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CC에서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나눔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을 비롯해 이선호 홍보대사, 전국후원회 황금신 부회장, 장행우 감사, 정웅기 사무총장, 포항후원회 성상민 회장, 화성후원회 임승분 회장 등 전국 각지의 후원회 임원진과 후원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대회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기획된 만
12월 첫 주말인 지난 6일 제주의 한겨울 찬바람 속에서도 따뜻한 온기가 가득한 김장 현장이 펼쳐졌다. 제주특별자치도공무원노동조합과 NH농협은행 제주특별자치도청지점이 함께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다. 조합원과 가족 5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힘을 모아 제주도청 구내식당에서 김장김치 500포기를 버무렸다. 정성으로 담근 김치는 홀로사는 노인, 가족돌봄아동, 이주민 가정 등 150가구에 전달됐다. 이날 전달된 김치에는 '겨울을 따뜻하고 건강하게 보내세요.'라는 마음이 함께 담겨있었다. '사랑
초록우산 제주후원회와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9일 제주시 애월읍 타미우스CC에서 가족돌봄아동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제2회 초록우산 제주후원회 나눔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초록우산 황영기 회장을 비롯해 이선호 홍보대사, 전국후원회 황금신 부회장, 장행우 감사, 정웅기 사무총장, 포항후원회 성상민 회장, 화성후원회 임승분 회장 등 전국 각지의 후원회 임원진과 후원자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특히 이번 대회는 가족돌봄아동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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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 ‘주사 이모’ 친분설에 밝힌 입장 “의료면허 논란 인지 어려워”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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