%가 ‘사이버 사기와 피싱’을 들었으며, 랜섬웨어를 꼽은 응답자는 54%였다. 지난해 조사에서는 CEO가 “랜섬웨어를 가장 우려한다”고 답했다.이 보고서에서 응답자의 73%가 지난해 자신이
SK하이닉스가 인공지능 메모리 시장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청주에 대규모 첨단 패키징 전용 공장을 새로 짓는다.고대역폭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AI 메모리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기여하겠다는 전략적 투자다.하이닉스는 13일 자사 뉴스룸을 통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 팹 ‘P&T7’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AI 기술 경쟁이 가속화되면서 AI용 메모리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데 따른 선제적 대응이다.업계에서는 HBM 시장이 지난해 이후 2030년까지 연평균
신협중앙회가 이달 2일부터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 운영에 참여하며, 지방보조금 관련 금융서비스 이용 환경을 개선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참여로 지방보조금을 지원받는 개인과 단체는 전국 신협 영업점을 통해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과 전용 카드 발급 등 관련 금융 업무를 보다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일부 금융기관에 서비스가 집중돼 이용에 불편을 겪던 수급자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신협은 안정적인 ‘보탬e’ 서비스 운영을 위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