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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 8월 7일부터 야간경마

21시간전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오는 8월 7일부터 9월 6일까지 5주간 금·토요일 야간경마를 시행한다.야간경마 기간 금요일 첫 경주는 낮 12시50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7시55분 시작된다.토요일 첫 경주는 낮 12시30분, 마지막 경주는 오후 7시55분 시행된다. 입장은 금요일과 토요일 모두 오전 11시30분부터 가능하다.오는 8월 17일에는 대체휴일에 따른 공휴 월요 경마가 열린다.한편 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폭염으로부터 경주마와 기수, 말 관리사 등 경마 관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오는 3...
서귀포시는 서귀포시 스타트업타운 내 ‘다목적 스튜디오’가 조성됨에 따라 오는 29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23일 밝혔다.‘다목적 스튜디오’는 지역 창업자들의 시제품 개발 및 마케팅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서귀포시에 따르면 지역 창업가들은 제품 사진이나 홍보 영상 촬영을 위해 제주시까지 왕복 2시간을 오가야 했고, 개별 스튜디오 대관 비용 부담까지 겹쳐 초기 마케팅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귀포시는 이러한 현장의 소리를 수렴해 촬영 공간과 제작실로 구성된 다목적 스튜디오를 조성했다.촬영 공간에는 화이트 호리존, 키친 스튜디오
제주도가 본섬에서 발생한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운송비 부담 등 비효율적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앞서 제주도는 23억원을 투입해 2024년 4월 우도에 다회용기세척센터를 설치했다. 본섬에서 나온 다회용기를 우도에서 세척·배송하겠다는 게 제주도의 입장이다.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 양영식 의원은 23일 추경안 심사에서 “본섬에서 수거한 다회용기를 추가 비용을 들면서 육상·해상 운송을 거쳐 우도에서 세척하는 것은 이해가 안 된다”며 “탄소 중립과 환경 저감을 위한 이 사
제주시 조천읍 북촌리에 9.7㎿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들어서지만 상수도 공급시설 예산 16억원을 수익을 낼 사업자가 아닌 제주도가 부담하면서 논란이 일었다.또한 50㎿급 대용량 그린수소 실증사업 역시 북촌리에서 추진하면서 시설 분산이 요구되고 있다.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양경호 의원은 24일 추경안 심사에서 “이 사업은 한국남부발전이 주관기관으로 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과정에서 많은 물이 필요하다”며 “상수도 공급 부족에 따른 지하수 개발과 배수지 설치비용 16억원은 원인자부담으로 남부발전이
한국 구상미술의 대가 박광진 화백이 자신의 작품과 소장 조각 등 114점을 제주에 기증했다.제주현대미술관은 23일 박광진 화백의 작품 기증을 기념하는 기증 기념식을 가졌다.이번에 기증된 114점은 박 화백의 작품 100점과 박 화백이 소장한 강태성·김창희 등 한국 조각 거장들의 작품 14점으로 구성됐다.박 화백과 제주현대미술관의 인연은 미술관 개관 이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화백은 2006년 제주의 자연 풍광을 담은 작품 149점을 무상 기증했고 이 작품들이 이듬해 미술관 개관의 밑거름이 됐다.박 화백과 제주의 인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5년 동안 농가에 집행하지 못한 FTA 기금을 반납하지 않으면서 페널티를 받을 상황에 놓였다.22일 제주도에 따르면 고품질 감귤 생산을 위한 FTA 기금 중 정부에 반납하지 않은 금액은 2020년 1억2800만원, 2021년 6억4000만원, 2022년 6억3700만원, 2023년 40억원, 2024년 34억원 등 이자를 포함해 총 89억원이다.그런데 중간 집행과 최종 정산을 통해 실제 반납해야 할 액수는 60억원이다.농림축산식부와 기획예산처는 국비 60억원을 반납하지 않으면 올해 FTA 기금 전
콩나물콩 관세할당 물량 확대가 제주 농업 전반에 위기를 불러올 우려가 제기됐다.제주는 전국 콩나물콩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올해 제주 콩나물콩 파종면적은 작년보다 25% 늘어난 4200㏊로 예상된다. 수입산 콩나물콩이 공급되는 8~12월은 제주 콩 수확·출하기인 10~11월과 겹친다.정부는 지난 13일 물가 안정을 위해 국내에서 부족한 물량을 낮은 관세로 수입하는 저율관세할당 물량을 기존 1만 7450톤에서 2만7450톤으로 1만톤 늘리기로 했다.늘어난 물량은 487%의 고율관세 대신 5%의 저
오산농협·NH농협 오산시지부·오산시 농업인단체 연합과 오산시는 민선9기 오산시 출범에 발맞춰 지역농업 발전과 상호 농정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산시 농업관련 단체와 유관기관은 농업이 시민의 먹거리 생산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 기반 산업이라는데 뜻을 같이하며, 아름다운 농촌마을가꾸기·우리농산물 소비촉진 등 농업농촌 가치 확산을 위해 농협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
▲김희성님 별세▲빈소 :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9호실 ▲발인 : 2026년 7월 30일 오전 5시▲장지 : 수원연화장, 경남 거창군 선산▲연락처 : 02-3410-3151
일론 머스크가 내세운 인공지능 기반 풍요의 시대 구상에 대해 현실의 자원 제약과 경제 원리를 외면한 허상이라는 비판이 나왔다.28일 IT매체 테크레이더는 AI가 산업과 업무를 크게 바꾸더라도 빈곤과 희소성, 돈의 필요까지 없애지는 못한다고 지적했다.일론 머스크는 10년 안에 AI와 로봇 자동화가 풍요의 시대를 열고, 2036년에는 돈이 필요 없는 사회가 올 수 있다는 취지의 전망을 내놨다. 그러나 물과 에너지, 귀금속 등 핵심 자원은 무한하지 않다. AI가 생산성을 높이더라도 상품과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본부 소속 황현선 소방경이 휴일 외출 중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대구소방에 따르면 황 소방경은 지난 26일 오후 4시경 가족과 함께 외출하던 중 수성구 수성동4가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희미한 연기 냄새를 감지했다.황 소방경은 단순한 생활 냄새가 아닐 수 있다고 판단해 아파트 주변을 살폈고, 2층 세대 창문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는 것을 발견했다.그는 즉시 인근 주민에게 119 신고를 요청한 뒤 관리사무소에 상황을 알리고,
◇신영욱 경남도의원 장모상 = 28일 송민자 씨 별세. 향년 87세. △빈소 : 김해한솔병원 장례식장 VIP 201호 △발인 : 29일 오전 8시 △장지 : 김해
성주군이 지난 25일 성주문화예술회관에서 장애 유무와 상관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즐기는 배리어프리 문화 확산과 모두 공감을 위한 캐리커처 작가 서은혜 배리어프리 초대전 기념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전화식 성주군수와 성주장애인부모회 ‘온품’회원과 지역 주민, 문화예술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서은혜 작가와 부모가 무대에 올라 작가의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금호타이어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상 타이어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안전한 귀성·피서길 지원에 나섰다. 금호타이어는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타이어 무상 안전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가평휴게소 ▲여주휴게소 ▲정안알밤휴게
양주시의 한 공무원이 인사 발령을 불과 이틀 앞두고 특정 업체에 8억 원이 넘는 대규모 조달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확인돼 특혜 제공 의혹이 일고 있다. 보직 이동 직전 연간 조달 예산의 상당액을 기습적으로 집행한 것이다.28일 인천일보가 단독 입수한 ‘양주시 통합관제센터 조달 구매 현
서울시의회 황인구 의원은 27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8회 임시회 폐회중 교육위원회 첫 회의에서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문제와 학생·교원 마음건강 회복 지원, 교육안전 강화 방안을 질의했다. 황 의원은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과 관련해 “교육재정은 미래 세대를
홈플러스가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계기로 중단됐던 매장 영업 재개에 나선다.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운영 정상화를 추진하고, 매장 구조 개편과 상품 경쟁력 강화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와 일반노조를 만나 향후 영업 재개 일정과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회사 측은 약 2000억원 규모의 긴급 운영자금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 사이 투입될 경우 수도권 주요 점포부터 순차적으로 영업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현재 예상되는 재개 시점은 다음 달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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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뉴스통신 = 조현 외교부 장관은 7월 23일 오후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16차 동아시아정상회의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하고, 주요 지역・국제정세를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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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커폰, 전국 720호점 돌파…‘투명 시세·종합 프랜차이즈 창업’으로 통신 시장 혁신 선도
휴대폰 유통 프랜차이즈 브랜드 ‘옆커폰’이 전국 가맹점 720호점을 창업을 돌파하며 오프라인 통신 유통 시장에서의 가맹 네트워크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옆커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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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첫 타운홀 미팅 개최...'제주교육, 현재와 내일 잇는다'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취임 후 교원들과의 첫 타운홀 미팅이 23일 열렸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30분까지 아젠토피오레 컨벤션홀에서 제주도내 교원 및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교육의 현재와 내일을 잇는 경청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안심하고 가르치고 배우는 학교, 교육활동 보호를 말하다'를 주제로 한 이날 타운홀 미팅은 고 교육감 인사말에 이어 참석자들의 분임토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1차 분임토의에서는 교직생활을 하면서 가장 보람 있던 순간, 최근 교직 생활에서 가장 힘들다고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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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최상위 포식자 범고래가 거대한 개복치를 들이받아 산산조각 내는 새로운 행동 방식이 포착됐다.해양 보존 비영리단체 '비니스 더 웨이브스' 소속 과학자인 캐서린 에어러스 박사 연구팀은 국제 학술지 '동물행동학 프론티어스'에 이 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연구팀은 캘리포니아만에서 범고래 무리가 이전에 관찰된 적 없는 방식으로 개복치를 사냥 처리하는 모습을 두 차례 확인했다. 한 범고래가 개복치의 꼬리지느러미를 물어 고정하면, 다른 범고래가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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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일본 히메지시와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 실시
창원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국제친선결연도시인 일본 히메지시 중학생들을 초청해 ‘2026년 하계 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를 실시한다.청소년 홈스테이 국제교류는 양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가정에서 생활하며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우정을 쌓는 대표적인 국제교류 사업이다. 창원특례시는 매년 국제친선결연도시와 협력해 상호 방문 형식의 교류를 이어오며 미래 세대의 글로벌 역량 강화와 국제적 이해 증진에 힘쓰고 있다.이번 교류에는 일본 히메지시 청소년들이 창원을 방문해 지역 학생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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