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천안버스킹 ‘ART, ROAD’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천안버스킹 ‘ART, ROAD’는 시민의 접근성이 높은 도심 속 공원을 활용해 일상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내 우수한 예술단체와 동호회를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연은 1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25일, 26일 총 4회에 걸쳐 천안삼거리공원 문화테라스에서 진행되며, 현악, 국악, 대중가요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장르의 릴레이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공연은 누구나 무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대전 동구 산내동 포도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 농가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ESG 경영으로 마련됐다.임직원 봉사단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포도 봉투 씌우기 작업을 하며 힘을 보탰다. /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예술활동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제주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20분 해비치호텔에서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병행세션 ‘글로벌 공동창작: 예술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개최한다.제주도와 유네스코 동아시아사무소가 2026년부터 공동 추진하는 국제문화교류 사업 ‘Je Create’의 첫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핵심 프로그램
대전신세계 Art&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 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 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묘역 비석 닦기와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했다.대전신세계는 매년 6월과 10월에 정기적으로 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비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키덕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키보드 팝업스토어가 선보인다.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12~25일 백화점 6층에서 키보드 전문 팝업스토어 ‘키덕투어 in 대전’을 진행한다.키보드는 키덕 이라는 신조어를 만들 정도로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아이템이자 개인의 개성을 표현하는 수단이다.단일 팝업 사상 최대 규모로 준비한 이번 행사에는 ABKO, COX, 칠키, SPM, 체리, 한성컴퓨터 등 15개 국내외 유명 키보드 브랜드가 참여해 230여 종의 키보드와 키링을 선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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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가 27일 인천도시철도 인천시청역 오디세이광장에 조성한 문화예술공간 ‘아트로 인천’을 개소했다.‘아트로 인천’은 인천시청역 지하 1층 오디세이광장의 노후 춤 연습 및 공연무대를 리뉴얼한 문화예술공간으로 대형 미디어월을 통한 영상 콘텐츠 상영과 갤러리를 함께 운영한다.이 공간의 명칭은 2~3월 시민 네이밍 공모를 통해 선정했는데 예술과 길의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길 위에서 만나는 잠깐의 예술’을 표방한다.‘아트로’ 서체는 이번 리뉴얼의 디자인과 건축설계를 담당
대전신세계 Art&Science 임직원 봉사단이 굿윌스토어 밀알유성점에서 장애근로인을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는 지역 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봉사단은 17~18일 이틀간 시민 기증 물품 분류와 창고 적재물 정리 등에 구슬땀을 흘렸다.굿윌스토어는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 단체다.대전신세계는 3개월 이상 소유권 주장이 없는 분실물을 매달 굿윌스토어에 기부하며 장애인 자립을 후원하고 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충북 보은 판동초등학교는 10~11일 서울 등 수도권에서 교육발전특구 사업 일환으로 테마형 체험학습  ‘Art-Road 서울’을 운영했다.  농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학생자치회가 직접 체험지와 활동 분야를 선정하는 등 학생 주도로 추진해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이틀간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리움미술관, SOMA미술관 등을 방문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성수동에서는 직접 창작 활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잠실야구장 야구 경기 관람, 뮤지컬 ‘알사탕’ 관람, 다양한
GS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 오목교역 인근 옛 KT부지에 짓는 주거복합시설 '목동윤슬자이'에 세계적 설치미술가 네드 칸의 작품을 적용한다.네드 칸은 바람, 물, 안개, 빛 등 눈에 보이지 않는 자연의 힘을 거대한 건축 구조물 위에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환경설치미술가다. 건물 외벽에 수만 장의 알루미늄 패널을 설치해 바람에 따라 건물 전체가 물결치듯 일렁이는 '키네틱 파사트 아트'로 유명하다.미국 샬럿 게이트웨이 빌리지의 '윈드 베일'을 비롯해 피츠버그 어린이박물관의 '아티큘레이티드 클라우드(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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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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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신규 암 환자 9433명⋯폐암 발생·사망 1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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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민단체, “중대산업사고 잇따르는데, 정부와 지자체는 어디에 있는가”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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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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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Ⅱ 직접 모시러 온 UAE 수송기
아랍에미리트가 국산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인 ‘천궁-Ⅱ’를 조기에 추가 배치하기 위해 또다시 군 수송기 여러 대를 한국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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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투자 사기극’ 일본인 가토, 조직적 ‘꼬리 자르기’의 희생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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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투자 사기단에 연루되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은 일본 국적의 마사아키 가토 씨 사건의 항소심에서, 피고인의 죄책을 '주범’이 아닌 ‘단순 방조범’으로 낮추어야 한다는 법리적 주장이 강력히 대두되고 있다. 1심 재판부는 가토 씨를 사기 범행의 주범으로 판단해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변호인 측은 객관적 증거와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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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안전관리 고도화 착수…전문가 자문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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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전문가 의견 수렴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 한국발전공기업 협력본부에서 안전경영자문단 정기회의를 열고 위험성평가 강화와 정부 안전평가 대응 등 주요 안전 현안을 논의했다.안전경영자문단은 학계와 법률·정책, 산업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장 직속 자문기구다.이날 회의에서는 1분기 회의 후속조치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판례를 반영한 안전보건 확보 방안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또 위험성평가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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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대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심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꾸몄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적인 흙길로 조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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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은 18일 가로림만 갯끈풀의 본격적인 제거에 앞서 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갯끈풀은 벼과 염생식물로, 갯벌에 침입해 저서생물과 토종 염생식물의 서식환경을 변화시키고 갯벌을 육지화하는 등 갯벌생태계를 교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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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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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이 전통시장 활성화와 여름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섰다.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전하시장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행사에는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에서 쌀과 과일, 생필품 등을 구매해 울산 지역 복지시설에 전달했다.아울러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시장 상인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 대처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를 위한 캠페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