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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외동읍 공장 화재... 도색 부스 등 2400여만 원 재산피해

10시간전
경북 경주시 외동읍의 한 공장에서 야간에 불이 나 2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10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10분께 경주시 외동읍에 위치한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6대와 인력 45명을 즉시 투입해 진화...
“멀리서 볼 땐 얼음이 두껍나 싶었는데, 가까이 가보니 가장자리는 벌써 녹아 물이 보이고 있었어요. 아이들이 그 위에서 뛰노는 걸 보니 가슴이 철렁했습니다.”4일 경주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 둔치에서 만난 시민 박모씨는 얼어붙은 하천 위를 가리키며 우려 섞인 목소리를 냈다. 최
영양군 현리 빙상장이 겨울 종합축제 공간으로 새롭게 꾸며진다. 무료 스케이트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틀을 넘어, 눈썰매와 빙어낚시, 체험·먹거리, 캠핑까지 아우르는 체험형 겨울축제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영양군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
독도를 직접 밟은 방문객은 해마다 줄고 있지만, 독도를 ‘마음으로 품는’ 국민은 늘고 있다.최근 5년간 독도 입도객 통계와 명예주민증 발급 현황을 분석한 결과, 물리적 방문은 감소세를 보인 반면 독도에 대한 상징적 참여는 오히려 확대되는 상반된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독도관리사무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선거 경쟁구도도 보수 진영을 중심으로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특히 연말연시 지역 국회의원들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본선거에 앞선 치열한 당내 경쟁이 예고된 상태다.4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 현역 국회의원 가운데 공식
{##____PHOTO____ddf2249aed624422b37f80209dfeaec6____##}절기상 소한을 하루 앞둔 4일 오전 대구 달성군 옥연지 송해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빙벽을 감상하고 있다.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사상 첫 더블우승을 이끌었던 ‘영일만 지단’ 김재성을 코치로 영입하는 등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치고, 올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지난해 일찌감치 박태하 감독과 연장 계약을 체결한 포항구단은 기존 김성재 수석코치와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10일 강풍으로 경남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 담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유소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다쳤다.오후 1시 45분께는 진주시 칠암동에서 70대 여성이 합판에 머리를 부딪혔다.이날 경남소방본부는 간판 안전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배현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사이에 10일 때아닌 '학력 컴플렉스' 설전이 벌어졌다.먼저 홍준표 전 시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배현진 의원의 인성과 학력 컴플렉스를 거론하며 선제 공격에 나섰다. 최근 배 의원이 사사건건 입을 여는 홍 전 시장을 향해 "제발 좀 조용히 이제라도 고상하게 계셨으면 좋겠다"고 한 데 대해 반응한 것이다.홍 전 시장은 페이스북 글에서 "내가 사람을 잘못 보았다. 인성이 그런줄 몰랐다"며 배 의원을 겨낭한 볼멘 발언을 쏟아냈다.홍 전 시장은 "영화 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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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진화되며 큰 피해로 번지지 않았다.10일 오후 3시 15분께 경북 의성군 의성읍 비봉리 야산 정상 부근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산불이 발생했다. 불은 해발 약 150m 지점에서 시작됐다.산림 당국과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진화 헬기와 지상 인력을 투입해 불길 차단에 나섰다. 강한 바람을 타고 불이 안동 방면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자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가용 장비를 총동원했다.현장에는 오후 들어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면서 불길 확산을 늦추는 데 일정 부분 영향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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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당원 게시판 논란의 '배후'를 윤석열 전 대통령으로 지목한 것과 관련해 '친윤계'인 장예찬 여의도연구원 부원장이 "전혀 사실이 ...
가수 HYN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HYNN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사랑의 컬센타’에 딕펑스 김태현, 개가수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지난해 연말 데뷔 7주년을 기념해 2025만 원을 사랑의열매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하며 따뜻
솔라나 기반 밈코인 플랫폼 펌프펀이 크리에이터 수수료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 보도했다. 기존 수수료 시스템이 크리에이터들을 유인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시장을 만드는 데 한계가 있었다는 분석이다.펌프픈 공동창업자 알론 코헨은 “초기 수수료 모델이 거래 활성화를 유도했지만, 지속적인 시장 형성을 방해했다”며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존 시스템은 단기적으로 강력한 온체인 활동을 촉발했으나, 장기적인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지 못했다
토요일인 1월 10일 오후 6시 20분 현재 전국에 강풍특보가, 강원산지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에 순간풍속 70~110k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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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군자씨 별세, 정태종·정선미씨 모친상, 이미애씨 시모상, 정용운씨 빙모상= 빈소 영동병원장례식장 VIP1, 발인 1월 12일 오전 6시 20분, 장지 함안하늘공원. 연락처 010-353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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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에 대설‧강풍‧한파 예비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강풍과 눈보라로 인한 복합적인 피해가 우려되자, 9일 밤 10시부터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하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 현재 도내 강릉‧동해‧고성‧양양‧속초‧삼척 동해안 6개 시군과 태백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11개 시군에는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이다.또, 태백, 평창, 정선, 철원, 화천, 양구, 인제 7개 시군에는 한파 경보, 이외 11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태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발효 중이다.이에 김 지사는 인명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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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 민간 우주산업 핵심 거점 ‘도약’ 준비 마쳤다
민간 우주산업의 전초기지 하원테크노캠퍼스가 올해 비상할 준비를 마쳤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달 31일 하원테크노캠퍼스 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하고, 민간 우주산업 허브 조성에 본격 나선 것이다.정부가 지난해 6월 하원테크노캠퍼스를 기회발전특구로 선정함에 따라 제주도가 후속 조치를 통해 산업단지 지정을 완료,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을 수립해 내년부터 부지 조성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기업 입주는 2029년부터 시작되며, 입주 기업은 기회발전특구 혜택에 따라 법인세, 취득세, 재산세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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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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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으로 지역경제 살리고, ‘명품 스포츠도시’ 입지 강화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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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태현, '불후의 명곡' 2026 첫 우승…"객원 보컬이지만 책임감 컸다"
배우 차태현이 '불후의 명곡'에서 예능감과 가창력을 동시에 입증하며 2026년 첫 우승팀을 배출했다.지난 3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에서 차태현은 '아묻따 밴드'의 객원 보컬로 출격해 '2026 배우 특집' 우승을 차지했다.이날 차태현은 홍경민, 김준현, 조영수, 전인혁, 조정민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작곡가, 배우, 개그맨, 가수, 밴드 멤버가 한데 뭉친 독특한 조합이었다. 차태현은 등장과 동시에 "제가 마이크를 잡는다. 이 친구들은 노래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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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마두로 생포, 미 제국주의 폭거…'세계의 깡패' 트럼프 시대 본격화"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생포·압송과 관련해 국내 정당과 시민사회가 "미 제국주의 폭거"라며 "'세계의 깡패' 트럼프 미국 시대가 본격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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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의성 산불 대피 주민 위로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0일 오후 의성군 의성체육관을 찾아 산불로 대피해 있는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불편 사항을 살피고 있다. 의성 산불은 주불 진화가 완료된 뒤 잔불 정리 단계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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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강풍 동반한 눈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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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는 10일 강풍을 동반한 눈이 내리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6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하며 강한 추위는 없었다. 다만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와 눈은 오후부터 차차 눈으로 바뀌기 시작하겠으며 11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1~10㎝로 전망된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는 -9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온도는 -1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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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경남서 피해 잇따라
10일 강풍으로 경남에서 피해가 발생했다.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23분 밀양시 삼랑진읍 한 주유소 담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주유소 관계자인 50대 여성이 다쳤다.오후 1시 45분께는 진주시 칠암동에서 70대 여성이 합판에 머리를 부딪혔다.이날 경남소방본부는 간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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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흰, 압도적 가창력 자랑…김태균 “새해부터 복 터진다”
가수 HYNN이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HYNN은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코너 ‘사랑의 컬센타’에 딕펑스 김태현, 개가수 조혜련과 함께 출연했다.지난해 연말 데뷔 7주년을 기념해 2025만 원을 사랑의열매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기부하며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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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또 대형 산불, 강풍 속 확산… 대응 2단계 발령, 주민 대피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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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봄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경북 의성에서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또다시 대형 산불이 발생했다. 10일 산림당국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5분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