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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가로수 705본 전정…시민 안전·도시경관 개선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가 올 연말까지 영금정로 등 6개 노선을 대상으로 은행나무·왕벚나무·느티나무 등 총 705본에 대한 가로수 전정 작업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상반기에는 4월까지 영금정로, 조양로, 도리원길, 배움터길, 농공단지길 일원에서 전정 작업이 진행된다. 대상 수목은 은행나무 496본, 느티나무 45본, 왕벚나무 100본 등 총 641본이다.하반기에는 11월부터 12월까지 번영로 일원의 은행나무 64본에 대해 추가 전정 작업을 실시해 연중 체계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가로수 관련 민원을...
고용노동부 강원지청과 북부지방산림청은 27일 오후 2시, 임업재해예방 결의대회와 안전교육을 열고 강원 지역 벌목작업 안전 강화에 나섰다.최근 전국적으로 벌목작업 중 작업자가 나무에 깔리거나 전도되는 나무에 맞아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산림이 많은 강원지역에서도 유사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상황이다.이번 행사에는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 산림조합, 영림단, 한국원목생산업협회 강원 영동·영서지회, 한국산림사업법인협회 강원 영동·영서지회,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강원 지역 벌목작업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협
“연기의 기본은 연극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배우 겸 감독 장이레의 이 한 문장은 그의 40년 예술 인생을 관통하는 철학이다. 카메라 앞이 아닌 무대 위에서 다져진 호흡과 집중력, 그리고 관객과의 생생한 교감이야말로 모든 연기의 출발점이라는 믿음이다.그는 연극계에서 ‘작은 거인’으로 불린다. 화려한 수식어보다 묵묵히 지역 무대를 지켜온 시간과 실력에서 비롯된 별칭이다.◇ 1500회 돌파, 숫자를 넘어선 시간의 증명전통 해학극 모노드라마 ‘품바바품’ 1500회 돌파. 이 기록은 단순한 흥행 성적이 아니다. 한 배우가 무대를 온전히 책임
더불어민주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우상호 전 대통령실 정무수석을 단수 공천했다. 사실상 ‘전국 1호 후보’로 이름을 올리며 강원 승부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오전 10시 30분, 대한민국 국회 본관 당대표 회의실에서 광역단체장 후보자 1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 전 수석을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로 단수 추천했다고 밝혔다.김이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후보자의 역량과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도, 미래 비전을 종합적으로 심사
부산 포도원교회 담임이었던 김문훈 목사가 막말 논란 끝에 사임한 이후, 교회 안팎에서 ‘책임 윤리’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일각에서는 “막말로도 사임했다면, 교단에서 명예훼손 유죄 판결을 받은 목사는 더 엄중한 책임을 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최근 교계에서는 설교나 공적 발언으로 인해 명예훼손 혐의로 교단에 기소돼 유죄 판결을 받은 목회자의 거취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교단 법적 판단이 내려졌음에도 별다른 직무 정지나 사임 없이 사역을 이어가는 사례가 있다는 지적이다.교회개혁을 주장하는 일부 교인
속초해양경찰서는 27일 오전 10시, 2층 소회의실에서 박덕기 경정과 최덕순 경정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동료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두 경정의 오랜 공직생활을 기리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박덕기 경정은 1992년 해양경찰에 입문한 이후, 청문감사계장, 정보외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하여 지역 치안 확립과 시민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해왔다.최덕순 경정 또한 1997년 임용 이후 상황실 부실장, 교통레저계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조직의 화합과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우수 서장은 “수십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가 2월 마지막 주말에도 영동과 영서 지역을 오가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지역 곳곳의 전통 행사와 기념식 현장을 찾으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28일 오전 강 후보는 강릉에서 열린 풍년농사 기원제에 참석해 한 해 농사의 풍요와 지역의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교육도 농사와 같다. 씨를 뿌리고 정성으로 가꿔야 결실을 맺는다”고 말해 공감을 얻었다.이어 오후에는 전국 최대 규모로 꼽히는 삼척 정월대보름제 현장을 찾았다. 기줄다리기를 비롯한 다양한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 2월 28일 기준 광명시 인구는 30만 826명이다. 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신규 아파트 입주가 잇따
대구광역시는 교육부가 추진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 공모에 경북대학교와 계명대학교가 인공지능 및 로봇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AI·로봇 등 급변하는 기술환경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첨단분야 실무형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해 운영하는 1년 이내의 단기 집중 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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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는 3월 5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동물보호센터 건립 추진위원회로부터 동물보호센터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서명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현재 태백시의 유실·유기동물 보호시설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해마다 구조되는 동물이 증가하면서 수용 공간 부족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제한된 공간에 많은 동물이 밀집되면서 전염병 발생 위험이 커지고, 체계적인 진료와 격리 관리가 가능한 현대화된 시설 확충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4선 국회의원 출신의 이명수 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이 5일,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충남교육감 선거 출마를 결심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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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도시화로 인해 전통문화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고양특례시에서 ‘문화 정체성 회복’을 내건 새로운 문화 사령탑이 취임했다.제13대 고양문화원장으로 이봉운 전 고양시 제2부시장이 5일 취임했다. 이날 고양문화원에서 열린 취임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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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3일 국회에 검찰개혁 법률안들인 ‘공소청법안’과 ‘중대범죄수사청법안’을 제출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에게 보완수사권을 부여할지는 충분히 논의하고 결정할 것임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은 5일 국회에서 개최된 정책조정회의에서 “검찰 개혁법안 처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 중대범죄수사청법과 공소청법 정부
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
최근 국내 증시 호황에도 서학개미들은 복귀 대신 미국 증시에서 한국 관련 상장지수펀드를 담는 쪽을 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달러 강세까지 겹치면서 서학개미들의 환차익 기대감마저 커져 정부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90.36포인트 급등한 5583.90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12.06%라는 기록적인 낙폭을 하루 만에 반발 매수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지수 낙폭을 상당 부분 만회했다.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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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일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경로당 20개소를 방문하여 국수 1박스씩을 전달하며 어르신들께 안부인사를 전하였다.이날 경로당 방문에는 용강동 용강동 새마을협의회․ 새마을부녀회 회원뿐만 아니라, 김은향 용강동장, 최병준 경상북도의원, 이락우·정원기 경주시의원이 함께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큰 절을 드리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였다.용강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평소 미역·다시마·떡국 등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후원물품을 연 2
‘미투’ 공방과 관련 단식을 벌이던 더불어민주당 유행열 청주시장 출마예정자가 11일간의 단식을 끝냈다.유 출마예정자는 5일 “충북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되면서 단체장 공천 업무가 중앙당으로 이관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더 이상 충북도당 앞에서 단식을 이어가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단식 중단 이율ㄹ 밝혔다.이어 “단식 투쟁은 거짓 선동으로 공천 과정을 흔드는 정치공작 세력에 충북도당이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며 “이제 중앙당의 공정한 자격심사를 믿고 기다리겠다”고 덧붙였다.그는 지난달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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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농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 청렴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 실시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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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은 덜고, 성장은 더하고! 대구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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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 산불이 보내는 경고, 한순간의 실수 더 이상 반복하지 말자
지리산에서 덕유산, 가야산으로 굽이쳐 이어지는 서북·서부경남의 장엄한 산맥은 대한민국 남부 생태계의 핵심 축이다. 현장에서 산림을 보호하고 관리하는 최일선 국유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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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부산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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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신세경, 청순 볼빵빵
배우 신세경이 1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열린 영화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과 소통하고 있다.이날 ‘휴민트’ 개봉 3주차 무대인사에는 류승완 감독을 비롯해 조인성, 박해준, 신세경, 정유진, 이신기, 주보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앞서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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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배현진 징계' 효력 정지…'장동혁 무리수'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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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징계 효력을 정지해 달라며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5일 인용했다. 이날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는 배 의원이 국민의힘을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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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27년 국도비 9,200억 확보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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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내년도 국도비 예산 9,2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 시는 3월 5일 오후 4시 30분,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원강수 시장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대책보고회’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예산 확보 전략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각 부서에서 발굴한 국도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부처 대응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주시는 내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을 올해 약 8,400억 원보다 약 9.5% 늘어난 9,200억 원으로 설정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재원 확보에 총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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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헤이룽장성 최북단 국경도시 헤이허가 혹한의 기후 조건을 산업 경쟁력으로 전환하며 세계 자동차 산업의 주요 시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헤이허는 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