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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고유의 명절 설 맞이 위문품 전달

경상북도구미교육지원청은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2026. 2. 12. 관내 사회복지법인 삼성원과 사회복지법인 다함께하는길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민병도 교육장은 삼성원 생활 아동 40여 명을 위한 간식과 다함께하는길 중증장애인 30여 명을 위한 생활필수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민병도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과 장애인분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동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
남해군은 다랭이마을과 남해바래길 27개 코스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 가운데 매력성과 특화성을 갖춘 100곳을 선정해, 대국민 홍보와 연계를 통해 지역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인구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국가사업이다.로컬100 선정은 국민과 지자체 추천을 시작으로 전문가 심사와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후보 선정,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이뤄졌다. 두 곳은 ‘우수 지역문화공간’ 유형에 선정됐다.특히 남해군은 경남
부산 동구 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수정1동에 사랑의 식품 세트를 전달했다.김, 라면, 카놀라유, 간식 등으로 구성된 식품은 향후 수정1동 희망나눔점빵 운영 시 독거 어르신과 1인 중장년 가구 등에 생필품과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수정1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명절은 물론 수시로 각종 식품 나눔과 함께 삼계탕, 김장 김치, 팥죽 나눔 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해 하반기에는 남몰래 소년소녀가정을 도우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대구 남구는 오는 3월 27일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통합돌봄 신청·접수’전용 창구 설치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전담 창구 마련은 통합돌봄서비스 신청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해당 창구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 및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었다.‘통합돌봄사업’은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 및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연계
영덕군 청년 농업인들로 구성된 4-H 연합회가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11일 10kg들이 쌀 38포를 영덕복지재단에 기탁했다.영덕군 4-H 연합회 한지훈 회장은 “상생의 가치와 문화를 확산하고, 추운 겨울철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하게 됐다”라고 전했다.한편, 4-H 연합회는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대구광역시 무형유산인 날뫼북춤보존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서구청, 서부경찰서, 원고개시장 등을 돌며 고유의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지신밟기 행사는 한 해의 시작인 정초에 지신 진압 퍼포먼스를 통해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평안과 풍작, 가정의 다복을 비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이다.2026년 병오년 정초 지신밟기 행사는 2월 19일 오전 10시경 서구청에서 힘찬 북소리와 함께 시작되어 서부경찰서, 서구문화회관 등을 순회하고 둘째 날인 20일은 구민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는 지난 11일 이웃 돕기 성금 100만 원을 남해군 이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귀동 협의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조혜은 이동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한국수산업경영인연합회 이동면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
해발 4,000미터가 넘는 청장고원 위의 도시, 르카쯔. 히말라야 산맥과 맞닿은 이곳은 자연과 종교, 그리고 현대적 변화가 교차하는 공간이다.
문경시청 육상단이 지난 22일 제주도 한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제주MBC 국제평화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시즌 첫 대회부터 힘찬 출발을 알렸다. 문경시 육상단은 이번 대회 엘리트 10km 종목에 출전해 여자일반부 단체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일반부 단체전은 3위에 올랐으며, 여자일반부 개인전에서는 조하림 선수가 1위, 차지원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조하림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스퍼트로 개인전 정상에 올랐고, 차지원 선수도 3위에 입상하며 단
경상북도사회복지사협회 제39대 회장 이임식과 제40대 회장 취임식이 지난 23일 대구대학교 성산홀 17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제39대 강창교 이임 회장과 제40대 이형 취임 회장을 비롯해 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배진석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이도형 경산시 부시장
대구 수성구는 2024 수성국제비엔날레 작품 ‘수성파빌리온 SUPRA’가 세계 최대 건축 전문 플랫폼인 ArchDaily가 주관하는 ‘2026 Building of the Year Awards’에서 Small Scale & Installations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수성파빌리온 SUPRA’
“부모가 된다는 것은 자신의 심장이 몸 밖으로 걸어 다니는 것을 지켜보는 일이다”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스톤”의 말이다.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의 심경을 시적인 울림으로 전해지는, 가슴 뭉클한 메시지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의 손길이 필요하다”아프리카에서 전래되었다는 이 속담 역시 자녀를 낳아 키운다는 게 얼마나 손이 많이 가는 일인가? 그래서 육아는 공동체의 협력이 필요함을 역설한 것으로 현시대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적절한 표현인 것 같다.언제부턴가 우리 또래의 많은 부모들은 자녀들을 결혼시키고 나서도 손자, 손녀들을 봐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신공항 부지조성공사를 수의계약 방식으로 전환해 추진한다.공단은 정부의 부지조성공사 재추진 방침에 따라 두 차례 입찰공고를 실시했으나, 모두 단독 응찰로 유찰됨에 따라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를 근거로 수의계약 전환을 결정했다. 공단은 24일 조달청에 관련 절차 진행을 공식 요청했다.이에 따라 조달청은 단독 응찰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를 진행한다. 시공 경험, 기술 능력, 경영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적격자로 선정되면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확인하는
2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접어든 24일 여야가 7박 8일간의 필리버스터 대결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이른바 '3차 상법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기업 F&F는 에프앤에프 역삼 사옥 토지 및 건물을 1362억4949만원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 목적은 유휴자산 매각을 통한 자산 운용 효율성 제고다.이번 처분은 토지 및 건물 거래로, 처분금액은 자산총액 2조2859억473만8684원 대비 5.96%에 해당한다. 거래 상대방은 스타로드일반사모부동산제13호투자회사이며, 대규모법인에 해당한다고 밝혔다.처분 예정일자는 2026년 3월31일로, 이사회는 2026년 2월24일 해
1시간전
충청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모든 지역의 대설주의보는 해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4일 낮 최고기온은 4도, 아침 최저기온은 0도로 강한 추위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러나 오전부터 어어진 눈으로 오후 3시 기준 적설량은 대전 오월드 10.3㎝, 충북 보은 8.4㎝, 청주 7.1㎝, 세종 6.9㎝, 부여 6.8㎝ 등을 기록했다. 다만 일부 지역은 밤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북극항로 시대 대응책으로 ‘부울경 경쟁이 아닌 기능과 역할 분담’을 제시했다. 부산은 해운·금융, 울산은 에너지·화학, 경남은 극지 운항 기술·산업을 중심으로 각 지역 강점을 특화하고 상호보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다.‘대한민국의 새로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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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길 전쟁'…오후 3~4시쯤 정체 절정
전홍선 기자 = 18일 설 연휴 마지막 날,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 방향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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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장' 분위기 타고 상장사 66% 목표주가 ↑...현대차 오름폭 1위
올해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넘기는 등 랠리 중인 가운데, 국내 상장사 10개 중 6개꼴로 목표주가가 오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18일 금융정보회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280개 종목 중 작년 말 대비 목표주가가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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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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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설 연휴 맞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설 명절 연휴를 맞아 전통시장 7개소 및 대형마트 2개소를 비롯하여 다중이용시설 56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귀포시를 비롯, 제주특별자치도 사회재난과,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 관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다중이용시설들을 대상으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사항은 ▲소방시설 점검 ▲시장 건축 구조물 상태 ▲전기 설비 노후 상태△가스용기 보관 상태△시설의 전반적 관리상태 등이 포함됐다.점검에 따라 발생한 송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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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진 특별 기고] 개념이 명확하면 오류가 보이고 지능이 깨어난다
대한민국 교육 현장, 문해력 위기의 본질을 진단하다오늘날 대한민국 교실은 ‘글자는 읽지만, 뜻은 모르는’ 실질적 문맹, 즉 문해력 위기의 한복판에 서 있다. 수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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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화동면, 선교 2리 출생 3가구에 ‘출산 지원금’ 전달
상주시 화동면은 지난 23일 선교 2리 마을회관에서 지난 2024년부터 2026년 사이 선교2리에서 출생한 3가구를 대상으로 각각 40만 원씩, 총 120만 원의 출산 지원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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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소장파 이어 중진들도…"이대론 선거 어렵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유죄판결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히며 '절윤'을 거부하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 대해 당내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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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소방서, 신임 소방 공무원 4명에 임용장 수여
칠곡소방서는 지난 19일 소방서 회의실에서 신임 소방공무원 4명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임용장을 받은 대원들은 각 119안전센터에 배치돼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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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 첫걸음 축하”…예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17명 임명장 수여
예천교육지원청은 23일 청사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3월 1일자 유·초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는 유치원 신규교사 14명, 초등학교 신규교사 3명 등 총 17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받았다. 행사는 공무원 선서와 사도헌장 낭독을 통해 교사로서의 책임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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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후보 '민주진보전북교육감' 입후보 철회...관련 단체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추대 더 이상 진행 못해"
가칭 '민주진보교육감후보'를 추대하려는 목적으로 구성됐던 '전북교육개혁위원회'가 오는 6월 교육감 선거에서 민주진보 전북교육감후보를 추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전북교육개혁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