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국가계획에 신규 반영된 8300억원 규모의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위해 울산시가 전국 민간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개적인 투자 유치에 나섰다. 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가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에 신규사업으로 최종 반영됐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경제성 확보와 민간사업자의 참여 의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태화강역 복합환승센터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태화강역 일대에 철도와 시내·광역버스 등의 환승 기능을 비롯해 상업·문화·숙박시설을
울산시상수도사업본부가 울주군 범서읍 천상정수장에 ‘고래수’ 병입 생산시설 구축을 마치고 재해·재난과 공공행사 등에 공급하기 위한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별도의 준공식은 열지 않기로 했다. 31일 울산시에 따르면, 고래수 병입센터는 총사업비 27억6000만원을 투입해 천상정수장 내 연면적 733.41㎡,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다. 하루 생산능력은 400㎖ 2만병과 1.8ℓ 6000병이다. 천상정수사업소가 생산과 공급을 맡고 수질연구소가 품질을 검사한다. 시는 연간 고래수 70만병을 생산할 계획이다. 회의와 축제 등에 공급할 400㎖
한국노총 울산본부는 3일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제18회 울산노총 의장기 족구대회’를 열었다. 51개 기업 조합원 1000여명,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김상욱 울산시장, 조용식 울산시교육감, 이영해 울산시의회 의장, 양영봉 울산고용노동지청장, 이윤철 울산상공회의소 회장, 유기석 울산양산경총 회장 등이 참석했다. 울산시청 제공
울산 동구의회가 자체 세입 감소와 의무지출 증가로 심화된 동구의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울산시에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 상향과 시 소유 시설의 관리비 부담 확대 등을 요청했다. 동구의회는 31일 울산시청에서 김상욱 시장을 만나 동구의 재정 상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을 건의했다. 동구의회는 울산시 일반조정교부금 교부율을 현행 20%에서 23%로 상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일반조정교부금은 자치구가 용도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일반재원으로, 교부율이 3%p 오르면 동구는 올해 기준
노후 국가산업단지의 재난 위험 증가와 친환경·AI 중심의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울산 주력산업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한 국비 확보 행보가 본격화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은 지난달 31일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울산의 미래 먹거리 확보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7년도 산업부 소관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예산 반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1일 밝혔다. 박 의원은 김 장관에게 울산 주력 산업인 조선·자동차의 첨단화와 국가산단 안전성 확보를 해결 과제로 제
석촌칼국수보리밥이 가맹사업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홈페이지를 비롯한 브랜드·디지털 운영 시스템 전반을 개편한다.업체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홈페이지를 전면 리뉴얼하고, 브랜드 소개부터 메뉴, 매장, 가맹 정보까지 소비자와 예비 창업자가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콘텐츠 구조를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특히 가맹사업 관련 정보 제공 기능을 강화한다. 예비 창업자가 브랜드의 경쟁력과 운영 구조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가맹 전용 콘텐츠를 새롭게 구성하고, 가맹제안서와 상담 프로세스도 함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첫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개헌과 정치개혁, 경찰개혁, 민생경제를 향후 당 운영의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프랑스 일간 르몽드와의 인터뷰에서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과 권력 분산을 위한 개헌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여권의 개헌 논의가 정기국회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개헌의 우선 과제로는 5
제주지역 고도지구가 3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상업지역은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고 30층, 일반주거지역 최고 20층까지 허용된다. 상업지역 최고 고도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오는 1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 1996년 경관고도 규제계획과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의 건축물 고도가 정해진 지 30년 만이다.제주도의회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 제주지역 주요 도심의 스카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조국혁신당 김혜지 의원은 7일 열린 제454회 제1차 정례회 도정질문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농업분야에 인공지능 도입을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며 디지털 취약계층 농민들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김 의원은 "제주 농가 평균 연령 64.5세, 65세 이상 경작 필지가 전체의 절반에 달한다"며 "아무리 뛰어난 기술이라 한들 현장의 고령농이 쓰지 못한다면 그 기술은 허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어 "디지털이 또
월드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나이, 국적, 유효한 신분증 보유 여부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영지식증명 툴킷 ‘프루브키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인간 증명’ 기술인 월드ID에 적용한 기술을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한 것으로 향후 개발자들이 프루브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앱과 서비스에 개인정보 보호형 신원 확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월드 측은 기대했다.월드에 따르면 예를 들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다음달 1일부터 11월 4일까지 1박 이상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국민의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의 관광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7~8월 처음 시행하여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이다. 지원 항목은 숙박비, 식비, 여객선 운임, 식료품 구매비 등 섬 지역에서 실제 지출한 여행 경비 전반이다.사전 신청은 오는 8일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위밋모빌리티는 AI·물류 분야 인턴을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관련 분야의 미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9월 말부터 2027년 2월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며 R&D 사업 기획과 기술·시장 조사, AI 활용을 위한 사내 데이터 구축 등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전공과 관계없이 재학생과 휴학생, 졸업 예정자, 졸업자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대학원생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서는 9월 11일까지 채용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고, 위밋모빌리티는 대학과 연계해 관련 채용 정보도 안내할 예정이다.인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유리용기 제조 업체 에스엠씨지의 사실상지배주주 최승호 대표이사가 소유한 에스엠씨지 주식 수량이 4264주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6년 7월 28일 주식 수는 576만6946주, 지분율은 28.7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7일 주식 수는 577만1210주, 지분율은 28.75%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4264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02%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
월드가 개인정보를 공개하지 않고도 나이, 국적, 유효한 신분증 보유 여부 등을 증명할 수 있는 영지식증명 툴킷 ‘프루브키트’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인간 증명’ 기술인 월드ID에 적용한 기술을 외부 개발자에게 개방한 것으로 향후 개발자들이 프루브키트를 활용해 다양한 앱과 서비스에 개인정보 보호형 신원 확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월드 측은 기대했다.월드에 따르면 예를 들
제주지역 고도지구가 30년 만에 대폭 완화된다.상업지역은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최고 30층, 일반주거지역 최고 20층까지 허용된다. 상업지역 최고 고도는 제주시 노형동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기준으로 적용했다. 이 같은 내용의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오는 11일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심의가 이뤄진다. 1996년 경관고도 규제계획과 도시관리계획으로 현재의 건축물 고도가 정해진 지 30년 만이다.제주도의회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이 통과되면 제주지역 주요 도심의 스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