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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5개 종합사회복지관, 가족돌봄아동·청년 지원 협의체 발족식 개최·공동 대응 돌입

대구 동구 5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5일 대구 지역 최초로 복지관 중심의 민·관 협력 거버넌스인 ‘대구 동구 가족돌봄아동·청년 지원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16일 대구동구사회복지관협회에 따르면 가족돌봄아동·청년은 고령, 장애, 신체·정신질환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가족을 직접 간병하고 부양하는 만 34세이하의 아동·청년을 뜻한다. 과중한 돌봄 노동은 학업 중단, 진로 포기, 건강 악화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복합적 위기로 이어져 돌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심각한 사회적 고립을 초래하는...
청와대는 13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와 관련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국정과 민생에 미칠 부담을 줄이고자 후보자 스스로 결정을 내린 것으로 본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용 후보자는 장관직과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문제를 비롯해 배우자의 기본소득당 당직 ‘셀프 임명’ 의혹과 사당화 논란 등으로 거센 비난을 받아오다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관 후보직을 오늘로써 내려놓고자 한다”며 후보자 지명 14일 만에 스스로 물러났다. 강 수석대
이창동 감독의 새 영화 ‘가능한 사랑’이 베네치아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다. 한국 영화가 베네치아영화제에서 상을 받은 것은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후 14년 만이며, 이 감독 개인으로는 2002년 ‘오아시스’로 감독상을 받은 이후 24년 만이다. ‘가능한 사랑’은 현지 시간 12일 이탈리아 베네치아 리도섬 ‘팔라초 델 시네마’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심사위원대상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은사자상인 이 상은 최고상인 황금사자상 바로 다음 권위의 2등 상이다.이 감독은 수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북한이 12일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23일 만이다. 합참은 이날 오전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포착된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으며, 정확한 제원에 대해 한미가 정밀분석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초기부터 관련 동향을 추적·공유해 왔으며, 일본과도 정보를 공유했다고 군은 설명했다. 합참은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동향에 대해 예의주시하면
경북 영천에서 성묘객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이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12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39분쯤 영천시 청통면 호당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산림청, 영천시, 소방 당국 등은 헬기 1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오후 2시 40분쯤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산림 0.05㏊ 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추석을 앞두고 벌초에 나선 성묘객의 실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 법안이 부결됐지만 비트코인 강세장이 꺾일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17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의 최고투자책임자 매트 호건은 16일자 메모에서 법안 불성립이 7월 이후 이어진 암호화폐 상승 흐름을 중단시킬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이번 법안은 상원 표결 절차에서 가결 정족수 60표를 채우지 못하고 49표에 그쳤다. 민주당 의원 전원이 반대했고 공화당에서도 일부 이탈표가 나왔다. 다만 비트코인 가격 흐름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16일 장유도서관 공연장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 ‘김해시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김해시와 함께 수립한 교육혁신 비전 ‘G-All-City APEX+’를 공유하고,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해 아이들이 김해에서 배우고 성장하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생태계 조성 방향에 대한 학부모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김해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선도지역을 통해 학교를 넘어 대학·산업체·지역사회 전체를 배움터로 확장하고, 김해의 특화산업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교육과 연계
한국지역난방공사 수원사업소에서 발생한 위험 연료 관리 사고가 결국 관련 공사 중단 요구와 주민 집단행동으로 번지고 있다.
35분전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운영사가 청라하늘대교 개통에 따른 보상이 이뤄지지 않자 국토교통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292억원 규모의 손실보상금 청구 소송을 냈다.17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신공항하이웨이는 지난 10일 서울행정법원에 국토부와 인천시를 상대로 손실보상금 지급 청구 소장을 제출했다.신공항하이웨이는 청라하늘대교가 올해 1월 개통하고 손실 문제가 현실화하면서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이 운영사는 서울과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2001년부터 26년간 운영하고 있다.시와 국토부는 2020년 손실보상금 관련 합의에 따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향한 악의적인 비방과 인신공격 등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17일 전남광주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여수세계섬박람회 시민 서포터즈에 대한 비방 중단과 인신공격 가해자에 대한 책임을 촉구하고, 같은날 전국 각지의 섬주민 대표들도 섬박람회의 가치를 훼손시키는 가짜뉴스 등을 경계하고 나섰다.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이
‘2026 대구전국가요제’가 19일 오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열린다. 이날 트로트 가수 장민호·박구윤과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함께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릴 전망이다.이번 가요제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고, 두 차례 예선을 거쳐
홍경표 충북 청주 성안길상점가상인회장이 17일 민선9기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원도심활성화 특별보좌관'에 위촉됐다.홍 특별보좌관은 성안길상점가상인회 회장과 민선8기 충청북도 소상공인 특별자문관 등을 지내며 지역 상권활성화를 위해 활동했다.그는 앞으로 성안길 메가 스카이 조성, 철당간 및 중앙역사공원 조성 등 민선9기 주요 원도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인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고 정책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장섭 청주시장은 “행정 중심의 정책에서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
농민들이 올여름 폭염과 가뭄을 이겨내고 이제 풍성한 결실을 맺어야 할 시기가 되었다. 보통 9월 중순부터 10월까지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 진행...
제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애인분과는 지난 15일 제주혼디누림터에서 민·관협력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참정권 보장을 위한 장애 유형별 투표지원 매뉴얼 보완 집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집담회에는 장애인분과 위원과 장애인복지기관 관계자, 장애인 당사자 및 보호자 등 총 25명이 참석했다. 특히 시각, 청각, 지체, 발달, 신장 등 장애유형별 패널을 위촉하여 실제 투표 과정에서 체감하는 유형별 장벽과 필수 지원 사항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수렴했다.참석자들은 각 장애유형별 특성과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투표 편의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기한을 현행 대비 절반 수준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1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티몬·위메프 사태와 홈플러스 회생절차 등을 계기로 대규모유통업자의 대금 지급 실태를 파악하고, 현행법상 지급기한의 적정성을 재검토하면서 추진됐다. 공정위는 2025년 2월부터 11개 업태 111개 유통 브랜드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간담회 및 설문조사를 거쳐 2025년 12월 대금 지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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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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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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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AI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 행안부장관상 수상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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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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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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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제12대 의회 개원 이후 초당적 협력을 위해 여·야가 한목소리를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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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초 맞닥뜨린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구전략'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재정난의 원인을 진단하고 책임 소재를 가리는 것을 넘어, 도민 설득과 당정 협력으로 난관을 헤쳐나가야 한다는 제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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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육지원청, 건강한 미디어 사용 역량 키운다!
경상북도청송교육지원청은 9월 17일 청송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원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미디어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원 및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는 인터넷·게임·스마트폰 등 미디어 사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디어 과의존을 예방하기 위한 학교와 가정의 역할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연수는 엄명자 엄명자교육연구소 대표를 강사로 초청해 교원 대상 「AI를 이기는 아이는 이렇게 가르칩니다.」와 학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