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항구 두 곳에서 길을 걷던 시민이 미끄러지거나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다.30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12분쯤 서귀포시 성산항 부두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ㄱ씨를 구조했다. 조사 결과 ㄱ씨는 배에서 항구로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앞서 지난 29일 오후 9시 15분쯤에는 서귀포시 대정읍 운진항에서 50대 여성 ㄴ씨가 미끄러져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해경은 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극우 청년을 다룬 기사를 공유하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조 원장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주간지 시사인이 사회학자 김창환 미 캔자스대 사회학과 교수를 인터뷰한 내용으로, 김 교수는 “2030 남성의 극우화는 실제 존재하며 심각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갈라치기 달인”이라며 조 원장을 맹비난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얼마 전 멀쩡한 2030 남성들을 극우로 몰아가더니
일산서부경찰서 주엽지구대는 지난 18일, 22일, 26일 세차례 걸쳐 ‘기초 질서 준수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중학생과 일산서구 보건소, 주엽 1·2동 자율·어머니방범대원이 참가해 기초질서 준수를 홍보했다.노숭원 주엽지구대장은 “위반행위 적극 대응 등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3억달러 이상이 유출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30일 보도했다.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이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면서 투자자들이 리스크를 재평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더리움 ETF는 5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한 후 1억6464만달러가 빠져나갔고, 비트코인 ETF도 1억2664만달러가 유출되며 8월 22일 이후 첫 일일 손실을 기록했다.피델리티 FBTC는 6620만달러 유출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으며, 아크인베스트·21셰어스 ARKB가 7207만달러, 그레이스케일 GB
호요버스가 '원신' 내 새 탐험 지역을 개방키로 하는 등 대대적인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작품 출시 5주년을 맞아 업데이트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대형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호요버스는 내달 10일 '원신'의 새 버전 업데이트를 선보인다. 새롭게 시도하는 연간 기획 시리즈의 서막인 '공월의 노래 · 도입'을 본격 선보이고, 이를 시작하는 '첫 번째 달' 버전을 공개한다.이 회사는 그간 3.0 · 4.0 · 5.0 등 각 버전을 선보일 때마다 수메르, 폰타인, 나타 등 새 지역을 개방하는 대규모 업
보수 논객 박상수 변호사는 30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김민수 최고위원의 미묘한 정치 행보 차이를 거론하머 '김장대첩'이라 명명했다. 당내 강력한 반탄파인 두 사람이 머지않아 '보수 지분'을 놓고 갈등 대립할 것이라는 얘기다.박 변호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참배의 정치'라는 글을 통해 두 사람의 미묘한 차이를 언급했다.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인 박상수 변호사는 국민의힘 대변인 출신으로 논리적인 글쓰기와 논평에 능해 현재 여러 방송에 출연해 정치 현안에 대한 평론을 하고 있다. '불법 계
대전시는 청년인턴 지원사업이 사회 초년생들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해 안정적인 정규직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최근 고용시장의 경향이 ▲경력직 채용 선호 ▲ 인턴을 위한 경력 필요 ▲실무 유경험자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점에 주목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일경험’제공과 정규직 전환을 통한‘조기 취업’을 목표로 한다. 청년과 기업을 매칭해 3개월간 인턴을 운영하고, 정규직 전환을 유도한다. 인턴 기간에는 청년에게 월 200만 원의 인건비와 5만 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며, 사업 수행은 대전일자리
올해 성주군 용암면의 첫 벼베기는 8월 25일 오전 10시 선송리 조용수씨의 논에서 실시되어 풍년농사의 결실을 알렸다.이날 해당농가에서 수확된 벼품종은 정부보급종 ‘해담’으로 고영양 고품질에 병해충에 강하고 밥맛이 좋은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올 추석에는 용암의 햅쌀로 지은 밥상을 맛볼 수 있게 되었다.용암면의 벼 재배면적은 약 152ha로 10개읍면 중 수륜면에 이어 2위를 차지한다. 쌀전업농이 25명이며 일반 벼농가 못자리 상토 보조지원량이 6,700포에 달하는 등 참외 못지않은 명실공히 대규모 벼 생산지이
이더리움이 사상 최고가 49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이 '신뢰' 단계에 진입했다고 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더리움 가격은 지난 4월 이후 240% 이상 급등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의 수익성은 과거 강세장 때와 같은 수준으로 상승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는 이더리움 시장이 신뢰 단계에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하며, 장기 상승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분석가 거트 반 라겐은 이더리움 장기 보유자 순 미실현 이익/손실(NU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일산서부경찰서 주엽지구대는 지난 18일, 22일, 26일 세차례 걸쳐 ‘기초 질서 준수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중학생과 일산서구 보건소, 주엽 1·2동 자율·어머니방범대원이 참가해 기초질서 준수를 홍보했다.노숭원 주엽지구대장은 “위반행위 적극 대응 등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