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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주도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해야"... 남동구 정책 제안

2시간전
인천시 남동구가 저출산 위기 극복과 현실적인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주도의 ‘조부모 손주 돌봄 인정’ 정책 추진을 제안하고 나섰다.그간 일부 지자체에서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던 지원책을 정부 차원의 통합 모델로 확대해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이다.11일 남동구에 따르면 양육 공백 가정에 아이돌보미를 지원하는 현행 정부의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의 돌봄 연계를 제한하고 있다.그러나 실제 돌봄 현장에서 조부모 등 친인척의 비중은 절대적이다.여성가족부가 실시한 2022년 아이돌봄서비스 실태 조...
6일전
인천 강화군 중증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이 장애인 성폭력·학대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시설장을 해임했다.5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색동원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색동원 시설장 A씨의 해임안을 의결했다.이사회에는 총원 8명 가운데 6명이 참석했으며 전원 찬성 의견을 냈다.색동원은 지난달 시로부터 법인 대표이사인 A씨 해임 명령 사전 통보를 받았다.이사회는 A씨 해임에 따라 이사 1명을 법인 대표이사로 새로 선임했다.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지난달 27일 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피보호자 간음 등과 장애인복지법상 폭행 혐의로 A씨를 검찰
4일전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7일 시당 당원존에서 ‘3·8 세계여성의날 기념식 및 지방선거 여성 결의대회’를 갖고 여성의 정치 참여 확대와 성평등 실현,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이날 행사에는 여성 예비후보자와 당원, 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고남석 시당 위원장, 박찬대·박선원·이용우 의원, 남영희 동구·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여성의날의 상징인 장미를 나누며 118년 전 영국의 여성 노동자들이 외친 ‘빵과 장미’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성평등 정치 실현의 결의를 다졌다.문미애 시당 여성위원장
5일전
자치구 규모로는 인천의 중간 정도지만 정치, 경제 등 인천의 중심 역할을 하는 연수구는 정치적 평가가 냉정한 지역이다. 진보와 보수 쏠림 현상이 다른 지역에 비해 작지만 정치 흐름에 따른 표심이 강하게 나타나는 특징을 갖고 있다.지난해 치러진 21대 대선과 2024년 총선, 8대 지방선거 등에서 보여준 유권자들의 표심은 전국 상황과 비슷한 현상을 보였다.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치러진 직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에서 5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해 경합을 펼친데 반해 이번 선거에서는 현역 구청장을 제외하고 예비후보가 전혀 없어 현 정치상황을
6일전
국내 대표 록 페스티벌인 '2026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이동'을 화두로 삼았다. 음악이 무대라는 한정된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도시, 아시아 전역으로 퍼져 나가는 역동적인 흐름을 담아내겠다는 취지다.펜타포트 관계자는 "단순히 보고 즐기는 공연을 넘어 국내외 뮤지션과 음악 산업 관계자들이 실질적으로 교류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주최 측은 특히 행사장 입장과
6일전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 아파트값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주요 단지에서 하락 거래가 잇따른 데다 매도 물건도 쏟아지면서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모습이다.5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인천 아파트값은 지난주와 같이 0.02% 올랐다.지난해 10월 20일부터 20주 연속 상승세다.자치구별로 보면 영종국제도시가 있는 중구가 재하락했다.중구 아파트값은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9일까지 5주 연속 하락하다가 16일 0.01%, 23일 보합을 기록했는데 이달 들어 다시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4일전
해양경찰청은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 연안 위험구역에서 활약할 ‘연안안전지킴이’ 194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연안안전지킴이는 연안의 특성을 잘 아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연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구조지원 ▲위험표지판과 인명구조함 등 안전 시설물의 점검 ▲물때, 안전수칙 홍보·계도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지난 5년간 모두 930명의 연안안전지킴이가 465개소의 위험구역에서 구호 조치 60명, 안전계도 61만여 명, 안전시설물 점검 21만여 건을 실시하는 등 연안 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기후 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 대구 달성군 기세곡천 정비 사업이 10년에 걸친 대장정 끝에 마무리됐다. 대구 달성군은 옥포읍 반송리에서 간경리 낙동강 합류점까지 이어지는 ‘기세곡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재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취역을 앞둔 5000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에서 진행된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를 다시 참관하며 해군 전력 강화를 강조했다. 북한이 최
"수중 도시 하이네의 귀환" 엔씨 리니지 클래식, '에피소드 하이네' 전격 업데이트… 신규 서버 2종 오픈MMORPG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리니지'의 향수가 수중 도시라는 새로운 공간과 만나 클래식 월드에서 재탄생한다. 엔씨소프트가 선보이는 '에피소드 하이네' 업데이트는 단순히 지역을 확장하는 의미를 넘어, 원작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 감각에 맞춘 시스템 개선과 새로운 경쟁 구도를 제안하고 있다. 특히 유저의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PvP와 Non-PvP 서버를 동시에 오픈한 것은 다양한 유저
농·산업기계 부품 제조 기업 대동금속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6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대동금속은 현금배당 방식으로 배당을 진행하며, 보통주 기준 시가배당률은 1.0%다. 배당금총액은 1억9134만996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로 잡았다.이번 배당안은 2026년 3월 26일 열릴 예정인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을 계획이다. 회사는 배당지급 예정일과 관련해 주주총회 승인 후 30일 이내 지급할 예정이라고 안내했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대동금속의 주가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
조직 내 비공식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상사 모시는 날’ 문화를 뿌리 뽑기 위해 인천서부경찰서가 체질 개선에 나선다. 인천서부경찰서는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조직문화 정착을 목적으로 다각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38분전
인천시가 영문소식지 ‘인천나우 1·2월호’를 발간했다.‘인천나우’는 인천의 브랜드, 문화·생활 정보, 시정 등을 영어로 소개하는 시의 격월간 홍보 간행물로 2010년 창간 이후 외국인 및 재외동포 등과 소통하는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이번 호는 ‘Connecting with Incheon’s Landscape’를 주제로 인천의 도시경관과 교통 인프라, 문화 콘텐츠 등 글로벌 도시로 성장하는 인천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주요 콘텐츠는 ▲인천의 도시 변화를 기록한 ‘인천 도시경관 기록 프로젝트’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 외부 충격 속에서 시민 삶을 지키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중앙정부 대응 정책을 예의주시하면서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화첨단소재가 프랑스에서 열린 국제 전시회에서 전기차용 경량복합소재 통합 솔루션을 공개했다.한화첨단소재는 파리에서 개최된 ‘JEC 월드 2026’에 참가해 전기차 경량화 기술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50개국 1350여개 업체가 참여했으며 약 4만5000명이 방문했다. 한화첨단소재는 독자 복합소재 설계와 공정 기술을 적용한 경량 시트 쿠션 프레임을 주요 전시품으로 소개했다.해당 제품은 기존 금속 대비 무게를 줄이면서도 요구 강도와 강성을 유지해 양산 차량의 연비와 주행거리 효율
삼성SDI가 인터배터리 2026 기조연설에서 ESS, 로봇, UAM을 배터리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차세대 기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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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를 하늘을 나는 드론택시 UAM 선도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민경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예비후보가 4일 "현재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한강 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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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진료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의협 한특위 "면허범위 일탈 조사해야"
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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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인터뷰] 농산업 스코프3 유예 안도가 아닌 ‘혁신의 골든타임’
자본의 규칙이 근본적으로 바뀌는 대전환기가 시작됐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 ‘제4차 생산적 금융 대전환 회의’를 통해 향후 10년간 790조 원 규모의 기후금융 공급 계획과 2028년부터 시작되는 ESG 공시 의무화 로드맵 초안을 발표했다. 여의도 자본시장을 뒤흔든 이른바 ‘한국형 녹색전환’ 정책은 이제 비수도권 지역경제와 농산업 현장으로 파급되고 있다.한국농업신문은 이 거대한 자본 이동이 농업과 지역경제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짚어보기 위해 이창언 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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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출생아 수, 10년 연속 전국 군단위 1위
대구 달성군이 2025년도 출생아 수에서도 전국 군단위 1위를 기록하며 10년 연속 1위를 이어갔다. 지난 달 25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인구동향조사 출생·사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달성군의 출생아 수는 1천500명으로 전국 82개 군단위 지자체 중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합계출산율(가임기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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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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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량 기준 3위를 유지했지만, 수익성을 보여주는 영업이익에서는 독일 폭스바겐그룹을 제치고 처음으로 세계 2위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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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오는 13일 동구청 열린마당에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을 개최한다. 올해는 가정에서도 쉽게 키울 수 있는 유실수와 관상수를 중심으로 총 2천260본의 묘목을 시민들에게 1인당 2그루씩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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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채택된 절윤 결의문과 관련 “결의문을 바탕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지역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총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9일 긴급 의원총회를 열어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적 복귀를 반대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소속 국회의원 107명 전원 명의로 채택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