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1일 담양에코센터에서 ‘2026년 민관 사례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담양군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혜림종합복지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통합사례관리와 노인 통합돌봄, 아동·청소년, 보건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관리 담당자 6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올해는 지난해 워크숍이 사업과 이론 중심의 강의로 구성돼 현장 실무자의 심리적 소진을 살피는 데 다소 아쉬움이 있었다는 의견을 반영해, 소진 예방과 마음 치유를 위한 교육을 새롭게 편성했다.1부에서는 ‘삶을 풍요롭게 하는 세 가지 선물’을...
당진시는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성화 채화와 안치에 이어 3일 당진시청 특설무대에서 출정식을 열고 성화 봉송을 이어갔다.성화는 지난 2일 면천은행나무 조종관 앞에서 채화됐다. 채화식은 국립청년전통무용단 공연과 합수 퍼포먼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등으로 진행됐다.첫날 주자는 당진시체육회 부회장단이 맡았으며, 송악읍 구간에서는 송악중학교 학생들이 성화를 이어받았다. AI 로봇을 활용한 채화 퍼포먼스도 선보였다.성화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당진시 14개 읍면동을 순회했다. 3일에는 고대면을 마지막으로
연수구가 지난 4월 개관한 ‘전통음식문화체험관’을 중심으로 어린이 맞춤형 식생활 교육을 꾸준히 운영하며, 향후 청량근린공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현재 체험관은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과 연계해 유아 대상 식생활 교육을 매주 2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론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함께 구성해 어린이들이 전통 식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대표 프로그램인 ‘연수꼬마김치학교’는 민관 협력사업으로, 김치에 대한 이론 수업과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체험으로 진
옹진군은 8월 31일 군청에서 인천출입국·외국인청, 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지역위원장, 경인서부수협,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도서지역 외국인 어선원의 체류 민원 해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2026년 6월 기준 옹진군에는 비전문취업 외국인 어선원 657명이 근무 중으로 이는 인천 전체의 약 50.6%에 달하며, 외국인 어선원은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주요 인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그동안 옹진군은 기상악화에 따른 여객선 운항 통제와 고령 선주의 온라인
강진군이 공직사회 내 투명성을 강화하고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관장이 앞장서는 대대적인 청렴 혁신에 나섰다.강진군은 지난 2일 강진군 제2실내체육관에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공감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딱딱한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문화공연과 참여형 퀴즈를 접목해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청렴을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특히, 기관장인 강진군수가 직접 직원들과 소통하며 반부패 리더십을 발휘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행사는 크게 1부 '소통·공감 청렴콘서
함양군 안의면 소재 용추사는 지난 27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백미 10kg 108포를 안의면에 기탁했다.지역 주민들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용추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해가스님은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졌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신도들과 함께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꼭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이 닿을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홍중근 안의면장은 “어려
서울시의회 양송이 부위원장은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학교 관리자 교육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체계적인 연수 운영을 촉구했다양 부위원장은 교육활동 보호와 관련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가 중요한 사회적 의제로 떠올랐다”며 “학교 현장에서 선생님들이 겪는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제도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양 부위원장은 학교 관리자 대상 교육인 ‘서울 교육활동 보호 아카데미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울산경남지원은 지난 1일 지원 청사에서 합천축협 임직원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한우산업의 주요 현안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고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축산물 등급판정 제도, 축산물 시세와 향후 전망, 한우 고급육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일 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공감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한국교육시설안전원 대구경북권지부는 9월 2일 대구광역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관내 공립 학교·기관의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대구광역시교육청과의 지속적인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시설공제 업무 담당자들이 실무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공제가입 절차와 주요 변경사항 ▲교육시설 공제정보망 활용 방법 ▲재난 발생 시 공제급여 지급 절차 ▲사고별 보상 사례 ▲재난 심리안정화 지원 등 가입부터 보상까지 실
이재명 대통령이 방송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대에 맞지 않는 규제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3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제63회 방송의 날 기념식에서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방송인 여러분의 독창적인 기획과 끊임없는 도전이 K-콘텐츠를 세계 중심으로 이끈 진정한 원동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방송의 자율성과 독립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모든 국민의 참여권, 접근권, 선택권을 보장하는 '미디어 기본사회'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어 "방송산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는 콴델라와 국내 광자 양자컴퓨팅 시장 개척에 나선다.콴델라는 2017년 프랑스 국립과학연구센터의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분사한 광자 양자컴퓨팅 전문기업으로, 광자 기반 양자프로세서와 개발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풀스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광자 양자컴퓨팅은 빛의 입자인 광자를 정보 처리 단위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QPU는 이 광자로 연산을 수행한다. 빛을 이용하는 만큼 광섬유 같은 기존 광통신 기술과 접목이 쉽고,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이더리움이 향후 몇 주간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흐름을 가늠할 선행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의 2024~2025년 700% 이상 상승을 예측해 주목받은 암호화폐 트레이더 돈알트는 현재 이더리움 일간 차트를 시장에서 가장 깔끔한 흐름으로 평가했다.돈알트는 이더리움이 핵심 저항선을 강하게 돌파한 뒤 곧바로 횡보 구간에 들어선 점에 주목했다. 그는 이더리움의 움직임이 나머지 시장 흐름을 보여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이더리움은 최근 보름 동안
정진혁 국가철도공단 제9대 이사장이 1일 대전 본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정 이사장은 이날 '미래지향적 국가철도공단이 되기 위해 원칙과 기본으로 돌아가자'를 경영슬로건으로 제시하고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공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4대 경영방향으로 안전 최우선의 예방중심 관리체계 구축과 원칙·절차에 기
관악구가 AI 시대의 취·창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생성형 AI 마스터 클래스'를 오는 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청년 맞춤형 취·창업 프로그램인 '관악형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추진된다.특히, 생성형 AI에 관심이 많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해 급변하는 노동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교육과정은 현직자 및 창업자 특강을 비롯해 각각의 특성에 맞춘 창업역량강화
축사 신축 전 부서별로 확인해야 할 행정절차는 무엇일까. 구입하려는 땅에 실제로 축사를 지을 수 있는지, 퇴비사 증축은 신고 대상인지 허가 대상인지 농가가 관련 절차를 혼자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경남 사천축협이 도시·건축·환경·축산 행정 담당자와 민간 건축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은 이유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축산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1일 관천중학교를 시작으로 9월 18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9개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학생 참여형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인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공감더하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2023년부터 중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추진해 온 ‘공감 프로젝트’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대구 수성구는 지난 2일 구청 대강당에서 간부공무원을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반부패 청렴특강’을 열었다. 특강은 올바른 공직관을 세우고 청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 강사인 박연정 강사가 맡았다.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