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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의 시민과 함께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2시간전
인천시와 인천YWCA가 주최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4일 150개 판매팀과 2,000여명의 참여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렸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원의 재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됐다.올해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
5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5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5일전
작업실의 창밖으로 붉은 낙조가 바다를 물들이기 시작하면, 나는 캔버스 위로 번지는 먹의 농담 속에서 마르셀 프루스트의 를 떠올린다. 소설 속 주인공이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으로 유년의 기억을 통째로 소환해냈듯, 나에게는 캔버스 위에 물감을 긁어낼 때마다 투명하게 피어오르는 장소의 기억들이 있다. 그 기억의 궤적은 화려한 불빛이 일렁이던 파리의 생 미셀 역과 아케이드 거리를 지나, 마침내 도달한 이곳 강화도의 서쪽 바다까지 길게 이어져 있다. 과거의 파리는 나에게 끊임없이 무언가를 채워 넣고 증명해야만
5일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나 창영초와 인천중을 거친 ‘그리운 금강산’의 작곡가이자 지휘자인 최영섭이 29일 별세했다. 향년 97세.1929년 강화군에서 태어난 고인은 서울대 작곡과와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대학원 지휘과를 졸업하고, 한양대 음악학과 교수, 중앙대 음악교육학과 겸임교수를 역임했다.창영초등학교 시절부터 음악과 연을 맺은 고인은 교회 성가대 활동과 오르간 연주 등을 시작으로 중학교 때엔 밴드부 활동을, 고등학교 때엔 피아노를 배웠다. 첫 가곡 ‘그리운 옛 봄’을 작곡할 당시 나이는 17세였다.1954년에는 조병화, 조
5일전
서송병원이 지역사회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예방하기 위한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탠다.서송병원은 지난 29일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와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4월 인천시 지정 '생명사랑병원'으로 선정돤 서송병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생명존중문화를 병원 전반에 확산하고 자살예방 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의료진과 의료사회복지사 등 임직원 8명을 '생명지킴이'로 위촉하는 한편 정신건강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6일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증시 등 경제 정책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재앙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경제 성적표가 참담함을 넘어 재앙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부동산은 땜질식 규제 부작용으로 불기둥을 뿜고 증시는 현기증 나는 급등락 속에 서민 노후자금이 형체도 없이 녹아내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어 "정권은 집 값을 잡기 위해 6·27, 10·15 대책에 이어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까지 규제
제주시는 외래해충인 노랑알락하늘소의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집중 예찰과 방제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노랑알락하늘소는 팽나무를 주로 가해하는 외래해충으로, 유충이 나무 내부를 갉아 먹어 수세를 약화시키고 심할 경우 나무를 고사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부는 올해 1월 이 해충을 '생태계위해우려 생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제주에서는 2023년 용연계곡 일원에서 팽나무 피해가 처음 확인됐으며, 제주시는 발생 초기부터 용연계곡과 반경 2.4㎞를 중점 관리구역으로 지정해 팽나무 1천59그루를 대상으로 예찰과 방제를 지
안동시는 7월 3일 오후 2시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 선포 2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안동시는 2006년 7월 4일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임을 대내외에 선포한 이후, 전통문화의 계승과 현대적 발전을 선도하며 대한민국 정신문화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5년마다 기념행사를 개최
2시간전
인천시와 인천YWCA가 주최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가 4일 150개 판매팀과 2,000여명의 참여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렸다.‘다시 쓰는 가치, 함께 나누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자원의 재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탄소중립 문화와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에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 다양한 중고물품을 판매·교환됐다.올해 나눔장터에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강냉이 나눔 이벤트’를 진행하여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기 사
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 32강이 마무리되며 16강 대진표가 완성됐다 북중미 월드컵은 4일(한...
14시간전
외식 불황에 갇힌 한우 구이류 등심·채끝 재고 쌓이고 정육은 선전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한우 소비에 뚜렷한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한우 유통시장의 가장 큰 고민은 구이용 부위의 재고 적체다. 한우 전문점과 정육식당을 중심으로 소비되는 등심과 채끝 등은 판매 회전율이 크게 떨어진 반면, 정육류는 할인
해당 상품들은 컴퓨존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습니다. 7월 주력 추천 상품이며, 행사 종료 이후에도 재고 상황에 따라 판매가 계속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립 PC컴퓨존AION 2 공식 게이밍 PCAION 2 공식 게이밍 PC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AION 2를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공식 콜라보 게이밍 PC다. 인텔 코어 울트라 5 225F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60 그래픽카드를 기반으로 최신 게임 환경에 대응하며, 대규모 전투와 방대한 오픈월드 환경
20시간전
박근오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신임 본부장은 구미고등학교와 금오공과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한 뒤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했다. 박 본부장은 제주 소방안전본부장,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역임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충북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는 중대한 임무를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낀다”라며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도민에게 신
홍종오 기자 = 대구와 경북의 소비자 물가가 두 달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동북지방데이터청이 발표한 '2026년 6월...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7.3 정부서울청사에서 홈플러스 관련 관계기관 전담반회의를 개최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영향을 점검하고, 홈플러스 근로자협력업체 지원방안·을 논의했다.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개시 후 관계기관들과 함께 소관 분야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근로자와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지원을 실시해왔다.앞으로 정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에 따른 민생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를 위해 근로자 및 중소 협력업체 보호에 중점을 두고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근로자 생계안정을 적극 지원한다. 임금체불 피해 근로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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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미WC 32강 진출 실패 졸전' 홍명보, 자진 사퇴..."국민 여러분께 죄송"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 못하는 졸전을 펼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홍명보 감독이 결국 자리에서 물러난다.홍 감독은 한국시간 29일 새벽 대표팀 베이스캠프 훈련장인 멕시코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팀 감독직 사퇴 의사를 밝혔다.그는 "대한민국 축구를 사랑해주시고 언제나 대표팀을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입을 뗐다.이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그런데 이어지는 말은 의외였다. "대표팀 감독이라는 자리는 제게 결코 쉬운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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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로 보는 진짜 조직문화 네 가지!
처음 취업을 준비한다면, 무엇을 기준으로 회사를 골라야 할지 막막하다. 업무와 역할이 분명한 명확성, 일이 경력으로 남는 성장성, 성과를 납득 가능한 기준으로 평가하는 공정성, 새로운 시도를 허용하는 도전성이다. 연봉과 복지도 중요하지만, 키워드로 다음 네 가지를 함께 살펴볼 때 입사 후 오래 성장할 수 있는 회사를 고를 가능성은 높아진다. ① 명확성앞선 기사에서 살펴본 자료처럼 사람인 조직건강도를 조사 결과, 응답자의 66.6%는 자신이 속한 조직이 건강하지 못하다고 답했다. 조직건강도를 해치는 원인 1위는 불명확한 업무지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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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괴산군
◇4급△행정복지국장 조태승◇5급△농업기술센터소장 강문민 △미래전략과장 우익원 △정원산림과장 조준희 △행정과장 이현주 △농업정책과장 손기철 △농식품유통과장 노경희 △안전정책과장 김청일 △건설교통과장 신인섭 △연풍면장 조영옥 △청천면장 원영성 △청안면장 최순남 △문화관광과장 안희숙 △도시건축과장 권오상 △기술지원과장 이병애 △수도사업소장 현민호 △시설관리사업소장 박성남 △소수면장 권혁준 △의회사무과 임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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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 낮 최고 33도 '무더위'…오후 전국 곳곳 소나기
월요일인 29일은 서울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또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경기내륙과 강원내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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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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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재명 정권 경제 성적표, 재앙 수준""
국민의힘이 4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및 증시 등 경제 정책 관련해 입장을 밝히며 "재앙 수준"이라고 지적했다.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재명 정권의 경제 성적표가 참담함을 넘어 재앙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부동산은 땜질식 규제 부작용으로 불기둥을 뿜고 증시는 현기증 나는 급등락 속에 서민 노후자금이 형체도 없이 녹아내리고 있다"고 꼬집었다. 최 원내수석대변인은 이어 "정권은 집 값을 잡기 위해 6·27, 10·15 대책에 이어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까지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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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여명의 시민과 함께한 ‘2026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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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선비세상서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 개최
경상북도 평생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2026년 경상북도 평생교육 컨퍼런스’가 7월 3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경상북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도내 22개 시·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과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별 평생학습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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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축제 다회용기 지원 확대…친환경 축제문화 확산
제주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친환경 축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역축제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제주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두 배 늘어난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축제와 행사에 다회용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모두 26개 축제·행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상반기에는 제주들불축제와 전농로 왕벚꽃축제, 오라동 왕벚꽃축제 등 11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 약 19만 개를 지원했다.다회용기 사용으로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1회용품 사용과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오수 발생을 저감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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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 보훈가족 위한 ‘온기나눔상자’ 전달
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29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내 보훈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온기나눔상자 꾸러미」 전달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