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이 겨울철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먹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 생태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무학과 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부는 최근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에서 철새 먹이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호 회장을 비롯한 무학 임직원으로
3일전
방학을 맞은 중학생들이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야생동물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나섰다. 영하 15도 안팎의 추위 속에서 굶주림에 놓인 야생동물을 걱정하는 학생들의 마음은 그 어떤 난로보다 뜨거웠다.이번 활동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20일에는 석화산에서 중학생 80여 명이 참여해 야생동물 먹이 주기와 등산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어 22일에는 금산 일대에서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 야생동물 먹이 주기 및 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22일 오전 9시, 학생들은 금산 입구에 모여 윤호준
8일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안도로에서 관광객들이 먹이 사냥을 하는 갈매기를 신기하듯 사진을 촬영하며 구경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무학이 겨울철 우리나라를 찾은 철새들의 안정적인 월동을 돕기 위해 먹이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자연과 공존하는 지역 생태 보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무학과 한국조류보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기후 변화가 꽃꿀의 질과 공급에 변화를 불러온다.나비의 먹이 공급원을 감소시켜 왕나비와 같은 수분 매개자에게 영향을 미친다. 제왕나비는 언제나 놀라운 회복력을 보여왔다. 매년 가을, 이 섬세한 주황색과 검은색의 나비들은 신화에 가까울 정도로 믿기 힘든 여정을 떠난다. 캐나다의 들판에서 멕시코의 산
함안교육지원청은 학년말 취약 시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2025년 12월 4일부터 2026년 2월 5일까지 지역 맞춤 「우리사이愛」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정서적 요구를 반영해 ▲공감 ▲힐링 ▲위로의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공감이 필요해’는 빵 만들기 체험과 무진정 걷기 활동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며, ‘힐링이 필요해’는 딸기 따기 체험과 동물 먹이 주기 등 자연 속 활동으로 정서적 안정을 지원한다.
22일 충북 괴산군 괴산읍 검승리 달천강에 큰고니 가족이 한가로이 외출을 나왔다.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는 이탄교 인근 달천강에 7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이곳에서 관찰된 무리 중에는 온몸이 흰색인 성조뿐만 아니라 균일한 갈색 깃털을 띤 어린 새들도 눈길을 끈다.이들 큰고니 가족은 달천강 수면 위를 유유히 헤엄치며 먹이 활동을 한다.흔히 ‘백조’로 불리는 큰고니는 겨울철 한반도를 찾는 대표적인 겨울 철새다. 수질이 깨끗하고 먹이가 풍부하며 외부 교란이 적은 곳에만 머무는 까다로운 습성을 지녔
울진 노음초등학교는 최근 지역 산림에서 진행된 ‘겨울철 산양 먹이 주기 행사 및 주변 생태 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방환경청, 원주지방환경청,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울진국유림관리소, 울진군, 한국산양·사향노루보호협회 울진군지회, 야생동물연합, 노음초등학교 3학생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울진 생태 환경과 천연기념물 제217호 산양 보호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했으며 특히, 겨울철 먹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산양을 위해 준비한 먹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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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출범...광명시는 누구를 위한 도시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지역 시민사회가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생활 안전과 시민주권 강화를 위한 공동행동에 나섰다.광명 시민행동플랫폼 준비위원회는19일 광명시청 앞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광명 시민행동플랫폼’ 결성을 공식 선언했다.시민행동플랫폼에는 ▲광명촛불행동 ▲광명교육희망네트워크 ▲광명교육연대 ▲누리봄교육공동체 ▲광명마을대학 ▲광명16구역 청산준비위원회 ▲광명11구역 비상대책위원회 ▲철산주공8·9단지 비상대책위원회 ▲너부대마을 대책위원회 등 지역 시민·주민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준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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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가야면 주민자치회와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전개
합천군 가야면은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롭게 구성된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위촉식을 마친 후 진행되었으며,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주민자치회 위원들 또한 청렴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솔선수범할 것을 다짐하며,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정경희 가야면장은 “청렴은 공직자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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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 기사 특정 지역·단체 벗어나 경남 아울러야
2026년 지면을 평가할 제25기 지면평가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은 △강정한 변호사 △김나리 피에스아이 스튜디오 대표 △김우진 창원시립곰두리국민체육센터 관장 △김태훈 창원상공회의소 조사통상팀 주임 △노희승 경남민주언론시민연합 이사 △정은아 경남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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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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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적극행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과 국민불편해소 성과를 꾸준히 축적하면서, 적극행정이 조직전반의 업무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제도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산림청은 지난해 총 14건의 우수사례를 상·하반기에 발굴해 연말에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포상했으며, 국민생활과 안전에 파급효과가 큰 장기 미해결 문제를 개선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적용을 이어가고 있다.이같은 노력의 결과, 산림청은 인사혁신처·행정안전부·국무조정실이 공동주관하는 범부처 적극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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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임원들에게 위기의식을 강조했다. 2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삼성 전 계열사 부사장 이하 임원 20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삼성다움 복원을 위한 가치 교육' 세미나에서 "숫자가 좀 나아졌다고 자만할 때가 아니다"라며 "경쟁력을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회장이 '마지막 기회'라는 표현까지 사용한 이유에는 고대역폭메모리 시장 주도권을 내줬던 배경이 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HBM3E를 적시에 공급하지 못해 33년간 지켜온 디램(D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