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상업용 리테일 전문 기업 스위트스팟은 2025년 매출 281억원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스위트스팟의 2025년 매출은 전년 166억원 대비 약 70%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4.38억원을 기록했다.2015년 설립 이후 플랫폼 구축과 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를 지속해 온 결과, 핵심 사업 영역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상업용 리테일 자산관리 부문이 함께 성장했다. 이번 흑자 달성은 그동안 축적해 온 사업 모델의 시장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팝업스...
글로벌 조명 기업 시그니파이는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농업기업 우듬지팜의 엽채류 육묘 온실에 온실용 LED 보광등인 필립스 그린파워 LED 탑라이팅 컴팩트를 설치했다고 밝혔다.우듬지팜은 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 도입 이후 토마토 온실 수확량 27% 증가 및 에너지 사용량 40% 절감 성과를 바탕으로 확장 중인 온실 시설에 동일한 기술을 추가 도입하게 됐다.필립스 원예용 LED 솔루션은 식물 생장에 최적화된 스펙트럼을 통해 광합성 효율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며, 특히 겨울철에는 엽채류의 작기를 최대 30%까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서울시 3D 공간 정보 플랫폼 ‘S-맵’에 공공서비스 최초로 생성형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대화형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서울시 S-맵은 현재 시범 서비스로 운영 중에 있다.해당 사업은 2024년 추진된 ‘AI 기반 대화형 인터페이스 적용 디지털 트윈 서비스 실증 사업’의 일환으로, 기존의 S-맵을 자연어 기반 대화형 환경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됐다. 제논이 주관연구개발기관을 맡았으며 공간 정보 전문 기업 가이아쓰리디가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했
1998년 국내 최초 교통 인프라 시스템 개발을 시작으로 성장해 온 코나아이가 창립 28주년을 맞아 4대 핵심 성장 동력을 발표하며 결제 기술을 넘어 디지털 인프라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조정일 코나아이 대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장의 흐름을 선제적으로 읽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장과 혁신은 결국 구성원들의 변화와 도전에서 시작된다, 임직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함께 고민하고 노력한다면 새로운 기회와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코나아이는 지난
공급망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자이오넥스는 AI 모델 개발 및 분석 역량을 보유한 ‘비알프레임’을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수는 자이오넥스가 추진 중인 자율형 SCM 플랫폼 구현에 필요한 AI 핵심 기술을 내재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마이크로소프트의 글로벌 클라우드 파트너인 비알프레임은 AI 플랫폼 설계 경험과 LLM 기반 에이전트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데이터 수집·전처리·임베딩·검색·추론에 이르는 AI 파이프라인 전반을 구축 및 운영해왔다. 또한 IoT 기반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하는
서비스형 비디오 테크놀로지 기업 카테노이드는 노코드 숏폼 비디오 플랫폼 ‘찰나’에 ‘숏폼 위젯’ 기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찰나 숏폼 위젯은 코드를 복사해 붙여 넣는 것만으로 숏폼 영상을 다양한 레이아웃으로 자사몰에 배치할 수 있는 디자인 템플릿이다. 기존에는 자사몰에 숏폼 콘텐츠를 원하는 레이아웃으로 배치하려면 내부 개발자가 직접 코딩하거나 외주 개발을 진행해야 하는 한계가 있었다. 찰나의 숏폼 위젯 기능을 활용하면 개발 지식 없이도 디자인 완성도가 높은 숏폼 커머스 환경 구축
저전력 무선 연결 선도 기업 실리콘랩스는 지능형 타이어 시스템 기업 반프와 자동차 타이어 모니터링 기술을 발표했다.반프는 타이어 내장형 센서 플랫폼에 실리콘랩스의 초저전력 BLE SoC인 BG22를 사용해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 군집 차량 환경을 위해 설계된 실시간 고해상도 타이어 데이터 처리 시스템을 개발했다.기존의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은 공기압이 크게 떨어졌을 때만 경보를 제공해 연비 저하나 안전 위험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데 한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만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 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서식지다.이에 고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대에서 모두 33차례에 걸쳐 먹이를 공급했다. 특히 드론 자원 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개헌과 민생 대응을 함께 언급하며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하자”는 기조를 밝혔다. 개헌과 관련해서는 사회적 합의가 쉬운 의제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서는 ‘전쟁 추경’ 편성과 에너지 대책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0회 국무회의에서 “정부가 개헌을 주도할 단계는 아니지만 공식 검토와 입장 정리는 해갈 필요가 있다”며 “국민이 동의하기 쉬운 의제부터 순차적으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특히 헌법 전문에 5·18 민주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경선에 컷오프된 김영환 충북지사에대해 충북경찰이 청탁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17일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적용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의 영장 신청이다.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비용 2천만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는다.경
AI 금융 플랫폼 기업 어피닛은 인도의 자영업자, 여성, 청소년 등 금융 이해도가 낮거나 경제적으로 취약한 중산층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융 리터러시 캠페인 ‘핀커넥트’가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의 CSR 교육·임팩트 기업 언더독스와 협력해 진행된 현지 체험형 금융·비즈니스 교육 프로그램이다.어피닛은 인도의 구조적인 금융 접근성 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인도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사하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인도에는 공식 금융 이력
전국 최장 규모의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인 ‘도룡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이 은은한 반딧불 조명과 함께 야간 힐링 산책로로 주목받고 있다.인천시 남동구는 만수3동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에 야간 경관 및 반딧불 조명 설치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은 총연장 5.14km로, 계단 없이 평균 경사도 6% 이하의 완만한 길로 조성되어 평소 등산이 어려운 이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구는 여기에 전 구간에 걸쳐 야간조명을 설치해 해가 진 후에도 누구나 불편함 없이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체리피커는 체리를 고르는 사람을 뜻한다. 완숙하지 않은 체리는 건너뛰고, 가장 탐스러운 체리만 골라 담는 행동에서 유래했다. 비유적으로 좋은 것만 취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 사용된다. 과일바구니에 담긴 신 포도는 그대로 두고 달콤한 체리만 집어 먹거나 체리가 올려져 있는 케이크에서 체리만 골라 먹는 사람을 빗댄 용어이다. 소비시장에서 체리피커는 상황에 따라 가장 이익이 되는 조건만 취하는 소비자, 기업이 제공하는 다양한 부가 혜택이나 서비스를 최대한 활용하는 소비자, 상품 구매나 서비스 이용 보다 서비스 제
충북도가 겨울나기 이후 봄철 꿀벌응애 피해를 예방하고 양봉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3월 9일부터 오는 4월 6일까지 4주간 ‘봄철 꿀벌응애 일제 집중방제’ 기간을 설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방제 대상은 도내 양봉농가 약 2천500호이며, 도는 응애 저항성이 보고된 성분이
제주환경교육센터는 도내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35기 어린이 환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어린이 환경학교'는 1995년부터 운영돼 온 제주 지역 대표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서로 교류하며 생태 감수성과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6년 어린이 환경학교는‘제주의 돌’을 주제로 생태기행과 체험학습을 진행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제주의 돌을 통해 화산섬 제주의 생태·역사·생활문화를 이해하고,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태도를 배우게 된다.이번 환경학교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세번째 일요일 오전 9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12일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생활체육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는 신의식 위원장과 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고사항 2건과 심의사항 3건을 논의·의결했다. 이날 △2026년 생활체육교실 및 동호인클럽 지원 사업 선정안 △2026년 지역 생활체육대회 개최안 △2026년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개최안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울산시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생활체육교실과 동호인클럽 81곳, 지역 생활체육대회 9곳, 장애인어울림생활체육대회 16곳을 지원할 예
XRP가 웨이브 5에 진입하며 18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지난 2022년 테라 생태계 붕괴 이후 5단계 엘리엇 웨이브 구조 내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현재 조정 국면인 웨이브 4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시장 전문가 다크 디펜더는 최근 분석에서 XRP가 하락세를 벗어나 반등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XRP는 지난해 7월 3.66달러 정점을 찍은 후 하락세를 보였으며, 이는 5단계 웨이브 구조 중 4단계 조정 구간과 일치한다. 웨이브 1은 2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충북 음성군 대소초등학교가 17일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는 ‘2026 학생 도박예방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도박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 사이버 도박 경험률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게임 속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유혹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방법과 예방 방안을 스스로 고민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제미순 교장은 “도박 참여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2차 범죄로까지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청소년 도박 예방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난 16일 논산딸기축제를 앞두고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현장 검사를 진행했다. 백성현 시장은 직접 수확체험 농가를 찾아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충남지원과 함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채취에 참여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 의지를 보였다. 또 현장에서 농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행정적 지원 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축제 전과 축제 기간 동안 추가 검사를 진행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딸기를 즐길 수 있도록 논산딸기의 품질과 안전성을 관리할 계획이다. 검사 대상은 논산딸기축제 지정 수확체험
고양시는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에서 겨울철 도래 철새 보호를 위한 '드론을 활용한 겨울철새 먹이주기 사업'을 추진해 총 6만5000kg 규모의 먹이를 공급했다고 17일 밝혔다.람사르 고양 장항습지는 한강 하구에 위치한 국제적인 철새 도래지로 재두루미 등 멸종 위기 야생 생물을 포함한 다양한 철새들의 겨울철 서식지다.이에 고양시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장항습지 내 농경지 일대에서 모두 33차례에 걸쳐 먹이를 공급했다. 특히 드론 자원 봉사대와 공무원, 농업인, 시민 등 482명이 참여해 철새 보호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피지컬 인텔리전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소개한다고 밝혔다.피지컬 인텔리전스는 센싱, 신호 처리, 액추에이션, AI를 결합해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인간과 유사한 능력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ADI는 이번 행사에서 AI 지원 휴머노이드 핸드 플랫폼에 초점을 맞춰 로봇의 정교한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ADI의 모터 드라이브 및 센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로봇의 정교한 물체 조작 능
충북 음성교육지원청이 17일 ‘2026 충북학습종합클리닉 음성센터 학습지원단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그동안 음성 지역 학생들은 괴산증평센터 거점 운영 체계를 통해 학습 지원 서비스를 이용해 왔으나, 올해부터 음성센터가 새롭게 운영되면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날 위촉된 학습지원단 9명은 학교로 찾아가는 방과후 학습코칭과 방학 중 집중 성장 코칭, 수업 협력 코칭 등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회복과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게 된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