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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올해 7~9급 공무원 1,575명 선발

9시간전
인천시가 올해 7~9급 지방공무원 1,575명을 뽑는다.시는 20일 ‘2026년도 인천광역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를 냈다.직급별 채용 인원은 ▲7급 11명 ▲8급 110명 ▲9급 1,436명 ▲연구사 및 지도사 18명이다.시의 올해 신규 공무원 채용 규모는 지난해보다 880명 증가한 것으로 퇴직 등으로 인한 결원과 행정체제 개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산출했다.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537명을 선발하는데 공개경쟁은 ▲8급 110명 ▲9급...
3일전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와 접경지역인 강화도를 연결하는 '서해남북평화도로' 1단계 구간이 오는 5월 말 개통된다.17일 인천시에 따르면 2021년 착공한 평화도로 첫 구간인 영종도∼신도 도로 건설사업은 현재 88%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다음 달부터 도로포장, 추락방지용 난간 설치, 교통안전시설 공사 등을 진행해 개통 준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영종도∼신도 도로는 해상교량을 포함해 길이 3.2㎞, 왕복 2차로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1천597억원이다.시는 영종도∼신도 해상교량 명칭으로 '신도영종대교', '신
4일전
얼마 전 인기 유튜브 채널 ‘매불쇼’를 시청하던 중, 민주주의를 매우 명료하게 설명한 영상을 접했다. 해당 영상은 ‘민주주의의 개념’이 무엇인지, 그리고 왜 민주주의가 현실 정치에서 구현되기 어려운지를 역사적 맥락 속에서 간결하면서도 설득력 있게 풀어내 인상 깊었다.영상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민’이라는 개념은 역사적으로 지배계층이 아닌 하층민을 가리켜 왔다는 점에서 출발한다. 천민, 농민, 어민, 유민, 빈민, 양민, 평민 등 사회의 생산을 담당했으나 정치적 권리나 사회적 발언권을 거의 부여받지 못한 계층이 바로 ‘민’이
4일전
영하 50도의 시베리아 벌판입니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입니다. 아홉 살 소년은 오늘 처음으로 늑대로부터 가축을 지키는 임무를 아버지에게서 부여받고 밤을 새며 벌판의 눈보라와 맞서고 있습니다.《긍정의 생각》에서 저자는 험준한 시베리아 유목민들이 아이가 만 아홉 살이 되면 혼자 생존하는 법을 가르친다고 말합니다. 늑대와 싸우고, 어둠과도 싸우며, 칼날 같은 눈보라와 싸우고, 그리고 두려움과도 싸우면서 소년은 유목민의 긍지를 제 삶으로 인정해갑니다.그들은 언제나 자식의 인생 주변을 맴돌며 저 멀리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끌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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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전
인천을 이야기할 때, 종종 항만이나 공항, 숫자로 증명되는 성과부터 떠올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도시를 실제로 움직이는 힘은 눈에 잘 띄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과 시간에 있습니다. 인천in이 '케이슨24'로 잘 알려진 허승량 대표가 인터뷰에 나서는 「허승량이 만난, 문화도시 인천을 만드는 사람들」을 연재합니다. 인천이라는 공간에서 살아온 시민 개인의 궤적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도시문화를 일구고 확장시켜 왔는지를 기록합니다. 처음 만난 사람은 〈더 디자이너스호텔〉 김준호 대표다. 그는 호텔리어이자 문화기획자이며, 동시에 인천에서
4일전
화폐수집을 하는 경로는 보통 자주 가는 단골 상점과 온라인 전문카페를 이용하지만 가끔은 당근마켓을 구경하기도 한다. 들어가보면 많은 비전문가들이 올리다 보니 가격이나 용어가 엉망인 경우도 많다. 그중에도 자주 틀리는 부분은 메달과 주화이다.메달과 주화의 차이점은 가치 표시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메달에는 금액이 표시되어 있지 않다. 주화의 경우 국가가 허락해 주지 않기 때문에 절대 개인이 만들 수 없지만 메달의 경우는 누구라도 만들 수 있는 배경을 가지고 있다. 이를테면 제3연륙교를 개통하기 전에 걷는 행사를 가지면서 완주
5일전
『지구 곳곳 지붕없는 박물관』 북토크가 13일 오후 7시 배다리 책방에서 열렸다. '배다리마을학교 사회적 협동조합', '인천도시공공성 네트워크', '나비날다 책방' 주최로 저자와 40여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2시간 가량 진행됐다. 권은숙 대표는 인사말에서 "유럽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유서 깊은 역사유산이나 자연유산을 지역 주민들이 함께 돌보고 활용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주된 거점이자 매개로 활용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의 경우 오래되었다는 이유와 개발의 논리로 계속해서 철거중"이라며 이번 자
경기 안산을 대표하는 겨울 놀이터 안산썰매장에 54일간 총 4만6567명이 방문하는 등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2025~2026 겨울시즌 운영을 마무리했다.20일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 창원 국가산단 한복판. 여기, 검은 천으로 꽁꽁 싸맨 흉물스러운 돌덩이가 있습니다.바로 윤석열 씨의 친필이 새겨진 기념 표지석이죠. 헌정 질서를 파괴한 '내란 수괴'라는 오명에도, 분노한 노동자들과 시민들의 끈질긴 철거 요구에도 버젓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요.
2월 18일 서해상의 한국과 중국의 방공식별구역 중간 지점에서 미군 전투기와 중국 전투기가 대치한 상황이 벌어졌다.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평택 오산공군기지에서 이륙한 10여...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 사용자를 배우려는 사람과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 2가지 유형으로 구분했다.2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그는 "대규모언어모델을 활용해 모든 것을 배우려는 사용자와, 배우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다"고 19일 엑스를 통해 밝혔다. 큐반은 AI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으며, 이전에도 "AI에 능숙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으로 나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큐반은 AI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무조건적인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자리가 비게 된 인천 계양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열기가 벌써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최근 사법 리스크를 덜어내면서 계양구을 출마 가능성이 커진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일 복당을 신청했는데, 공교롭게도 당일 김남준 청와대 대변인도 사표를 제출하고 같은 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1시간전
12·3 비상계엄 사태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현재 65세 고령인 것 등이 양형사유로 참작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내란 수괴 윤석열에게 무기징역이 선고된 것은 사법 정의의
김만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0일 "단단한 이공계 안전망을 구축해 적어도 돈이 없어서 연구를 멈추는 일은 없도록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대통령
1시간전
경북 의성경찰서가 오는 4월 약물운전 현장 측정 제도 도입을 앞두고 지역사회 전방위 홍보에 나섰다. 법령 개정에 따른 단속 방식 변화와 처벌 강화를 사전에 알려 교통사고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의성경찰서는 지난 19일부터 약물운전 근절을 위한 집중 홍보 활동을 시작했다.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20일 제주도내 32개 선거구에서 총 24명이 등록을 마쳤다.지역별로는 제주시 지역 22개 선거구에서 18명, 서귀포시 지역 10개 선거구에서 6명이다.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16명 △국민의힘 2명 △진보당 4명 △개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선거구별로 보면 우선 제주시 지역에서 ▲일도2동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이도2동을 △더불어민주당 현길자 제주도당 나눔봉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진보당 송경남 제주시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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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이재명 재판 5개 재개 촉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5개 형사 재판을 재개하라고 촉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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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문화뉴스] OTT·축제·유산·청년패스…문화는 ‘콘텐츠’에서 ‘인프라’로 확장 중
2월 13일 문화계는, ‘잘 만든 콘텐츠’가 곧바로 ‘지속 가능한 문화 인프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 오늘의 소식들은 모두 흥행의 온도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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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대표 중심, 인천 민주당계 빠르게 재편 움직임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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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유의 新 교육오디세이] 친구의 억대 연봉과 우울한 교사
언론사 현직 기자 시절, 미국 노스캐롤로라이나주에 가족과 함께 연수를 갔을 때의 일이다. 학교에서 아이 담임 선생님을 만나는 것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부담스럽긴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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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피아Ai 문화뉴스] 연휴의 문화, ‘소비’가 아니라 ‘접속’…박물관·공연·로컬이 다시 관객을 부른다
2월 14일 문화계는 설 연휴의 시작과 맞물려 ‘문화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을 다시 꺼냈다. 평소엔 바쁘다는 이유로 미뤄두던 전시·공연·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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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 예비후보 등록 첫날,진천군 2명 등록
6·3지방선거 충북도의회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20일 진천군에서는 김종진, 최원영 두 출마예정자가 등록을 마쳤다.김종진 예비 후보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임호선 후보자 진천군 선거 연락소장과 제21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진천군 정당 선거사무소장을 역임했다.김 예비후보는 상산초와 진천중, 청주기계공업고등학교를 거쳐 충북대학교를 졸업한 뒤 이달 23일 충북대학교 법무대학원 법학박사 학위 취득예정이다. 그는 25년간 기업운영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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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경훈 전 대전시의장,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사표'
국민의힘 김경훈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민선 9기 대전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대전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강한 중구, 확실한 변화’를 핵심가치로 내걸었다. 그는 침체된 원도심의 재도약을 선거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중구는 지난 100년간 대전의 중심이었지만 2000년 이후 도시기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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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이자 “20조 내려와도 권한 없으면 무용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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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막대한 재정 지원과 함께 중앙정부의 전면적인 권한 이양이 필수적이라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인 임이자 의원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과 가진 차담회에서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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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협상 시한 10~15일을 제시하며 이 지역 군사 긴장이 고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 미 워싱턴DC에서 열린 평화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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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역에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큰 일교차와 건조한 대기로 건강 및 화재에방에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낮 최고기온은 14도, 아침 최저기온은 -6도를 기록하며 지역에 따라 최대 2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5~8도, 새벽에는 2도까지 내려가겠고 체감 추위는 더욱 크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과 충남