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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농수산물도매시장서 간부회의 개최

안산시는 지난 12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소회의실에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현장 간부회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산물 수급 및 가격 동향 등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해 설 명절 소비 촉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청과동과 수산동 등을 순차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상황을 살피고 상인들을 격려했다.또한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농수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소비 진작...
포항시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추진한 ‘포항시 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 사업의 첫 주인공으로 ‘지구환경측정’을 선정하고 3일 인증기업 현판 수여식을 가졌다.‘산업안전 우수기업 인증제’는 지역 내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복지 및 안전관리 상태가 우수한 모범 기업을 발굴해 인증 및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근로자를 위한 복리후생, 고용안정성 및 안전보건관리 분야 등 엄격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제1호 인증 기업으로 선정된 지구환경측정은 복지·고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 지방자치연구회가 지난 2월 23일 2026년 상반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김남현 회장과 강유진 간사를 비롯해 조동탁 의장, 원창희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김기상 도시건설위원회 부위원장, 이동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했으며, 보고회는 과업 개요 및 연구 배경, 주요 연구 내용과 수행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응답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지방자치연구회는 이번 연구용역 주제를‘주민자치 관점에서 본 강동구 생활밀착형
최근 논란이 되는 창녕군 일원의 폐토양을 매립·성토한 농지에서 악취가 발생했음에도 공사가 강행되자 원성이 들끓고 있다.농지는 실험장이 아니다. 성분검사 ‘적합’ 타령에 가려진 악취에도 창녕군은 관리·단속에 눈을 감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은 악취로 농지가 오염되고 있음에도 공사는 멈추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도 공사가 계속됐다는 것이다.시료 채취와 성분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군은 업체 측 설명을 근거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이다.특히 악취가 발생해도
양산시는 지난달 25일 청소년들의 자치와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2026년 양산시청소년참여기구 연합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위촉식은 양산시 대표 참여기구인 청소년참여위원회·청소년의회와 관내 3개 거점 청소년수련시설의 청소년운영위원회가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연합 출범했다.위촉식에서는 전임 참여기구 위원 중 우수한 활동을 펼친 청소년들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지난 한 해 동안 정책 제안 활동, 기관 운영 모니터링, 연합
부산시는 지난주 2026년 본예산 17조 9311억원 대비 1.6퍼센트 증가한 2813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2026년 보통교부세 확정액 내시 등 추가 확보된 재원을 활용해 민생안정 필수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더욱 신속하게 촉진하고자 ➊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➋일상이 편리한 시민행복도시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➊ 먼저, 「경제 활력이 넘치는 글로벌도시」 도약에 993억 원을 편성했다.[민생경제
삼성전자가 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에서 모바일을 넘어 갤럭시 생태계 전반으로 이어지는 '갤럭시 AI' 경험과 AI기반 네트워크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삼성전자는 3세대 AI폰 '갤럭시 S26 시리즈'를 중심으로 갤럭시 생태계 전반에서 사용자 맥락을 이해하고 일상 속 경험을 능동적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AI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와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부인했다.3월 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전날 밤 11시쯤 삼성중앙역 인근 도로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그대로 현장을 떠났다. 자신의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여파가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면서 한국수출입은행이 40조 원 규모의 ‘위기대응 특별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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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차황면 장박리 일원에서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 상황에 대비해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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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북 문경에서 대형 산불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합동 진화훈련이 실시됐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제 산불 상황을 가정해 초기 진압과 주민 대피, 기관 간 협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문경
2026년 2월 28일 오전 2시 30분, 미국과 이스라엘은 이란의 핵 시설·지도부·미사일 기지를 겨냥한 대규모 군사 공습('오퍼레이션 에픽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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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는 놓쳤지만 희망은 건졌다. 한국 야구가 일본과의 맞대결에서 이전과는 다른 끈질긴 저력을 드러냈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졌다.한국은 앞서 5일 체코를 11-4로 꺾으며 대회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일본 역시 대만을 13-0 콜드게임으로 완파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한 상태였다. 이날 한국은 먼저 기선을 잡았다. 1회 초부터 일본 선발 투수 기쿠치를 상대로 김도영의 안타에 이어 저마이 존스의 진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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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가 3자 대결로 끝까지 가게 됐다. 다음 달 경선에서 결판이 나게 됐다.문대림 국회의원은 7일 출마 선언을 한 자리에서 “최고위원회 결정을 기다리고 있지만, 감점 확정에 관계없이 저의 길은 하나”라며 경선 완주 의지를 불태웠다.재선에 도전하는 오영훈 지사도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더라도 선거를 완주하겠다”며 배수의 진을 쳤다.오 지사는 선출직 하위 20%에 포함돼 경선 득표율의 20%를 감산 받는다. 문 의원은 2012년 공천 불복 경력으로 25% 감산을 받을 처지에 놓였다.감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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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임을 예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오늘 이란은 매우 강력한 타격을 입을 것이다”라며 “이란의 나쁜 행동 때문에 지금까지 목표물로 고려되지 않았던 지역과 집단들이 이제 완전한 파괴와 확실한 죽음을 위한 심각한
「경계에 서는 법」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최근 우리는 법의 판단을 마주하며 그 결론에 의문을 제기할 때가 많다. 대법관 증원 논의, 검찰 수사권 조정을 둘러싼 갈등, 중대 재판 결과를 둘러싼 논쟁 등 사법 판단의 옳고 그름에 대한 질문이 이어진다. 판단은 어떤 과정과 기준을 통해 형성되었을까. 여기에 정답이 있을까.법전 속에 갇힌 문자를 삶의 현장으로 불러내는 작업을 지속해온 차병직 변호사의 신간 《경계에 서는 법》은 법적 정의와 판단을 주어진 결론이 아니라 끊임없이 검토되어야 할 사유의 대상으로 전환한다. 사실과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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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동 사태, 지나친 우려 필요 없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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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1절 107주년 ― 그대, 꽃을 피우다 3월 1일입니다.“오등은 자에 아 조선의 독립국임과 조선인의 자주민임을 선언하노라.”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는 까닭은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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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제명 무효 확정… 1심 패소 후 항소 취하
봉화군 새마을회 내부 제명 결의를 둘러싼 법적 분쟁이 1심 판결 이후 항소 취하로 마무리됐다. 법원과 관련자들에 따르면, 2024년 2월 봉화군 새마을회 감사로 선출된 2명은 같은 해 봉성면 부녀회에 대한 특별감사를 실시했다. 약 50일간의 감사 후 보고가 이뤄졌으며, 당일 이사회에서는 감사 2명을 포함한 7명에 대한 제명 안건이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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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반도체 올케어’로 고지 선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K-반도체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을 가동하고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통해 클러스터 조성 기간을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목표와 의지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또 다시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27일 오전 단국대학교 용인 글로컬 산학협력관에서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 상생 타운홀 미팅’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 기업 관계자, 지역 주민, 대학 관계자, 대학생, 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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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으로 엮는 시간의 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 공연
가야금 연주자 추정현이 공연 ‘추정현의 가야금 ‘시간의 매듭’’을 통해 가야금 음악의 과거와 현재를 한 무대에 펼쳐 보인다. 이번 공연은 기록으로 남은 옛 음악에서 출발해 산조의 원형을 거쳐 동시대 창작에 이르기까지 가야금의 흐름을 하나의 서사로 엮은 기획이다.추정현은 오랜 시간 산조를 중심으로 연주 활동을 이어오며 그 뿌리가 결국 풍류 음악과 맞닿아 있다는 관점에서 이번 공연을 구상했다. ‘시간의 매듭’은 그 고민의 연장선 위에서 가야금이라는 악기가 지나온 시간의 층위를 음악으로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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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브랜드쌀 품질 강화 위해 생산·유통 체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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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지역 대표 브랜드쌀 ‘의성眞쌀’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의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한다. 품종 운영을 단순화하고 성과 중심 지원 체계를 도입하는 등 쌀 산업 구조 개편에 본격 착수했다.의성군은 7일 최근 의성쌀 유통 과정에서 나타난 품질 편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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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앞 ‘사랑의 헌혈버스’…공무원 21명·주민 7명 생명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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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헌혈버스가 자리 잡은 의성군청 앞마당에서 공직자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명 나눔 행사가 열렸다.의성군은 지난 5일 군청 앞마당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2026년 상반기 사랑의 헌혈운동’을 실시했다.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이어지는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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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WBC 한일전서 6-8 석패…7회 볼넷·적시타에 무너져
한국 야구가 일본을 상대로 또 한 번 고비를 넘지 못했다. 다만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이어가며 이전 대회들과 비교해 한층 나아진 경기력을 보였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 1라운드 C조 2차전에서 일본에 6-8로 패했다.체코를 11-4로 꺾고 대회를 시작한 한국은 1승 1패가 되며 조 공동 2위에서 3위로 내려갔다. 일본은 대만에 이어 한국까지 잡으며 2연승으로 호주와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초반 기선을 잡았다. 1회초 김도영과 저마이 존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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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LH경남지역본부 주거수선유지사업 위 수탁협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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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은 5일, 주거급여 수급자의 주거 안정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와 ‘2026년 주거급여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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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지리산국립공원, 봄의 설경과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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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내린 눈과 상고대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어 촛대봉에서 바라본 천왕봉, 세석평전 아래로 깔린 운해가 아름다움을 뽐내 원경복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