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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코리아오픈 국제육상 남자 200m 우승

충남 서천군청 육상팀 서민준 선수가 ‘2026 코리아오픈 국제육상경기대회’ 남자 2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서민준은 지난 21일 열린 남자 200m 결선에서 20초77를 기록하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앞서 20일 남자 100m 예선에서 부정 출발로 실격됐던 서민준은 200m 결선에서 초반부터 강한 스퍼트를 앞세워 경쟁 선수들을 따돌리며 전날의 아쉬움을 씻어냈다. 이번 경기에서 2위는 뉴질랜드의 마이클 한나가 21초18로 차지했으며, 3위는 한국체대 김준성이 21초27을 기록했다. 서민...
이현정 세종시의원이 17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기한 예산 관련 지적에 대해서 세종시가 반박하고 나섰다. 세종시는 18일 설명자료를 내고 고의적 누락‧축소 등을 주장하는 이 의원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고,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방재정을 관리하고 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세입예산은 지방세, 세외수입, 지방교부세, 국고보조금 등 객관적 자료와 최근 재정여건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편성되고, 세입 추계는 경제상황과 정부의 정책 변화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복지
충북테크노파크는 18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충북 전략산업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반도체 통합 네트워크’를 개최했다./충북테크노파크 제공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충북 소상공인의 유통시장 진출과 판로 애로 해소를 위한 `2026 소상공인 유통 플랫폼 MD 상담회'가 18일 청주오스코에서 열렸다.상담회에는 도내 소상공인 100여곳와 국내 주요 유통플랫폼 24개사의 상품기획·운영 담당자 40명이 참여했다.행사에서는 홈쇼핑·오픈마켓·백화점·온라인 전문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의 MD와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1대 1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참여 플랫폼으로 현대홈쇼핑, 지마켓, NS홈쇼핑, SK스토아, SSG, 11번가, 현대백화점, 오아시스, 와디즈 등이 포함됐다.
충북 청주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절반 이상이 경영 과정에서 가장 큰 어려움으로 자금 확보를 꼽은 것으로 나타났다.청주시는 17일 지역 내 사회적협동조합과 자활기업 등 52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6 사회적경제기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조사는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 환경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조사 결과 현장 기업들이 느끼는 가장 큰 걸림돌은 재정적 한계였다.경영상 가장 큰 애로사항을 묻는 질문에 응답 기업의 53.8%가 ‘자금 확보’를 꼽았다. 이어 판로 확보(1
충북 청주 기운차림봉사단은 18일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가구에 전해달라며 밑반찬 16세트를 상당구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청주시 제공
여야의 원 구성 협상이 국회 법사위원장이라는 암초를 다시 만나 진통을 겪고 있다. 민주당 출신 조정식 국회의장은 오는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국민의힘에 통보했다. 그때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으면 국회 상임위원장은 민주당이 독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지금 민주당과 국민의힘 사이에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날선 신경전이 벌어지며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민주당은 국회의장에 이어 법사위원장을 자신들이 차지해야 한다는 강경 입장이고 국민의힘은 '국회의
제주에너지공사가 제주도감사위원회의 종합감사 결과에 대해 재심의를 신청하며 감사 결과에 대한 반론과 해명을 내놓았다.제주에너지공사는 23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규모 배터리에너지저장시스템 사업과 임원 활동비 집행 등 감사위가 지적한 사항에 대해 관련 법령과 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추진됐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BESS 사업 추진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투자와 관련해 제주도의회가 승인한 SPC 지분 11% 참여 사항을 모두 이행했다. 또한 "출자금 외 주주대여 방식 도입 역시 관련 규정 검토와 법률자문, 경제성 분석 등을
차가 멈춘 잠수교 위에서 걷고, 쉬고, 즐겼던 8주간의 특별한 한강 나들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1일 서울시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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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6월 22~23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기상이변 대응 새로운 밀원수종 개발로 꿀벌 보호 및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부처 공동연구사업 성과관리 워크숍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꿀벌 질병 대응 연구 성과를 알렸다. 검역본부,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국립산림과학원, 국립기상과학원 등 5
"위대한 기업은 뛰어난 역량으로 세울 수 있지만, 세대를 이어갈 굳건한 우정과 신뢰는 오직 변치 않는 뜨거운 진심으로만 맺어집니다."구자균 LS ELECTRIC 회장이 75년 전 한국전쟁 전장에서 피어난 위대한 유대감에서 글로벌 경영의 해답을 찾았다. 북미 전력 시장 공략의 핵심 거점으로 낙점한 미국 유타주와 대한민국 사이에 '가평 전투'라는 숭고한 역사를 확인하고 세대를 뛰어 넘는 신뢰와 우정을 강조하며 현지 시장 공략 확대를 주문했다.구 회장은 지난 2022년 유타주 시더시티 ‘LS일렉트릭 유타(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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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가 인천 검단신도시에 선보이는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이 개관 이후 성황을 이룬 가운데,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지난 18일 문을 연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견본주택에는 개관 이후 주말까지 4일간 약 3만 1,000여명의 인파가 몰려들며 청약 흥행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특히 19일에는 북중미 월드컵 한국 대 멕시코 경기 일정이 겹쳤음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현장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진 것으로 전해졌다.오픈 첫날에는 평일 오전임에도 입장을
메리츠증권이 회계법인 삼정KPMG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매각 검토 고객에게 인수·합병 자문 및 사후 자산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23일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업 매각을 검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양사 협업 체계 안에서 M&A 자문, 잠재 매수자 발굴, 매각 실행, 매각 이후 자금 운용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메리츠증권은 삼정KPMG를 통해 매각을 완료한 고객이 자금 운용을 원할 경우 자산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제공할 계획이다.최문희 메리츠증권 PIB강남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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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권역별 주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마다 수립하는 중기 계획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세부 추진 과제를 정하는 계획이다. 중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향
충남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지역내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충청남도논산계룡교육지원청과 논산사랑푸드뱅크·푸드마켓, 논산가정·성통합 상담센터, 논산시가족센터, 논산시자원봉사센터,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한적십자사봉사회논산시협의회,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논산지역협의회,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논산지부, 충남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총 9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했다.협약 기관들은 경제적 빈곤, 기초학력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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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효율화 논의 과정에서 인천항만공사 등 전국 항만공사를 하나의 기관으로 통합하는 방안에 대해 인천 경제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인천항발전협의회 등 인천지역 경제단체들은 23일 성명을 통해 "항만공사 일괄 통합 논의를 중단하고, 설립 취지에 맞게 지역·광역권 기반 항만공사 체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이들은 ”항만별 특성과 지역 산업구조, 광역권 경제의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통합에 반대한다“며 ”항만공사는 해당 지역과 광역권의 산업, 물류, 고용, 수출입 경쟁력, 도시 발전을 떠받치는 핵심 기반 기관“이라고 강조했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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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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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울산지사, 화재·폭발 대비 비상대응훈련 실시
농협사료 울산지사는 지난 1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화재·폭발 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화재 신고 및 상황 전파, 대피 절차 숙지, 소화기·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자위소방대 역할 점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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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은 꽉 채우고 ‘부피’는 줄인... 로보락 S10 MaxV Slim 로봇청소기 [연중기획-IT트렌드 캐처]
최근 로봇청소기 시장의 트렌드는 ‘올인원’이다. 먼지 흡입부터 물걸레 세척, 건조까지 알아서 처리해 주는 편의성은 매력적이면서도, 좁은 주거 환경에서는 늘 한 가지 고민이 따라붙는다. 바로 ‘크기’다. 거대한 도크가 거실 한편을 차지하면서 인테리어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그런데 로보락이 선보인 신제품 ‘S10 MaxV Slim’은 이름 그대로 ‘슬림’과 ‘콤팩트’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과연 크기를 줄인 만큼 성능에서도 타협이 있었을까. 직접 사용하며 곳곳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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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SPI 사상 최초 9,000p 돌파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18일 남구 부산 한국거래소 본사 홍보관에서 코스피 9천 포인트 돌파를 기념하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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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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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사무처는 윤활유 담합 사건에 대해 심사관이 조사한 행위 사실, 위법성 및 조치 의견 등을 기재한 심사보고서를 10개 윤활유 제조 및 판매사업자들에게 송부하고 위원회에 제출했으며, 이로써 심의 절차가 개시됐다.10개 업체는 광우, 극동유화, 디에이치케미칼, 범우켐, 범우케미칼, 범우화인켐, 범우화학, 에스에이치엘, 한국하우톤, 한유에스케이이티에스 등이다.심사관은, 피심인들이 ’18. 1월~’24. 10월까지 윤활유 공급가격에 대한 담합 및 입찰 담합행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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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국내복귀 희망 재외국민 ‘온라인 1:1 세무상담’ 제공
국세청은 국내복귀를 희망하는 재외국민의 세무리스크를 해소하고 편안한 국내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1:1 맞춤형 세무상담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 초 출범한 '세금수호천사팀'이 해외에서 우리 교민에게 세무강연을 실시하고 있는 것에 더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국내복귀 세무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추가로 시행한다.세금수호천사팀은 우리 교민이 있는 해외에 직접 찾아가 현지에서 각종 세금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