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9월 15일 오후 1시 30분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2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사이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김태욱 중구의회 의장, 12개 동 경연 참가팀, 응원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개회식 △2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 및 축하공연 △3부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프로그램 경연대회 순서에서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12개 팀이 무대에...
한국수산자원공단 남해본부는 지난 9일과 10일 진도군 관계자와 지역어업인 등이 입회한 가운데 진도군 관매도 해역에 꽃게 종자 50만 마리와 먹이생물인 바지락 11톤을 방류하였다고 밝혔다.* 꽃게 종자 방류, 바지락 방류이번 방류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진도군 꽃게 산란·서식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진도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건강성과 유전적 다양성이 확보된 꽃게 종자 방류를 위해 방류 전에 전염병 검사와 유전자 분석을 실
부산 서구 남부민2동 새뜰마을사업 새뜰행복사랑방은 11일 남부민동 436-7 일원에 조성된 남부민2동 새뜰마을 방재마당B에 마을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한 골목 평상을 제작·설치 했다.마을 주민은 “편하게 앉아 쉴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좋고, 이웃들과 더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며 반가움을 전했다.새뜰행복사랑방은 앞으로 골목 평상에서 이웃 관계망 형성을 위한 옹기종기 마을 수업과 안전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9월 9일, 지역 내 팔순을 맞은 어르신 6명을 모시고 ‘따뜻한 우암 효도 산수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해 찰밥, 미역국, 나물, 과일 등 정성이 가득 담긴 풍성한 생신상을 차려 드리고 떡 케이크와 함께 따뜻한 축하를 건넸다. 특히 행사에 앞서 어르신들이 추억의 교복을 입고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이어진 축하 공연에서는 지
경북교육청은 9일 도내 6개 권역에서 사전 신청한 초‧중‧고 학부모 1,600여 명을 대상으로 2027학년도 입학생부터 적용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 설명회’를 동시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2027학년도부터 시행되는 지역의사선발전형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경북지역 학생들이 지원 자격과 진료권 등 복잡한 전형 기준을 정확하게 이해해 진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역의사선발전형은 의료인력이 부족한 지역에서 근무할 의사를 지역에서 선발하고 양성하기 위한 제도다. 전형 운
포항원동초등학교는 9월 9일 등교 시간을 활용해 학생회 주최로 2학기 '학교폭력 예방 및 청렴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5·6학년 학급과 전교 임원,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등굣길 피켓 홍보, 친구 사랑·청렴 구호 제창, 학교폭력 신고 요령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김경호 교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안전한 학교, 청렴한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학교 구성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학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언어문화개선교육, 또래 지지 활동, 청렴 실천 약속 활동 등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군내면은 봉사단체 나사모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9월 10일 취약계층을 위한 나박김치, 절편, 계란 30구로 구성된 명절 꾸러미 30개를 군내면에 기탁했다.나사모는 올해 상반기 쌀 기탁에 이어 이번 추석 명절에도 소외된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명절 꾸러미를 마련했다.이번에 기탁된 명절 꾸러미는 군내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으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식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정을 전했다.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추석 명절에 소외된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화장품 제조사 에코글로우의 최대주주 더편한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25.44%로 감소했다고 17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특수관계자의 전환사채 매매 및 특수관계자의 장내 매수가 제시됐다.더편한과 특별관계자 7인의 2026년 9월 1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285만1442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18만4736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25.44%로 1.19%포인트 감소했다. 주권 주식수는 211만185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7월 31일 대비 7881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민·관협력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장애 유형별 투표지원 매뉴얼 보완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집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과 장애인복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신장 등 장애유형별 패널을 위촉하여 실제 투표 과정에서 체감하는 유형별 장벽과 필수 지원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참석자들은 각 장애유형별 특성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투표 편의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티몬·위메프 사태와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을 계기로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 실태를 파악하고, 현행법상 지급기한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면서 추진됐다. 공정위는 2025년 2월부터 11개 업태 111개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12월 대금 지급기
JB금융그룹이 국내 인공지능 기업 업스테이지와 금융특화 AI를 함께 만든다.JB금융은 지난 14일 김기홍 회장과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JB금융은 업스테이지의 거대언어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그룹 차원의 협력 체계를 갖춰 금융특화 AI 에이전트를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협력 범위는 AI를 활용한 금융특화 혁신과제 발굴과 적용 검토, 금융·AI 분야 공동교육과 인력교류, 지자체·지역사회 연계
딸을 잃은 어머니에게 가장 힘들었던 말은 위로가 아니었다. 무엇이 필요하냐는 물음, 어떻게 도와주면 되겠느냐는 물음이었다.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에게 던져진 그 질문 앞에서 유족이 느낀 것은 막막함과 무력함이었다.고 이채원 양의 어머니는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열린 범죄피해자 지원 실태 및 과제 토론회에 참석해 더는 억울하게 고통받는 범죄 피해자가 나오지 않도록 제도를 바꿔야 한다고 호소했다. 사건이 터졌을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무엇을 물어봐야 하는지 알지 못했다고 했다.
충남도가 내년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약 6천여억원 투입, 22개 지구에 걸쳐 재해예방사업을 대폭 확대한다.도는 내년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국비 1007억 원을 확보해 지방비를 포함한 총 2014억 원을 투입, 도내 82개 지구를 정비할 계획이다.신규 사업은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 10개 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7개 지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정비 5개 지구 등이며 특히 풍수해 생활권 종합 정비사업은 올해 신규 3개 지구에서 내년 10개 지구로 3배 이상 확대됐다.도는 내년도 재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충북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 업소는 청주 육거리시장·농수산물도매시장·북부시장, 충주 무학시장·자유시장 내 수산물 판매업소 83곳이다. 행사 기간 이들 업소에서 수산물을 구매하면 결제금액의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구매자는 결제금액을 시스템에 등록한 뒤 지정된 환급부스에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참여 점포 여부는 시장 입구 또는 점포 안내판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충북도는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와 하동시니어클럽은 지난 9월 15일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노인복지와 장애인복지 분야의 자원을 서로 나눠 취약계층 서비스를 넓히려고 마련됐다. 복지 사각지대를 함께 발굴해 주민들이 실제로 느끼는 복지 수준을 높이려는 목적도 있다.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네 가지 분야에서 협력한다.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취약계층 일상·정서 지원 사업 공동 추진 ▲지역 자원 연계와 정기적인 생활·체험 프로그램 확대 ▲관내 장애인의 복지
봉화군은 9월 16일 포항시 라메르웨딩에서 열린「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선보이며 평생학습의 즐거움을 함께 나눴다고 밝혔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북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선수단을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시·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했다. 봉화군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원들 또한 심판진과 인솔자로 참여해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평생학습 활동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에 봉화군에서는 어르신 대표 선수
함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와 민생 현장을 살피기 위해 9월 17일 지리산함양시장을 찾아 상인과 군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먼저 이날 오전 10시 30분 지리산함양시장 제1주차장에서는 추석을 맞아 ‘지리산함양시장 고객감사 대잔치’가 열렸다. 지역 가수 공연과 난타 등 다양한 공연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행사가 진행되며 명절을 앞둔 시장에 활기를 더했다.이어 진병영 함양군수는 군청 직원들과 함께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추석 성수품 수급 상황과 주요 품목의 가격 동향을 살폈다. 직접 장을 보며 상인과 군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 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어제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됐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GF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17일 오후 1시 세계 최대의 로봇산업 집적지로 부상하고 있는 중국 상하이 ‘장강 AI 로봇밸리’를 방문했다.이날 박 지사는 “대한민국 제조업의 중심지인 경남은 항공, 방산, 원전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과 풍부한 제조현장 데이터를 동시에 보유한 차세대 제조 혁신의 최적지”라며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내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속도감 있게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번 방문은 민선9기 핵심 도정과제인 ‘제조 AI 실증·확산 거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