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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사로 뛰어간 유정복 인천시장 “민주당 폭주 막아야…당 화합 시급”

3시간전
6·3 지방선거를 8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당의 화합을 촉구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공천을 신청하지 않고 이정현 공관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7일 낮 의정부경전철 열차가 어룡역에서 고장으로 멈춰서면서 전 구간 운행이 중단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의정부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50분쯤 어룡역을 운행 중이던 전동차에 고장이 발생했다.이 사고로 모든 구간에서 열차 운행이 1시간40분 간 중단됐다가 오후 2시30분쯤 재개됐다
부천FC1995가 K리그1의 강호들을 연달아 흔들며 승격팀의 무서운 기세를 증명하고 있다. 부천은 7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라운드 홈경기에서 우승 후보 대전하나시티즌과 1-1로 비겼다. 지난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
십여 일밖에 남지 않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 경선을 앞두고 5인 후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6·3 지방선거 최대 선거구로, 3강2중 구도가 막판까지 이어질지 아님 후보간 교통정리로 경선 구도가 선명해질지 관심이다.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는 현재 3명이 구체화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인천 강화군수 후보 공천 신청에 현직 박용철 강화군수가 단독 접수해 공천이 유력시되고 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지난 8일 인천 지자체장 공천신청 접수 현황을 발표,  강화군수는 박용철 현 군수가 단독 접수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강화군수를 비롯한 단독접
인천시가 올 8월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실무형 교육 거점인 ‘정보통신기술 이노베이션스퀘어’를 개소하고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시는 올해 관련 인프라 구축 비용으로 국비 12억원을 확보하고 시비 3억원을 추가 투입해 ICT 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로 이
서학원 이천시의원이 6일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이천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서 예비후보는 “시민 지갑을 채우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실전형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서 예비후보의 핵심 공약은 ‘이천 경제 활성화 3대 비전’에 집중됐다. 세부적
HS효성은 3월 13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 HS Hyosung Vietnam의 채무보증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채무보증은 KEB Hana Singapore Branch가 채권자로, 채무 차입 금액은 295억9600만원이다.채무보증금액은 355억1520만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3.07%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2026년 3월 13일부터 2027년 3월 13일까지다.이번 채무보증은 기존 한도 내 만기연장에 따른 것으로, 채무 차입 금액은 USD 2000만달러를 3월 13일자 기준환율
전남 신안군은 퇴원 후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섬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내·외 의료기관 5곳과 협력해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신안군은 ‘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 전 청장은 신호
국가 기후정책 수립시 국민의 목소리를 담는다.대통령직속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는 기후정책에 대한 국민의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계층·분야의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기 위해, 민간위원 국민추천제를 실시한다고 13일 전했다.기후대응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주요 정책·계획을 심의하고 그 이행을 점검·평가하는 민관 합동 심의기구다.민간위원·정부위원을 포함해 총 30~60명으로 구성된다.민간위원은 관련 분야 전문가 중에서 사회계층 대표성을 반영해 위촉하고 있다.기후대응위는
신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에 송석언 전 제주대학교 총장이 임명됐다.13일 JDC에 따르면 송석언 제10대 이사장의 취임식이 16일 오전 10시에 열린다.신임 송 이사장은 1957생으로 서귀포시 송산동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중앙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했다.그는 1995년 제주대학교 법과대학 교수에 임용된 이래 법학전문대학원장, 평의회 의장, 교수회 회장, 한국법학교수회 사무처장, 제주특별자치도 인사위원회 위원, 대한변협 법학전문대학원평가위원회 위원, 중
37분전
20년 가까이 인천 도심 속 흉물로 방치 중인 동인천역 민자역사가 긴 잠에서 깨어날 채비를 하고 있다.기나긴 법적 분쟁의 마침표를 찍고 복합개발사업의 청사진을 그리면서 오랜 기간 침체한 동인천 일대 상권에도 새로운 활력이 돌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 도심 속 흉물로 전락한 뼈아픈 과거동인천역사는 1989년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조성한 국내 2번째 민자역사로 한때 인천 최대의 상권을 자랑하는 랜드마크로서 호황을 누렸다.그러나 인천 곳곳에 신도시가 들어서고 인천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면서 상권이 서서히 이동했고, 국제통과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 정신 나간 쓰레기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라"며 이란을 비난했다. 트럼프 ...
한국금융지주 김남구 회장을 비롯해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 한국투자신탁운용 배재규 대표가 나란히 연임을 확정지었다. 그룹의 경영체제가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현 대표이사인 김성환 사장을 차기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원 4명 전원이 찬성했다. 김 후보자는 2004년 동원증권 합류한 이후 부동산금융과 IB, 경영기획, 개인고객그룹 등 주요 사업 부문을 거쳤다. 특히 부동산금
국회에서 외국인의 지방선거권 부여 요건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가 간 상호주의 원칙을 새롭게 도입해 외국인 유권자의 특정 국적 편중 현상을 해소하겠다는 취지다.국민의힘 임종득 의원은 13일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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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봇 책임자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 국방부 계약 반발 사임
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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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 개최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성실·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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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지역 계절근로자 임금착취·인권침해 의혹 현장 조사
전남 고흥군은 7일 지역 내 일부 양식장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임금 착취와 인권 침해 의혹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 현장조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은 이날 농업정책과 전 직원들을 투입해 계절근로 고용주 111명으로부터 임금 계좌지급 원칙 등 8개 항목이 담긴 준수사항 서약서를 받았다. 또 8일부터 31일까지 업무협약을 체결한 외국인 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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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업 ESG경영 연계 '블루카본 조성사업'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연계한 '제주형 블루카본'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블루카본은 해양생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를 뜻한다. 육상 산림보다 탄소 흡수 속도가 빠르고 저장 밀도가 높아 국제사회에서 주목받는 기후대응 수단이다.이에 제주 연안에 잘피숲과 염생식물을 심어 해양 탄소저장고를 늘리고,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탄소중립 모델을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도는 이 사업을 공익법인을 활용한 기부형 민관협력 방식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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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2인자] ① '이재용의 오른팔' 박학규, 삼성의 잃어버린 '야성' 되찾을까
정확히 넉달 전, 삼성전자의 '숨겨진' 사령탑이 바뀌었다. 만 8년간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며 리스크 관리에 치중했던 정현호 부회장이 용퇴하고, 그 자리에 박학규 사업지원실장이 등판했다.삼성은 기존 '사업지원TF'를 상설 조직인 '사업지원실'로 격상하며 박 사장에게 전권을 부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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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이피, 관리종목지정우려로 주권매매거래정지
PCB 제조 기업 디에이피가 관리종목지정우려 사유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3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디에이피 보통주다. 정지 사유는 관리종목지정우려이며, 정지 기간은 2026년 3월 13일 16시 46분부터 장종료시까지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공시규정 제37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18조에 근거했다. 관리종목지정 우려 사유로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한 점과 최근 사업연도 자본잠식률 50% 이상이 제시됐다.회사 측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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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부 릴레이 착한가게 2개소 발굴 현판 전달
대구 북구 읍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12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연중 진행하는 착한대구 캠페인에 동참한 2개소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을 진행한 착한가게는 소문난부자돼지국밥 본점, 덕산떡집 2개소로, 매월 정기기부를 통해 지역 맞춤 특화사업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 동참할 예정이다.○ 착한대구 캠페인에 참여한 대표들은 “평소 봉사활동 및 후원에 관심이 있었는데 협의체 위원의 소개로 뜻깊은 기부 문화를 알게 되어 흔쾌히 참여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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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영양가득 반찬나누기 」특화사업 실시
대구 북구 관음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장애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안부 확인을 위한‘영양가득 반찬나누기’특화사업을 실시했다.○ 해당 사업은 관음동 특화사업으로 4년째 추진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장애인 2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동 맞춤형복지팀이 매월 1회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 및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반찬을 전달받은 한 대상자는 “거동이 어려워 장을 보거나 요리를 하는 일이 쉽지 않은데 이렇게 밑반찬을 지원해 주시니 너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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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김인호 전 산림청장 송치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및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를 받는 김인호 전 산림청장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3일 밝혔다.김 전 청장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50분쯤 성남시 분당구 한 사거리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당시 김 전 청장은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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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맥스,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감자 결정
증강현실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업 비트맥스는 보통주 4대 1 무상병합 방식의 감자를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다.이번 감자는 1주당 액면가액 500원 보통주 4주를 동일 액면의 보통주 1주로 병합하는 방식이며, 보통주 기준 감자비율은 75%다. 감자주식 수는 보통주 3208만3080주로 제시됐다.감자 전후 자본금은 감자 전 213억8872만원에서 감자 후 53억4718만원으로 바뀐다. 발행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277만7440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