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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유망중소기업 인증 '하이서울기업' 모집!

서울시의 유망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 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서울소재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도 ‘하이서울기업’ 인증 신규기업을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하이서울기업 인증은 성장성, 수익성, 안정성, 생산성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서울시가 인정하는 서울 소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이다.하이서울기업 인증을 통한 기업 성장 동력 지원하이서울기업 인증에 최종 선정되면 ▲하이서울기업 인증마크 사용 및 서울시장명의 지정서·현판 수여 ▲하이서울기업 B2B...
이 글과 동영상은 2024년 6월 15일 토요일부터 2주 건너 토요일에 총 5회를, 구리시 후원으로, 구리시에서 강연하는 내용의 소개이다. 필자가 쓰고 있는 책에 상당부분 들어갈 내용이다.사실 서문 문단을 보면 가 와 를 번역하여 게시하지 않은 이유를 알 수 있다. 차이나 역사책 서문 문단이 의 무대가 차이나 대륙임을 이렇게 자세하게 써 놓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다음 호에 자세히 소개한다. 본문에 는 [
한중도시우호협회은 6월 5일 오후 중국 베이징시 차오양구 소재 왕징소호 회의실에서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와 한중 중소기업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측은 상호협력을 통해 한중 중소기업의 수출과 협력, 유통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한중도시우호협회에서 권기식 회장과 서강옥 경제부회장, 권완근 한중경제협력센터 사무국장, 김형학 베이징 지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으며, 북경한국중소기업협회에서는 윤석호 회장과 천호장 수석부회장, 김병권 부
비너스 갤러리는 6월 7일부터 6월 9일까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8층, 9층에서 열리는 '2024 Art X SEOUL'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비너스 갤러리는 9층 958호에 있다.VENUS GALLERY 비너스 갤러리 참여작가는 Seo Sook-yang | 서숙양, Yang Se-hi | 양세히, Hong Sang-sik | 홍상식, Yang sun-ho| 양순호, Yun Koung-hee | 윤경희, Sin Su-won | 신수원이다.Art X SEOUL은 갤러리41이 주최하고 크리에이티브타임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호텔의
대한민국 정부는 이번 정상회의를 첫 걸음으로 글로벌 중추국가 시대 외교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정부가 한-아프리카 정상회담을 통해 최초 경제동반자협정 협상 개시, 핵심광물, 신재생에너지, 제조 등 23개국과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역대 최대-최초 실적을 성사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최대 규모 다자정상회담이자 우리나라가 최초로 아프리카와 함께 개최하는 다자정상회의인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통해 아프리카 주요 국가들과 에너지, 광물자원, 제조인프라 등 분야에서 23개국 대상 총 47건의 계약 및 업무협
보츠와나 영부인 네오 제인 마시시 여사가 지난 6월 5일 오후 2시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아프리카 대통령 영부인의 유일한 청소년 기관 방문일정이어서 더욱 특별하다.영부인 네오 제인 마시시 여사는 2017년 어린이 청소년의 성 착취와 학대를 근절하기 위한 유니세프 캠페인인 ‘Eseng Mo Ngwaneng’ 을 시작으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미치는 여러 문제 해결과 이들의 성장 지
서울시 중소기업의 고용안정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경제진흥원은 IT 기술 교육을 통한 기업 생산성 증대 및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G-Net 커뮤니티 스마트워크 기술 세미나” 2기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스마트워크 IT 기술세미나 2기는 2024년 6월 5일에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6월 12일부터 8월 14일까지 10주 과정으로 금천구 가산동 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진행되며, SBA와 금천구, SIT MC(미니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6월 월례회의가 6월 12일 동부소방서 남원119센터에서 진행됐다.이날 회의는 올레길 안전사고 위험요인 사전 제거 방안과 동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운영 현황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12일 '2024년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국립수목원은 DMZ 생물다양성의 지속가능한 보전을 위해 연구기관과 접경지역 지자체, 그리고 관련 단체 등 13개 기관과 ‘DMZ 생물다양성보전 네트워크’를 구축해, △DMZ 생물다양성 자원과 자료의 공동 구축 및 연구, △교육 프로그램 운영, △전문인력 교류 등의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DMZ 일원 생물다양성 보전과 교육,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립수목원을 비롯한 강원대학교 DMZ 접경지역 연구소, 한국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에서 사업관계자,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수박 유통방안 및 품종 다변화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춰 각광받고 있는 애플수박의 생산기술·유통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 확대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플수박은 800g~1.5kg 내외의 크기로 과피가 얇고 식감이 우수하며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소과종 미니수박이다. 저장이 용이하고 먹고 남은 껍데기의
농협은행 제주본부는 13일 제주영지학교를 방문, 장애학생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영지학교에 공기정화식물과 교육 기자재를 전달했다. 이날 농협은행 제주본부가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제주영지학교에 교실숲 조성 및 각종 기자재를 기부한 전달식에는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김광수 교육감과 농협은행 고우일제주본부장,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 정태근 회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제주영지학교는 이번 기부로 교실 곳곳에 공기정화식물들을 비치해 청정 교실 숲을 조성하는 한편, 교육 기자
오비맥주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해 몽골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카스 희망의 숲’ 굿액션 캠페인을 네이버 해피빈에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몽골 북동부 에르덴 지역에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대기질에도 영향을 주는 몽골 사막화
전남 함평군이 12일 여름철을 맞이해 돌머리 어린이 물놀이장 및 돌머리 캠핑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두 시설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물로, 돌머리 캠핑장은 상시 운영하고 돌머리 어린이 물놀이장은 해수욕장 개장 시기인 7월 12일부터 8월 15일까지 운영된다.이날 임만규 부군수를 비롯한 전라남도 사회재난과, 함평소방서, 토목‧ 건축‧전기 분야의 안전자문단 전문가 등은 △제세동기 위치 확인 △워터 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물 유지관리 점검 △카라반 내 구급약품 유효기간 확인 △유원시설 내 분전반 점
국민의힘이 다음달 전당대회에서 차기 당대표를 당원투표 80%, 국민 여론조사 20%를 합산해 선출하기로 13일 결정했다.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당원투표 70%·여론조사 30%’, ‘당원투표 80%·여론조사 20%’ 등 두 가지 개정안을 논의한 결과 이같이 의결했다.지난해 3·8 전당대회를 앞두고 만들어진 ‘당원투표 100%’ 규정을 1년여 만에 고쳐 여론조사를 20% 반영하기로 한 것이다.김민전 수석대변인은 비대위원 다수가 ‘80%-20%’ 안을 선호했다면서 “크게 움직이는 것이 제도의 안정성을 무너뜨리는 게 아니냐는
국민의힘과 정부는 13일 당초 이달말까지였던 공매도 금지 기간을 내년 3월 말까지 연장다고 밝혔다. 정점식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시장질서 확립을 위한 공매도 제도개선 민당정협의회' 후 가진 브리핑에서 "2025년 3월 말까지 공매도 금지 조치를 연장한다"고 말했다. 공매도는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일단 빌려서 팔았다가 주가가 떨어지면 싸게 매수해 갚아서 차익을 보는 투자기법으로 앞서 정부는 지난해 11월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
삼성전자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12일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4'를 개최하고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파운드리 기술 전략을 공개했다. 'Empowering the AI Revolution'을 주제로 고객의 AI 아이
관세청은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총 3회에 걸쳐 수출기업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검증 대응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원산지검증이란 수입국 관세당국이 자유무역협정에 따른 특혜관세를 신청한 수입물품에 대해 원산지 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하는 행정절차로, 위반 시 특혜관세 적용이 배제된다.관세청은 우리 수출기업이 FTA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이를 위반하는 사례가 지속 발생하고 있다며, 원산지검증 단계에서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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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상반기 초대전 정현재 작가‘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 개최
경상남도교육청 제2청사 갤러리에서 6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정현재 작가의 ‘당신의 시선으로 3’ 전시를 연다. 교육청은 매년 상·하반기에 ‘조화로운 균형: 공존’이라는 주제로 중견, 청년 작가의 작품 전시회를 열며 이번에는 중견 작가 정현재의 작품 20점을 선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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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향기로 치유하세요!”
아로마테라피는 향기의 의미를 가진 아로마와 치료의 테라피를 합친 합성어로 프랑스의 가테포즈라는 화학자가 처음 쓴 용어이다. 아로마테라피는 말 그대로 향기로 치유하는 것으로 꽃이나 과실, 잎, 씨앗, 과피 등에서 추출한 100% 천연 에센션오일을 이용하여 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완화시키고 마음에 평온을 갖게 한다. 해외에서는 이미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아로마테라피가 활용되고 있다. 권미현 아로마테라피스트를 만나 아로마의 세계를 들어보자. Q. 아로마테라피를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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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혼의 시인 박찬호, 세 번째 시집 『그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 출간
병마와 좌절을 이겨낸 시인 박찬호가 세 번째 시집 『그곳에 그리도 푸른 바다가 있을 줄이야』를 출간했다. 이번 시집은 인간의 본질과 삶의 깊이를 탐구하며, 독자에게 강한 울림을 선사하는 63편의 시로 구성되어 있다. 시인의 시는 현실과 인본주의를 바탕으로 한 진솔한 표현이 돋보이며, 그의 독특한 시각이 잘 드러난다. 1부 : 인간 본연에 대한 성찰 1부는 인간 존재의 본질과 그로부터 오는 연민과 깨달음을 주제로 한다. 대표 시 ‘긴머리 소년 1’에서는 살아있는 모든 것에 대한 고민과 연민을 표현하며, 인간의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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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인제대 학생들, 세계 3개국에서 K-브랜드 알려
김해시에 있는 인제대학교 학생들이 세계 3개국에서 K-브랜드를 알렸다.인제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은 태국 타이펙스, 카자흐스탄 중앙아시아 뷰티엑스포, 베트남 프리미엄소비재전에 예비무역전문인력 33명을 파견해 K-뷰티·K-푸드를 전세계에 홍보했다.지난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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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포항, 대구 남구 미분양관리지역 ‘유지’
경북 경주·포항, 대구 남구가 지난해 2월 24일 이후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지난 5일 대구 남구와 경북 경주·포항에 대해 7월 9일까지 미분양관리지역을 유지하기로 했다. 전국 미분양관리지역은 9곳이다. HUG가 기존 500가구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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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협약
당진시는 지난 10일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 운영을 위한 협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협약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주최로 당진시와 주관기관인 충남산학융합원, 사업 컨소시엄 참여기업인 한국내화㈜, ㈜삼우, ㈜비츠로셀이 참여했다.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사업은 총사업비 3억 6,000만 원으로 충남산학융합원에서 참여기업의 취업 조건에 맞는 교육생을 선발해 2주간의 신입사원에 대한 기본교육과 기업 맞춤형 현장 교육을 운영한다. 기본교육은 크게 직무이론교육(직장생활 기초, 기업 업무 기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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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애플수박 재배 확대 방안 모색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세도면 귀덕리 임희윤 농가에서 사업관계자, 농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애플수박 유통방안 및 품종 다변화 현장평가회를 개최하였다.이날 평가회는 변화하는 농식품 소비트렌드에 맞춰 각광받고 있는 애플수박의 생산기술·유통현황 등 정보를 공유하고 재배 확대 방안을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애플수박은 800g~1.5kg 내외의 크기로 과피가 얇고 식감이 우수하며 12브릭스 이상의 당도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소과종 미니수박이다. 저장이 용이하고 먹고 남은 껍데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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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서귀포시지구협의회, 열무김치 2,000kg 나눔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6월 13일 서귀포지구협의회 봉사원 7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희망풍차 결연 대상 400가구에 열무김치 2,000kg을 만들어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어려운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철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 조손가정,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장애인 가구 등 도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원들이 직접 방문 김치 전달과 함께 가사 및 정서적 서비스 등을 함께 지원했다.강미정 회장은 “우리 이웃들을 위해 힘쓰는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취약계층에 전달되길 바란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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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 300여 가구 전달
청솔적십자봉사회는 지난 6월 12일 제주적십자사 맛 나눔터에서 사랑의 어멍촐레 밑반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어멍촐레 봉사활동은 도내 차상위계층을 포함한 300여 명의 수혜자를 선정, 코다리조림, 멸치꽈리고추볶음, 배추김치 등 밑반찬을 제작한 후 전달했다.김인행 회장은 “영양 가득한 식사를 챙기지 못하는 수혜자들에게 정성이 담긴 반찬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베푸는 적십자의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매주 300여 가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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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네이버 해피빈, 몽골 조림사업 캠페인 펼쳐
오비맥주는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기념해 몽골에 나무를 심고 가꾸는 ‘카스 희망의 숲’ 굿액션 캠페인을 네이버 해피빈에서 펼친다고 13일 밝혔다.'카스 희망의 숲'은 동북아시아 지역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미세먼지와 황사의 발원지인 몽골에 나무를 심는 오비맥주의 환경개선 프로젝트다. 오비맥주는 기후변화로 인한 몽골의 사막화를 방지하기 위해 2010년부터 국제환경단체 푸른아시아와 몽골 북동부 에르덴 지역에 조림사업을 펼치고 있다. 오비맥주는 국내 대기질에도 영향을 주는 몽골 사막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