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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취약계층 고교생과 농·어촌 지역 소재 고교 재학생 위한 'AI 온이음 사업' 신청 진행

23시간전
한국장학재단은 취약계층 고교생과 취약지역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에게 고성능 AI 서비스와 AI 활용 교육을 지원하는 2026년 'AI 온이음 사업' 신청을 20~2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양극화와 AI 학습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은 교육급여 대상자 및 교...
광복 81주년을 맞아 경북도청 동락관에 태극기가 물결쳤다. 경상북도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회원, 재외동포, 도민들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
대구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가 비회기 기간임에도 학생들의 야외 수련활동 안전 확보를 위해 직접 현장방문에 나섰다. 교육위원회는 13일,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과 대구...
추경호 대구시장은 13일 ‘제3차 비상경제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지역 건설업의 오랜 숙원이었던 공공 공사 공구분할 제도와 지역건설업체 하도급률 상향, 건설업 금융지원 확대 등 방안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지역건설업계도 성명을 통해 대구시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대구 건설경기는 2017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며 20
조국의 독립을 위해 청춘을 바쳤던 고 이석규 애국지사의 마지막 길은 광복절이었다. 호남지역의 유일한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 지사의 영결식이 제81주년 광복절인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 대회의실에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유족과 광복회원, 보훈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광복회 전북도지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극우 인사들과 국회에서 토론회를 강행한 것을 두고 광주 지역사회와 5월 단체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이들은 '학술'을 ...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세상에 처음 공개 증언했다. 침묵을 깨고 나온 김 할머니의 증언은 다른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는 계기가 됐고, 35년이 흐른 14일 전북에서도 그날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날 전주시 문화공간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
괴물은 처음부터 괴물이었을까. 아니면 누군가 그를 괴물이라고 부르는 순간 괴물이 된 것일까.뱀파이어와 늑대인간, 좀비처럼 인간이 상상해낸 존재만 괴물은 아니다.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낯선 땅에 사는 사람, 생김새가 다른 사람, 기존의 분류법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사람까지 ‘정상’의 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도내 유망 콘텐츠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하반기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했다. 경콘진은 20일 판교 경기콘텐츠코리아랩에서 ‘2026년 경기...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제주에 전력과 유류 공급이 동시에 제한되는 상황을 대비한 논의가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을지연습 3일차인 20일 오전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주요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도내 유류·전력 공급 제한에 따른 종합대책’을 주제로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토의는 전력과 유류 공급이 함께 제한되는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한정된 에너지를 어느 시설에 먼저 공급할지, 피해시설을 얼마나 신속하게 복구할 것인지가 핵심
편집자주: 이 글은 피지컬 AI의 실시간 제어 구조를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단순화해 설명했다. 제어 주기와 지연시간, 안전 기능의 응답시간은 로봇의 용도와 하
넷마블은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한 대규모 업데이트 ‘파이터즈 페스타’를 20일 실시했다.먼저 서비스 1주년을 맞아 내달
“데이터와 분석은 맥락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사람의 정상 체온이라는 맥락이 없다면 섭씨 45도를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매튜 밀러 글로벌 태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데이터팸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데이터 분석의 핵심으로 ‘맥락’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는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8월부터 10월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평택시의 행정처분이나 행정제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 검토와 조정 등을 통해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서 상담할 수 있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변화 전문가와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들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에 집결한다.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
한전KDN이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과 비용 구조를 분석하고 연말 손익 전망을 점검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행과제 구체화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전남광주통합시 나주혁신도시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적 분석 및 수익성 개선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이번 토론에는 박상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단·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 주요 보직자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과 원가절감 방안,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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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생활권, 반도체 수혜 ‘북오산자이 드포레’ 아파트, 미분양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
경기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거대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면서 배후 주거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경기도 오산시 일대는 인접한 화성 동탄신도시의 대규모 인프라를 직접적으로 공유할 수 있다는 지리적 강점에 힘입어 신흥 주거 단지로 급부상 중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오산시 내삼미동 일원에 들어서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 '북오산자이 드포레'가 일부 미계약 물량에 대한 선착순 공급 일정을 진행하고 있어 지역 내외 실수요층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이 단지는 오산 내삼미2구역 지구단위계획구역에 새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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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공공산후조리원 새 수탁기관 선정... 9월부터 운영 시작
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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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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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실적 글로벌 경쟁력서 갈렸다…삼성바이오·셀트리온 '쌍끌이', 제일·삼아 '역성장'
국내 주요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두 자릿수 외형 성장과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을 기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이 전체 성장세를 주도한 가운데 신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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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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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무명 딛고 쉰 넘어 전성기…우타고코로 리에가 써낸 ‘인생 2막’
30년 가까이 무명의 시간을 견뎌온 일본 가수 우타고코로 리에가 쉰을 넘겨 찾아온 인생의 전환점과 음악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우타고코로 리에가 최근 첫 에세이 ‘언제나 사랑을 노래할게요’를 펴냈다. 1995년 데뷔 이후 오랜 무명 생활과 성대 결절 등 시련을 지나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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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학버스 늘리고 진학컨설팅 확대”…영천 학부모 건의
영천시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지원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천교육지원청과 관내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지역 교육현안 간담회’를 개최했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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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관광객 밤까지 붙잡는다”…안동 원도심 야간 콘텐츠 실험
안동 원도심의 낮에 머물던 관광객을 밤까지 붙잡을 새로운 콘텐츠 발굴에 외지인들이 직접 나선다. 일정 기간 안동에 머물며 지역을 경험한 참가자들이 이번에는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직접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장에서 시험한다.안동시는 2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3박 14일간 ‘워크스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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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민선 9기 공약 ‘시민 눈높이’로 검증…주민배심원단 가동
시장이 내건 공약을 공무원이 아닌 평범한 시민이 직접 들여다보고 점수를 매기는 실험이 경주에서 시작됐다.경주시가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검증하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가동하면서다.행정이 스스로를 평가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시민에게 감시와 평가의 권한을 넘겼다는 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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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실에서 종묘까지…계명대, ‘왕의 일생’ 따라 조선왕실 들여다본다
계명대학교 계명시민교육원 박물관대학이 조선왕실 문화를 살펴보는 역사문화아카데미를 새롭게 마련했다.19일 계명대에 따르면, 2학기 역사문화 아카데미로 ‘왕의 일생-태실에서 종묘까지’를 마련하고 다음 달 4일까지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이번 강좌는 다음 달 10일부터 오는 11월 19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