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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신규 공무원 실무교육 실시...멘토-멘티제 운영

서귀포시는 17일 서귀포시청 별관 4층 별넷마당에서 2026년 제2회 경력경쟁채용으로 임용된 신규 공무원 27명을 대상으로 ‘신규공무원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에 채용된 신규공무원들은 지난 3월 시행된 ‘의료요양통합돌봄’ 사업의 전담 인력으로, 서귀포시는 이들이 일선 현장에서의 행정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직무 수행 필요한 기본 소양을 신속하게 갖출 수 있도록 이번 실무교육을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행정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서귀포시정 주요 현황 안내와 함께 △인사실무...
기상청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22일 전국이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 또는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오후부터 가끔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후부터 밤 사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으면서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밤 사이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0~60mm.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3~25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제주시지회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회원 및 유가족 22명과 함께 전국 주요 현충시설을 방문해 참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영천호국원과 다부동전적지, 국립대전현충원 등을 찾아 헌화와 참배를 하며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참가자들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넋을 추모하고, 안보의 중요성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강인헌 지회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
최근 제주도내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발생한 지게차 전복사고로 20대 청년 노동자가 숨진 가운데, 해당 노동자가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관련 업무에 투입됐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숨진 노동자는 올해 결혼한 신혼부부의 가장이자 아내의 출산을 앞둔 예비 아버지였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노조는 고용노동부의 특별근로감독 실시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민주노총 서비스연맹 마트산업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숨진 청년 노동자는 지게차 면허도 없는 상태에서 해당 작업에 배
제주국제문화교류협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 일노래’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제주의 후속세대에게 제주의 일노래를 감상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행사다.민요전문공연단과 소리꾼이 무대에 오르는 ‘2026 학교로 찾아가는 제주 일노래’에는 대흘초, 새서귀초, 제주북초, 오라초, 신제주초 등 5개 학교에서 1200여 명 학생들이 참여한다. 소멸 위기에 처한 제주방언을 구사하는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제주방언으로 전승되고 있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제주시는 고령자 고용 확대와 사업주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도 2분기 노인 고용촉진장려금 신청을 오는 7월 6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노인 고용촉진장려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채용한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노인의 안정적인 민간 일자리 창출과 고용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지원 대상은 제주시에 주소를 둔 상시 근로자 수 50인 미만 사업체로, 만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해 근로계약을 체결한 뒤 2개월이 지난 사업체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근로자가 4대 보험에 가입돼
구미시는 6월 25일 구미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참전유공자, 보훈가족, 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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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내달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청소년 참여형 기후 프로그램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COP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청소년이 묻고, 함께 답하는 기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26.5월중 외국인은 상장주식 △47조 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8조 7910억원을 순투자, 총 38조 2280억원 순회수했다.유가증권시장 △49조 410억원 순매도, 코스닥시장 2조 220억원 순매수였다.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도 지속, 채권은 2개월 연속 순투자였다.보유규모를 보면 ’26.5월말 현재 외국인은 상장주식 2852.3조원, 상장채권 333.6조원 등 총 3185.9조원의 상장증권을 보유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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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문 외국인들에게 이심을 판매한다며 투자자를 모집한 업체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고소장이 무더기로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인천 소재 A사를 수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전날부터 이날 오전까지 사기 피해자 132명으로부터 관련 고소장을 접수하고 수사에 착수했다.피해자들은 "A사는 외국인에게 eSIM을 판매하는 사업을 한다고 홍보했다"며 "투자금 10% 이상의 수익을 보장하겠다고 했으나 현재 연락이 두절된
제주 우도 동쪽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소형 어선이 다른 어선과 충돌해 전복됐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선장이 무사히 구조됐다.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4시38분쯤 우도 검멀레해안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A호와 운항 중이던 B호가 충돌해 A호가 전복됐다.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경비함정 2척과 성산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 등을 현장에 급파했다.오후 4시51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요원들은 전복된 어선 상부에 고립돼 있던 A호 선장 ㄱ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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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글로벌 e스포츠 및 게임 시장이 고도화되면서 게이밍 PC 역시 단순한 연산 장치를 넘어 사용자의 개성과 게임 내 세계관을 투영하는 오브제로 진화하고 있다. 특히 게임 개발사와의 공식 협업을 통해 메인 캐릭터의 정체성을 섀시 전반에 정밀 구현한 스페셜 에디션 빌드는 한정된 수량과 독창적인 비주얼 무결성으로 인해 하드웨어 시장에서 높은 프리미엄 가치를 지닌다.게이밍 기기 디자인·개발·제조 전문기업 한미마이크로닉스는 님블뉴런의 게임 ‘이터널 리턴’의 인기 테마 ‘쁘띠 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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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을 폭행해 재판을 받고 있는 60대가 또 다시 같은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력을 행사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쯤 청주시청의 한 부서 내에서 세금 체납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B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미납 세금 납부 안내를 받고 담당 부서를 찾아가 “세금 낼 돈이 없다”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씨는 2024년부터 해당 부서를 찾아가 같은 민원으로 난동을 부렸고, 과거에도 B
한강은 2024년 아시아 여성 최초이자,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채식주의자》는 그녀의 대표작이다. 주인공 영혜는 평범한 직장인의 아내였다. 남편의 기억 속 그녀는 모든 면에서 특별할 것 없는 사람이었다. 어느 날 새벽, 영혜는 꿈을 꾼다. 천장에 매달린 살덩이들, 피 냄새, 도살의 풍경. 잠에서 깬 그녀는 냉장고 속 고기를 모두 버린다. 남편이 왜 그러느냐고 묻자, 영혜가 말한다. “꿈을 꿨어.”가족은 이런 영혜의 모습을 견디지 못한다. 아버지가 식탁에서 명령한다. “먹어라. 애비 말 듣고 먹어. 다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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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단 파견, 6개 업체 참여 바이어 초청상담회 관련제도 파악·거래처 발굴·인적 네트워크 구축 오는 8월에는 브라질행...수출기반·전초기지 마련 올해는 일본, 브라질 동물약품 수출 시장을 뚫는다. 동물약품 수출 시장개척단이 지난 6월 22일~26일 일본 땅으로 파견나갔다. 시장개척단 파견사업은 신규 시장을 개척, 동물약품 수출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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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이화영 전 부지사 위증 혐의 징역 4개월 선고
20일 수원지법은 ‘연어 술 파티’ 의혹을 제기한 이 전 부지사의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서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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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역대급' 급락 8,203
코스피가 10% 가까이 급락해 8,200선을 간신히 지키며 마감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 내린 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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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몽골 움느고비주와 농업인력 협력체계 구축...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제주특별자치도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농업 인력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제주도는 19일 몽골 움느고비주 지방행정청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엔크밧 나산부얀 움느고비주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몽골 최남단에 위치한 움느고비주는 몽골에서 가장 넓은 행정구역으로, 광물자원이 풍부하며 일부 오아시스 지역에서는 채소 재배가 이뤄지고 있다. 또한 고비사막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관광산업이 성장하고 있는 지역이다.이번 협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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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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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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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맏사위 윤관 해외법인 90억 법인세 취소판결…"국내사업장 아냐"
LG가 맏사위 윤관씨가 대표로 있는 블루런벤처스의 해외 법인들에 부과한 90억원 상당 법인세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국내 사업장으로 보고 세금을 부과할 수는 없다는 취지다.서울행정법원 행정5부는 25일 BRV로터스원, 파워엠파이어가 강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법인세 부과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BRV로터스원과 파워엠파이어는 BRV 펀드그룹이 국내 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각각 홍콩과 세이셸공화국에 설립한 해외 법인이다.윤관 대표는 두 회사가 속한 BRV 펀드그룹의 최상위 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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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 시민공감 생태하천 복원 첫걸음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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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와 K-water 낙동강유역본부는 6월 24일 안동 세계물포럼기념센터에서 「안기천 생태하천 발전 협의체」 Kick-off 회의를 개최하고,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안기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도심 내 복개구간을 철거하고 생태하천을 복원해, 단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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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고한 희생과 헌신 기리며’ 포항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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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25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6·25전쟁 제76주년 행사’를 열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김정재 국회의원,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박성순 해병대 제1사단장을 비롯해 6·25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기관·단체장 등 900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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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 “민선9기, 포항시정 정상화로 올 굿(All Good) 포항 만들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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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지난 25일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현안을 시민에게 보고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9기 포항시정의 4대 핵심 정상화 과제를 발표했다. ▲포항시 재정 정상화 선언 ▲포항시 경제 재도약 선언 ▲포항시 복지 재정립 선언 ▲포항시 도시 재설계 선언 등 4대 방향을 제시하며, 재정·철강산업·복지·도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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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세계녹색성장포럼(WGGF) 연계 청소년 기후리더 육성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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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내달 9일 라한호텔 포항에서 청소년 참여형 기후 프로그램 ‘청소년 기후실험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인기 유튜버 ‘궤도’가 참여해 청소년들과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COP 등을 주제로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한다. ‘청소년이 묻고, 함께 답하는 기후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